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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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다 공개하자. 내 남자 친구들.........ㅋㅋㅋ
내 손으로 공개하면
적어도 내가 이쁘게 나온 사진으로 골라서 올릴 수 있다는 잇점도 있으니...........hihihi (x7)
인터넷이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더라.
생전 처음 만나는 우리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 십년 알고 지낸 지기들처럼
아무 서먹함도 없더라.
어쩌면 내 나이가 이다지도 뻔뻔스러운 지경까지 이르른 것일까? (x23)(x21)
2007.03.30 19:41:56 (*.73.24.189)
하모.. 하모.. 다 알고 말고....::d
내 바로 뒤에 션한 박카스 아저씨 성열익씨,
그 뒤에 끝없는 노동에 항상 고단하신 (?) 마당쇠님 장양국씨,
그 다음에 은발의 신사는 일명 깡태기라고도 불리우는 김광택씨,
미선이앞에 큰 미소의 사나이는 노래 잘 하시는 (들어본 적은 없지만도 풍문에 들으니...) 주용점씨.
그리고
이 사진에는 애석하게도 나오지 않았지만 ........(좌석배치상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않는 위치에 계셨던 관계로다..)
영원한 도령님, 정규일씨
이 다섯 신사분들, 5인방 (선민이 버전) 께서
변치않는 내 남자 친구들인 동시에
우리 모두들, 우주의 모든 여자들의 영원한 남자친구들이시란다.
내 바로 뒤에 션한 박카스 아저씨 성열익씨,
그 뒤에 끝없는 노동에 항상 고단하신 (?) 마당쇠님 장양국씨,
그 다음에 은발의 신사는 일명 깡태기라고도 불리우는 김광택씨,
미선이앞에 큰 미소의 사나이는 노래 잘 하시는 (들어본 적은 없지만도 풍문에 들으니...) 주용점씨.
그리고
이 사진에는 애석하게도 나오지 않았지만 ........(좌석배치상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않는 위치에 계셨던 관계로다..)
영원한 도령님, 정규일씨
이 다섯 신사분들, 5인방 (선민이 버전) 께서
변치않는 내 남자 친구들인 동시에
우리 모두들, 우주의 모든 여자들의 영원한 남자친구들이시란다.
2007.03.31 01:28:19 (*.70.89.141)
영희야!
이 사진 누가 찍어 준겨!!!
멋지게 남녀의 황금 비율에~~~
영희의 깔끔한 옷 색깔.
세련된 영희의 매너
젊음의 상징처럼 싱싱한 영희의 놀라운 화장술.
만만치 않은 외모와는 달리
친절하고 따뜻한 에릭씨!
사진 잘 나와 좋으시겠따.
비만 걱정은 열중 셧!
핸섬하십니다.
브라질 커피데이 생각나 마당쇠 자청하신 양국씨!
영희 반가워 일찍 오시고
역시 순수 순박
항상 반장 맡아 애쓰시는 광택씨!
사랑스런 후배가
"언니! 언니들은 좋겠다."
왜!!!
우리들은 왜 제고가 없는거야~~~~~~ 잉잉
언니들 재밌는게 부럽네유
난 몰러
초창기 멤버가 아니라
광선,조영희가 아마 애썼나벼.
그런가? 했네유
초등 2학년때 모습 금방 기억하는 용점씨!
빨리 아버님 회복되시고 영희에게 노래 좀 들려 주셔야지요.
정도령회장님!
한동네 (직장)사시는데......
회장님 맡으셔서 바쁘시지요?
오늘 공개적으로 모두 친구하셔서 역시 좋으시죠?
이 사진 누가 찍어 준겨!!!
멋지게 남녀의 황금 비율에~~~
영희의 깔끔한 옷 색깔.
세련된 영희의 매너
젊음의 상징처럼 싱싱한 영희의 놀라운 화장술.
만만치 않은 외모와는 달리
친절하고 따뜻한 에릭씨!
사진 잘 나와 좋으시겠따.
비만 걱정은 열중 셧!
핸섬하십니다.
브라질 커피데이 생각나 마당쇠 자청하신 양국씨!
영희 반가워 일찍 오시고
역시 순수 순박
항상 반장 맡아 애쓰시는 광택씨!
사랑스런 후배가
"언니! 언니들은 좋겠다."
왜!!!
우리들은 왜 제고가 없는거야~~~~~~ 잉잉
언니들 재밌는게 부럽네유
난 몰러
초창기 멤버가 아니라
광선,조영희가 아마 애썼나벼.
