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성애언니 동생 10회 박성희언니가 21일에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아직은 좀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나이인데...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하는 동생의 천국행을
어찌 인력으로 하겠습니까?
언니~!힘내세요.
그리고,3회언니들~ 위로 말씀 많이 해주셔요.
그러면 많은 힘이 되셔서
빨리 마음을 추스리실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나이인데...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하는 동생의 천국행을
어찌 인력으로 하겠습니까?
언니~!힘내세요.
그리고,3회언니들~ 위로 말씀 많이 해주셔요.
그러면 많은 힘이 되셔서
빨리 마음을 추스리실것 같습니다.
2007.01.25 17:08:58 (*.148.4.137)
아이쿠 연옥아!
이게 왠일이당가?
미리 알았으면 문상가서 성애와 가족을
위로라도 좀 해 주었으면 좋았을걸.
성애네 다 공부 잘 하고 반듯한
형제 자매들인데 너무 안타깝다.
성애야!
우얀일인고?
자녀들, 가족 슬픔에 그래도
성애가 큰언니니 위로 많이 해 주어야지.
온가족 슬픔중에도 굳건하게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왠일이당가?
미리 알았으면 문상가서 성애와 가족을
위로라도 좀 해 주었으면 좋았을걸.
성애네 다 공부 잘 하고 반듯한
형제 자매들인데 너무 안타깝다.
성애야!
우얀일인고?
자녀들, 가족 슬픔에 그래도
성애가 큰언니니 위로 많이 해 주어야지.
온가족 슬픔중에도 굳건하게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1.25 17:34:36 (*.130.106.7)
성애야
어떡하니
뭐라고 위로해야하나
우리모두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들이야
가녀린존재
모두들 정신차려서 몸을 돌보자꾸나
기운내서 남은 가족들 위로해주기 바란다
어떡하니
뭐라고 위로해야하나
우리모두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존재들이야
가녀린존재
모두들 정신차려서 몸을 돌보자꾸나
기운내서 남은 가족들 위로해주기 바란다
2007.01.26 06:14:29 (*.212.76.144)
성애야 깊은 위로를 멀리서 보낸다 ~~~
나도 5년전 젊은 언니를 보낸 아품이 있었어 ~~~
슬픔을 같이하며 멀리서 ~~~ 안녕
나도 5년전 젊은 언니를 보낸 아품이 있었어 ~~~
슬픔을 같이하며 멀리서 ~~~ 안녕
2007.01.26 07:11:53 (*.116.235.21)
어제 영자가 우리 가게에 왔다 이 슬픈소식을 보고
놀래서 자기네 카페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만이 슬퍼하던데.......
사진을 보니 아주 총명하게 보이고 착해 보이던데.......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니,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겠지만
너무 슬픈일이네요~~~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놀래서 자기네 카페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고 만이 슬퍼하던데.......
사진을 보니 아주 총명하게 보이고 착해 보이던데.......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니,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겠지만
너무 슬픈일이네요~~~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7.01.26 09:55:08 (*.46.165.28)
멀리 있는 호문이까지 위로 해 주어서 고마워. 미선이
선민이, 인숙이, 모두 모두 고맙다. 춘자 후배도 고마워...
우리 집은 형제가 많다 보니, 하늘 나라 가는 순서도 나이 순이 아니라 나보다 어린 동생을 떠나 보내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
인일 동문 모두 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기를......
선민이, 인숙이, 모두 모두 고맙다. 춘자 후배도 고마워...
우리 집은 형제가 많다 보니, 하늘 나라 가는 순서도 나이 순이 아니라 나보다 어린 동생을 떠나 보내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
인일 동문 모두 모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기를......
2007.01.26 12:18:16 (*.194.13.195)
성애야,
나를 잘 모르겠지만, 같은길을 걸어왔구,
간호계에 선봉에 서서 열심히 살아온 너를 존경스러워 했단다..
난 맨 밑에서 일해왔구,
헌데 그런 슬픈일이 생겼구나,
마음이 너무 아프겠구나,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하고 기도해 본다..
힘내길....
나를 잘 모르겠지만, 같은길을 걸어왔구,
간호계에 선봉에 서서 열심히 살아온 너를 존경스러워 했단다..
난 맨 밑에서 일해왔구,
헌데 그런 슬픈일이 생겼구나,
마음이 너무 아프겠구나, 고통도 눈물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하고 기도해 본다..
힘내길....
2007.01.26 13:36:54 (*.148.4.137)
지난 1월20일 (토)건강과 생명 200호 창간 기념회에
초대를 받아서 가게된 난
주로 서울대 기독 교수님들이 많이 오셔서
서울대 병원에서 황수관 박사님을 모시고 하는데
혹시 신앙이 좋은 성애 교수가 왔나 자꾸 자꾸 눈여겨 보았지.
어제 성애와 오랫만에 전화도 하고 위로도 했는데 오늘
컴에 모습도 보이네.
굳굳한 맏언니 잘하는 그대!
더욱 더 힘내시길.......
초대를 받아서 가게된 난
주로 서울대 기독 교수님들이 많이 오셔서
서울대 병원에서 황수관 박사님을 모시고 하는데
혹시 신앙이 좋은 성애 교수가 왔나 자꾸 자꾸 눈여겨 보았지.
어제 성애와 오랫만에 전화도 하고 위로도 했는데 오늘
컴에 모습도 보이네.
굳굳한 맏언니 잘하는 그대!
더욱 더 힘내시길.......
어찌된 일이냐??~~
형제자매가 여럿이다 보니 먼저 하늘나라에 가는 동생도 있구나.
성희가 천국에 가서 편히 쉬기를 기도할께~`
성애야~~
슬픔 중에서도 힘내라!
남은 사람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