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이렇게 된거 다 공개하자. 내 남자 친구들.........ㅋㅋㅋ

내 손으로 공개하면
적어도 내가 이쁘게 나온 사진으로 골라서 올릴 수 있다는 잇점도 있으니...........hihihi (x7)



인터넷이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더라.
생전 처음 만나는 우리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수 십년 알고 지낸 지기들처럼
아무 서먹함도 없더라.

어쩌면 내 나이가 이다지도 뻔뻔스러운 지경까지 이르른 것일까? (x23)(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