그런가? 했네유
초등 2학년때 모습 금방 기억하는 용점씨!
빨리 아버님 회복되시고 영희에게 노래 좀 들려 주셔야지요.
정도령회장님!
한동네 (직장)사시는데......
회장님 맡으셔서 바쁘시지요?
오늘 공개적으로 모두 친구하셔서 역시 좋으시죠?
2007.03.31 03:12:23 (*.212.53.17)
영희야 이런 사진이 벌써 올라와야 하는데 늦은감이 있네~~~
모다 건강하신 모습들 (x1)
박카스 아저씨 ,택님 . 당쇠님 , CEO Dregon, 미서니 ~~~
잉~~~ 애석한 정도령 얼굴을 못보네 ~~~
모두에게 위하여 (:b)(:b)(:b) 안녕
모다 건강하신 모습들 (x1)
박카스 아저씨 ,택님 . 당쇠님 , CEO Dregon, 미서니 ~~~
잉~~~ 애석한 정도령 얼굴을 못보네 ~~~
모두에게 위하여 (:b)(:b)(:b) 안녕
2007.03.31 10:48:48 (*.4.214.254)
영희야~~
너의 남자친구는 우덜 3동 모두의 남자친구인걸~~~~~(x4)
그런데 사진 보면 니캉내캉 둘만의 남자친구인듯 보인다.
오해할라~~~~~~::$
그날 이쁜 3동장미꽃 친구들 어디 숨었나?~~~
아무래도 노랑저고리 뒤져봐야 되겠다.(x8)
너의 남자친구는 우덜 3동 모두의 남자친구인걸~~~~~(x4)
그런데 사진 보면 니캉내캉 둘만의 남자친구인듯 보인다.
오해할라~~~~~~::$
그날 이쁜 3동장미꽃 친구들 어디 숨었나?~~~
아무래도 노랑저고리 뒤져봐야 되겠다.(x8)
2007.03.31 13:26:19 (*.12.21.206)
영희언니, 보람있는 고국방문이 아닌지요?
옆 집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티셔츠색과 잘 어울리는 뽀사시한 영희언니!!!
40대 아닌갑요???
언니 , 이 사진 잘 간직하셔요.

옆 집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티셔츠색과 잘 어울리는 뽀사시한 영희언니!!!
40대 아닌갑요???
언니 , 이 사진 잘 간직하셔요.

2007.04.01 21:33:20 (*.18.145.250)
역시 소피아님은 대단하시고 대담하시단 말씀이야.
처음 뵈었는데도 조금도 남자 친구들 눈치보거나 어려워하지 않으시는 기가 (꽉) 찬 분이더군요.
(하기사 손님인 우리들, 너무나 많이 초대받아서 뻔뻔함이 도가 지나쳐 어떤 때는 主人인줄 착각 할 정도입니다헤헤)
그러니 저희야 편안하고 즐겁게 보냈답니다.
고마워서 록시에 뫼시고 갔지요.
송 창식군이 무지 반가워하였답니다.
잠깐 그 당시의 상황을 중계 해 볼까요?
창식군이 몇 곡 노래를 부르기를 기다린 후에 종업원을 시켜 메모지를 무대에 올려 보냈습니다
"브라질에서 오신 여성분이 내일 생일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몇 년전에 인일분들 뫼시고 록시에 갔을 때에도 전 영희님 생일이 그 날이었다고 우겨서
생일 축하 곡을 선사받았던 기록이 있어서 이번에도 흉내를 내었는데 조금은 양심이 있어서
當日은 꺼림직하고 하여 다음날(내일)이 생일이라고 들이대었습니다.
-어휴 멀리서도 오셨군요. 이 분 성함이 어찌 되십니까?-
"영희입니다"
-무슨 영희입니까. 성이 무언지요?-
"조 영희입니다"
-에? 조 영희요? 어디있습니까, 누구입니까(일행중에 어느 분이냐는 뜻이지요)-
(제인 1013넘들이 온다는 것을 창식군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 아무리 자기가 주인인 무대라고 해도 다른 손님들 상관치 않고 떠들더군요.
-조 영희씨는 신흥국민학교 동창인데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고 ........-
암튼 소피아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우리의 인일 딸들이 그냥 요걸로 끝낼리가 있나요.
또 다른 친구에 대한 의리를 보여주더군요.
아마 송 미선님이 냅따 소리 질렀을 겁니다.
뭐 같은 宋씨끼리 거리낄 것 있나요 예전에도 한 번 만난 사이인데.
