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어쩌다가
생긴 기회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헌신 봉사할 특권을 주신 기회임을 볼 줄 아는 우리들의 친구 호문!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기에
호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쓰네.
믿음의 말을 전하고 싶네.
희망의 말을 전하고 싶으네.
사랑의 말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으네.
아름다운 집도 벽돌 한장으로 시작 되드시
그대가 지난 년말부터
작은 미소!
작은 친절!
작은 격려의 말!
작은 사랑의 몸짓으로 시작하여
작지만 따뜻한 눈빛을 건네는 모습에서
미주 동창회 일로
우리 3기가 주인공이 되는 싯점에서 애쓰는 그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f)(:f)(:f)(:f)(:f)(:f)(:f)(:g)(:g)(:g)(:7)(:p)(:8)
생긴 기회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헌신 봉사할 특권을 주신 기회임을 볼 줄 아는 우리들의 친구 호문!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기에
호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쓰네.
믿음의 말을 전하고 싶네.
희망의 말을 전하고 싶으네.
사랑의 말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으네.
아름다운 집도 벽돌 한장으로 시작 되드시
그대가 지난 년말부터
작은 미소!
작은 친절!
작은 격려의 말!
작은 사랑의 몸짓으로 시작하여
작지만 따뜻한 눈빛을 건네는 모습에서
미주 동창회 일로
우리 3기가 주인공이 되는 싯점에서 애쓰는 그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f)(:f)(:f)(:f)(:f)(:f)(:f)(:g)(:g)(:g)(:7)(:p)(:8)
2007.01.09 07:26:59 (*.212.64.29)
섬미나~~~
금방 명령 받들어 영희에게 (:t) 때렸는데 획스로 들어가 버리네~~~
사이사이 영희 에게 최대한 연결을 할께~~~
그리고 네 격려에 감격해서(x1) 업 그레이드 된 이 아침이야 ~~~
실로 정말 그립던 친구들과 목소리 교환 짬짬이 10000 이 했어 ~~~
실컷 야기하고나면 엔돌핀이 확~~~
오늘 아침도 금방 테네시 에 김 혜경이와 40년 지난 야기를 한 30분 엮었어~~~
이제 우리들은 나성 모임을 향하여 허릿배를 쪼이고 있는 가운데 ~~~
그날 레드 카펫을 어찌 밟을지 ? 후배들이 터트리는 카메라를 어찌 피할찌 ? ㅎㅎㅎ ㅋㅋㅋ 모두 안녕
금방 명령 받들어 영희에게 (:t) 때렸는데 획스로 들어가 버리네~~~
사이사이 영희 에게 최대한 연결을 할께~~~
그리고 네 격려에 감격해서(x1) 업 그레이드 된 이 아침이야 ~~~
실로 정말 그립던 친구들과 목소리 교환 짬짬이 10000 이 했어 ~~~
실컷 야기하고나면 엔돌핀이 확~~~
오늘 아침도 금방 테네시 에 김 혜경이와 40년 지난 야기를 한 30분 엮었어~~~
이제 우리들은 나성 모임을 향하여 허릿배를 쪼이고 있는 가운데 ~~~
그날 레드 카펫을 어찌 밟을지 ? 후배들이 터트리는 카메라를 어찌 피할찌 ? ㅎㅎㅎ ㅋㅋㅋ 모두 안녕
눈팅으로 여러모로 애쓰는 모습 잘 알고 있데이.
이번엔 서울에서 친구들 가지도 못하고 미안 하뎅
미서니를 통해서 혜경 만나고 싶다는 분도 있었는데 아쉽다.
땡초회장!
미국의 규정 영환이와 소식 전해 만나보도록 하고
똑똑한 영희총무!
만나면 많이 도와 줄텐데
나, 영분단장,미서니 형오기, 정우 많이 도와 줄텐데 아쉽다.
호문아!
조영희도 부탁 (:t)(:t)
애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