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어쩌다가
생긴 기회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헌신 봉사할 특권을 주신 기회임을 볼 줄 아는 우리들의 친구 호문!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기에
호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쓰네.

믿음의 말을 전하고 싶네.
희망의 말을 전하고 싶으네.
사랑의 말을 그대에게 전하고 싶으네.

아름다운 집도 벽돌 한장으로 시작 되드시
그대가 지난 년말부터
작은 미소!
작은 친절!
작은 격려의 말!
작은 사랑의 몸짓으로 시작하여
작지만 따뜻한 눈빛을 건네는 모습에서
미주 동창회 일로
우리 3기가 주인공이 되는 싯점에서 애쓰는 그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f)(:f)(:f)(:f)(:f)(:f)(:f)(:g)(:g)(:g)(:7)(: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