"저기요 모레는 독일에서 온 우리 친구 생일이거든요"
-잉? 독일요? 그 분 성함은 또 뭡니까-
"종심이요 이 종심요"
이래서 같은 노래가 이름만 달리하여 두 번이나 울렸지뭡니까?
대단한 인일의 여인들입디다.
송 창식이 얼마나 반가웠으면 한 시간 공연을 해야 하는데 좀 일찍 마무리하고 우리들과 합석하였습니다.
우리 친구 조 영희님 역시나 조금도 흔들림이나 망설임없이 유명인사와 맞대결합디다.
그날 우린 단지 들러리에 불과하였고 두 사람 분위기 깨지 않기 위하여 조용히 앉아서 그냥 안주들만 축냈답니다.
에이 아직도 창식이랑 영희가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던 그 장면을 떠 올리면 약이 올라서 여리기 이만 쓸랍니다.
처음 뵈었는데도 조금도 남자 친구들 눈치보거나 어려워하지 않으시는 기가 (꽉) 찬 분이더군요.
(하기사 손님인 우리들, 너무나 많이 초대받아서 뻔뻔함이 도가 지나쳐 어떤 때는 主人인줄 착각 할 정도입니다헤헤)
그러니 저희야 편안하고 즐겁게 보냈답니다.
고마워서 록시에 뫼시고 갔지요.
송 창식군이 무지 반가워하였답니다.
잠깐 그 당시의 상황을 중계 해 볼까요?
창식군이 몇 곡 노래를 부르기를 기다린 후에 종업원을 시켜 메모지를 무대에 올려 보냈습니다
"브라질에서 오신 여성분이 내일 생일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몇 년전에 인일분들 뫼시고 록시에 갔을 때에도 전 영희님 생일이 그 날이었다고 우겨서
생일 축하 곡을 선사받았던 기록이 있어서 이번에도 흉내를 내었는데 조금은 양심이 있어서
當日은 꺼림직하고 하여 다음날(내일)이 생일이라고 들이대었습니다.
-어휴 멀리서도 오셨군요. 이 분 성함이 어찌 되십니까?-
"영희입니다"
-무슨 영희입니까. 성이 무언지요?-
"조 영희입니다"
-에? 조 영희요? 어디있습니까, 누구입니까(일행중에 어느 분이냐는 뜻이지요)-
(제인 1013넘들이 온다는 것을 창식군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 아무리 자기가 주인인 무대라고 해도 다른 손님들 상관치 않고 떠들더군요.
-조 영희씨는 신흥국민학교 동창인데 똑똑하고 공부도 잘했고 ........-
암튼 소피아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우리의 인일 딸들이 그냥 요걸로 끝낼리가 있나요.
또 다른 친구에 대한 의리를 보여주더군요.
아마 송 미선님이 냅따 소리 질렀을 겁니다.
뭐 같은 宋씨끼리 거리낄 것 있나요 예전에도 한 번 만난 사이인데.
"저기요 모레는 독일에서 온 우리 친구 생일이거든요"
-잉? 독일요? 그 분 성함은 또 뭡니까-
"종심이요 이 종심요"
이래서 같은 노래가 이름만 달리하여 두 번이나 울렸지뭡니까?
대단한 인일의 여인들입디다.
송 창식이 얼마나 반가웠으면 한 시간 공연을 해야 하는데 좀 일찍 마무리하고 우리들과 합석하였습니다.
우리 친구 조 영희님 역시나 조금도 흔들림이나 망설임없이 유명인사와 맞대결합디다.
그날 우린 단지 들러리에 불과하였고 두 사람 분위기 깨지 않기 위하여 조용히 앉아서 그냥 안주들만 축냈답니다.
에이 아직도 창식이랑 영희가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던 그 장면을 떠 올리면 약이 올라서 여리기 이만 쓸랍니다.
2007.04.02 02:15:42 (*.41.244.200)
'창시기와 영희의 끝없는 대화'가 12시를 넘어가자 바쁘신 몸들인 나머지 사람들이 겨우떼어 내어
그런대로 1시넘어.. 어떤분은 2시에 도착 하였다하니..
그런대로 1시넘어.. 어떤분은 2시에 도착 하였다하니..
2007.04.02 23:02:19 (*.73.24.189)
정말 그랬지요.
송창식씨가 나를 기억할런지, 못 할런지 ........내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아마,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남들의 눈에 내가 대담하게 보였다면
그건 세 분의 든든한 배경을 믿을 수 있었기때문이구요.
