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얘, 정숙아.
오늘까지도 미선이한테서도 유례언니한테서도 아무 소식이 없지?
그럴 수 밖에........(x21)(x23)
내가 얼마나 정신없이 사는지 글쎄........
그 사진들을 아직까지 전달을 못했다는거 아니니?
여태 내 가방속에 고대로 있구나.
그동안에 미선이를 두번이나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야.....(x23) 에고...챙피해라.
송창식씨를 만나던 날은 너무나 들떠서 깜빡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그 후에도 미선이를 한번 더 만났는데도 또 잊어먹고 사진을 안 줬지 뭐냐?
나, 왜 이러고 사는지 몰라. (x15)
이러다가 어쩌면
떠나기전에 우편으로 부쳐주게 될지도 모르겠다.........마는
어쨌든 틀림없이 전달은 할테니까
너무 염려는 말아라.
미안쿠나. hihihi (x10)
그러게 잘난척하고 왜 자진해서 떠맡기는 하는지??? (x6) 내 마음 나도 몰라요. (x20)
오늘까지도 미선이한테서도 유례언니한테서도 아무 소식이 없지?
그럴 수 밖에........(x21)(x23)
내가 얼마나 정신없이 사는지 글쎄........
그 사진들을 아직까지 전달을 못했다는거 아니니?
여태 내 가방속에 고대로 있구나.
그동안에 미선이를 두번이나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말야.....(x23) 에고...챙피해라.
송창식씨를 만나던 날은 너무나 들떠서 깜빡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그 후에도 미선이를 한번 더 만났는데도 또 잊어먹고 사진을 안 줬지 뭐냐?
나, 왜 이러고 사는지 몰라. (x15)
이러다가 어쩌면
떠나기전에 우편으로 부쳐주게 될지도 모르겠다.........마는
어쨌든 틀림없이 전달은 할테니까
너무 염려는 말아라.
미안쿠나. hihihi (x10)
그러게 잘난척하고 왜 자진해서 떠맡기는 하는지??? (x6) 내 마음 나도 몰라요. (x20)
2007.04.04 09:52:16 (*.82.69.10)
지구 반대쪽에 있을 때나 가까이 있을 때나 만나기 어려운 건 똑 같은 영희에게,
도대체 동에번쩍 서에 번쩍하니 만날수도 없고 전화 통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연락이 되어 그리 바쁘게 뛰는지...
나는 홈피에서 찾아 읽기도 숨이차는구나.
전화라도 좀해라.
바쁜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연락도 안주면 많이 섭하지.::´(
도대체 동에번쩍 서에 번쩍하니 만날수도 없고 전화 통화도 안되는데
어떻게 연락이 되어 그리 바쁘게 뛰는지...
나는 홈피에서 찾아 읽기도 숨이차는구나.
전화라도 좀해라.
바쁜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연락도 안주면 많이 섭하지.::´(
2007.04.04 10:41:23 (*.73.24.189)
얘, 혜선아. 섭하지 말아라. ::(
맘껏 전화질 못하는 이 몸의 입장도 좀 생각해 주기를..............
너한테 두번 전화를 했는데
번호가 틀리는지 웬 남자가 나와서는 댑따 퉁명스런 소리로
"여기 그런 사람 없어욧!!!!!!!!"
"그런 사람 없다는대두...........탁!!!"-----------이렇게 끝났단다.::´(
애들한테 다 물어봐라.
적어도 온 전화에 답 전화는 다 했단다. 얘야~~~~~~::o
맘껏 전화질 못하는 이 몸의 입장도 좀 생각해 주기를..............
너한테 두번 전화를 했는데
번호가 틀리는지 웬 남자가 나와서는 댑따 퉁명스런 소리로
"여기 그런 사람 없어욧!!!!!!!!"
"그런 사람 없다는대두...........탁!!!"-----------이렇게 끝났단다.::´(
애들한테 다 물어봐라.
적어도 온 전화에 답 전화는 다 했단다. 얘야~~~~~~::o
조영희에게 어쨌거나 글을 받아보는 정숙!
기분이 괞찮겠네.
영희야!
나. 왜 이러고 사는지 몰라.....
우리들도 다 똑 같애 조금 더 하기도하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글 잘쓰는 영희에게도 조금은 헛점이 있어야 우리도 편안하지
덕분에 컴상에 사연도 받고....
정숙아!
기분 좋지?
정숙인 우리 친구들 중 유난히 훈훈하고 다정다감한 친구이지?
정숙아
얼굴도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