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얘들아~~
우리 참 많이 살았다.
세월 지나간것 보면........
그런데 순간 확 다 지나 가버린것 같지 않니??~~~~
그래두 마음은 언제나 옛날 그대루~~
친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덧 학창시절 그대루~~
그런데 그런데
옛모습 간직한 그모습엔 잔잔한 세월의 흐름을 읽을수 있고
처다만 봐도 가슴 가득 먹차오름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손주들이
어쩔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말없이 기르치는구나!~~
요 녀석들 보니 어느듯 내마음은
손주 곁에~~~
보고싶단 말 전하지 못해도
보고싶은맘 하늘 만큼 땅 만큼~~
누가 말했지?~~
"보고싶은맘 하늘만하니 눈을 감을수 밖에....."










우리 참 많이 살았다.
세월 지나간것 보면........
그런데 순간 확 다 지나 가버린것 같지 않니??~~~~
그래두 마음은 언제나 옛날 그대루~~
친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덧 학창시절 그대루~~
그런데 그런데
옛모습 간직한 그모습엔 잔잔한 세월의 흐름을 읽을수 있고
처다만 봐도 가슴 가득 먹차오름으로 미소짓게 만드는 손주들이
어쩔수 없는 세월의 흐름을 말없이 기르치는구나!~~
요 녀석들 보니 어느듯 내마음은
손주 곁에~~~
보고싶단 말 전하지 못해도
보고싶은맘 하늘 만큼 땅 만큼~~
누가 말했지?~~
"보고싶은맘 하늘만하니 눈을 감을수 밖에....."










2007.04.12 23:31:50 (*.70.89.141)
미서나!
정말 고녀석들 구여운것을 보니
우리가 나이가 많이 들었나?????
철이 없어도 왕창없는 난 나이를 잊고 사니
참으로 얼띠기이네~~~~~~
동창회날 만납시다,
고마운 미서나~~~
정말 고녀석들 구여운것을 보니
우리가 나이가 많이 들었나?????
철이 없어도 왕창없는 난 나이를 잊고 사니
참으로 얼띠기이네~~~~~~
동창회날 만납시다,
고마운 미서나~~~
2007.04.13 00:42:41 (*.12.21.61)
미선언니,참 재밌네요.
어쩜 아그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웃긴데요???
순진한 표정 좀 보셔요.
참 귀여운 고녀석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갔네요.!!!


어쩜 아그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웃긴데요???
순진한 표정 좀 보셔요.
참 귀여운 고녀석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갔네요.!!!


2007.04.13 01:47:30 (*.4.209.142)
(:l)인애야~~
바쁜 중에도 언니방까지......
맞어 선물했나봐~~
언제 한가해 지니?
나의 예쁜 천사 인애야~~~
(:*)광숙아~~
너의 후덕함이 온 인일인 마음을 훈훈히 하누나!
광숙이 역시 나의 예쁜 천사!``
선민아~~
우리 방지기하느라 애쓰는 선민아~~
인천에 언제 한번 오려므나
문화반점 옛날 탕수육 대접할 기회를 주려므나...(:g)
바쁜 중에도 언니방까지......
맞어 선물했나봐~~
언제 한가해 지니?
나의 예쁜 천사 인애야~~~
(:*)광숙아~~
너의 후덕함이 온 인일인 마음을 훈훈히 하누나!
광숙이 역시 나의 예쁜 천사!``
선민아~~
우리 방지기하느라 애쓰는 선민아~~
인천에 언제 한번 오려므나
문화반점 옛날 탕수육 대접할 기회를 주려므나...(:g)
2007.04.14 11:48:43 (*.73.24.189)
에구...에구...너무 이뻐라.
나도 요런 손주녀석 하나 있음 더 행복해지련만............
지나친 욕심인가요?
나도 요런 손주녀석 하나 있음 더 행복해지련만............
지나친 욕심인가요?
요녀석들이 미래이니 잘해드려야져...
언니..혹여..제게 진주한알 선물안하셨나여??
요즘 넘바빠 전화두 못드리구...
오늘 반창회해여..선배님들 잘하고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