거기다가 박영희가 내 옆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졌기 때문일거예요.
그래도 속으로는 많이 떨렸지요.
이 유명한 인사가 내 옆에 와서 턱 앉으니............훅! 큰 숨을 들이쉬고 정신을 차렸답니다.
그런데........시간이 흘러가자........이야기가 무르익자.........흠............
마음이 달라졌지요.
창식씨가 "어디 또 갈까?" 하고 건너 편의 누군가에게 물었을 때
나는 거의
자리에서 일어나서 "응. 그럽시다. 어디로 2차를 갑시다." 하고 싶었을 정도였다니까요. uhehehe (x10)
나는 그 때 시간이 얼마나 늦었는지도 몰랐다니까요. (x23)
집에 돌아와서야 뛰던 가슴이 진정되었지요. (x6)
참으로 잊지못할 밤이었습니다. (:l)
송창식씨가 나를 기억할런지, 못 할런지 ........내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아마,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남들의 눈에 내가 대담하게 보였다면
그건 세 분의 든든한 배경을 믿을 수 있었기때문이구요.
거기다가 박영희가 내 옆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졌기 때문일거예요.
그래도 속으로는 많이 떨렸지요.
이 유명한 인사가 내 옆에 와서 턱 앉으니............훅! 큰 숨을 들이쉬고 정신을 차렸답니다.
그런데........시간이 흘러가자........이야기가 무르익자.........흠............
마음이 달라졌지요.
창식씨가 "어디 또 갈까?" 하고 건너 편의 누군가에게 물었을 때
나는 거의
자리에서 일어나서 "응. 그럽시다. 어디로 2차를 갑시다." 하고 싶었을 정도였다니까요. uhehehe (x10)
나는 그 때 시간이 얼마나 늦었는지도 몰랐다니까요. (x23)
집에 돌아와서야 뛰던 가슴이 진정되었지요. (x6)
참으로 잊지못할 밤이었습니다. (:l)
2007.04.03 07:28:42 (*.212.66.184)
아! 모두들 ~~~
숨 막히는 시간들을 나 여기두고 보내셨군요 ~~~
그냥 댓글들을 읽기만해도 전 기분이(:y)~~~
영희야! 두근거렸어 ? 난 아마도 그렇게 되면 기절 할지도 (x11)~~~ 안녕들
숨 막히는 시간들을 나 여기두고 보내셨군요 ~~~
그냥 댓글들을 읽기만해도 전 기분이(:y)~~~
영희야! 두근거렸어 ? 난 아마도 그렇게 되면 기절 할지도 (x11)~~~ 안녕들
2007.04.03 07:28:56 (*.235.88.151)
히야~~~~~~~~! (조)영희언니!
멋지고 부럽다잉! 언니 저하고도 계속 친하게 지내요 (노골적인 아부)
저도 갑자기 잊고 살았던 초등 동창이 만나고 싶어지네요.
암튼 3동언니들은 멀정하게 잘 있는 사람 가슴에 불지피는데 뭐 있으시다구요.
멋지고 부럽다잉! 언니 저하고도 계속 친하게 지내요 (노골적인 아부)
저도 갑자기 잊고 살았던 초등 동창이 만나고 싶어지네요.
암튼 3동언니들은 멀정하게 잘 있는 사람 가슴에 불지피는데 뭐 있으시다구요.
2007.04.03 07:57:37 (*.212.66.184)
택님 ~~~ 제가요 금방 바로 이방에서 댓글 올렸을때도 잘 올라갔는데
1191 에선 무료 오늘 열번째나 실폐를 했습죠 ~~~ 아무튼 그방에서 크릭 하면 뭐가 정신없이 뜨다가
시작화면으로 바뀌어 버려서 (x21) ~~~혜경이 입문 환영을 (:t)로 했습니다
아무레도 제가 컴 만지는데 부족해서 인지라 고치면 1191에서 뵙겠습니다
아님 딴 방을 차려 주시던가 (x2) 안녕
1191 에선 무료 오늘 열번째나 실폐를 했습죠 ~~~ 아무튼 그방에서 크릭 하면 뭐가 정신없이 뜨다가
시작화면으로 바뀌어 버려서 (x21) ~~~혜경이 입문 환영을 (:t)로 했습니다
아무레도 제가 컴 만지는데 부족해서 인지라 고치면 1191에서 뵙겠습니다
아님 딴 방을 차려 주시던가 (x2)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