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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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희는 잘 있단다.
오랫만이지?
그동안 어디 멀리 멀리 여행을 갔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 집에 온 손님들(?) 뒷바라지에 바빴다고나 할까?
만나본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어린애는 많이 변했더구나.
손녀가 온 김에
모처럼만에 온 가족이 잠간 바닷가에 갔다 왔단다.
며칠후면 또 서울에서 손님이 와요. (x2)
당분간 또 바빠질듯......
나 안 보인다고 찾아주는 친구들아~~~ 고맙다.
소식 못 (?) 전해 미안하다.
그러나,
때로는.......나도
조용한 눈팅족이 되고싶다는 걸 이해해주기 바란다.
호문이는 나 없을 때만 전화를 했나봐.
미안하구나.
나 잘 있으니 염려 마시와요.
나도 정기검진에서 여전히 콜레스테롤 높다고 나왔단다. (x5)
2006.09.21 08:35:13 (*.241.136.2)
안토니아스 라인이라는 영화를 아주 오래 전에 봤는데, 저 사진을 보니 그 영화 생각이 나네요.
가끔은 소식 전해 주세요.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휴우~
가끔은 소식 전해 주세요.
다시 편안한 마음으로 휴우~
2006.09.21 08:54:33 (*.102.194.113)
조영희선배님 안녕하세요?
엘라도 점점 더 예뻐지고 선배님의 가족~~~넘 화목하고 행복해 보이는군요.
선배님과 송미선선배님 그리고 김영분선배님때문에 알게된 3회의 방!!!
눈팅이야 자주 하지만 사실 어려워 그냥 지나간 적이 많았는데
우연찮게 들어왔다가 너무 과분한 상까지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아주 영광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다 애쓰고 계셨지만 한선민선배님의 세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리고 멀리서 그렇게 맛있고 큰 송편을 준비하신 윤숙자 3회회장님께
진심으로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송미선선배님의 정성스런 수세미는 또 어찌나 좋던지요...
아참 박영희선배님의 따님께서 만들었다며 갖고오신 귀걸이~~~
아주 잘 하고 다니며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예쁜 3회선배님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배님이 갔다오신 카미노 데 싼티아고~~~~~
정말 너무나 가고 싶어요.
최근에 나온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를 읽으며
가고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길,
감사와 참회를 만나러 떠나는 길,
하루하루를 보람있고 소중하게 보내는 길일 것 같아요.
작년부터 북한산을 거의 매일 조금씩 다녀왔는데 요즘은 걷는게 더 신이 난답니다.
그리고 그 길이 한국에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해서 그곳을 다녀오는 안내를 해주는 카페도 생겼어요.
카미노라구요~~~~
아마 <순례자>책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해요.
로마 베드로성당은 다녀왔고
내년에 친구들과 이스라엘을 가기로 했고
내후년봄무렵에 싼티아고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로마의 길은 방랑자,이스라엘의 길은 수상자,싼티아고의 길은
순례자라고 전부터 이야기되었대요)
열심히 준비하고 절약하며 생활해서
꼭 가보길 소망합니다.저두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좋은 길과 책과 좋은 작가를 알게 하신 조영희선배님!!!
멀리 있지만 늘 가깝게 느껴지며
늘 유쾌한 선배님을 본받고 싶다지요~~~~*^^*
엘라도 점점 더 예뻐지고 선배님의 가족~~~넘 화목하고 행복해 보이는군요.
선배님과 송미선선배님 그리고 김영분선배님때문에 알게된 3회의 방!!!
눈팅이야 자주 하지만 사실 어려워 그냥 지나간 적이 많았는데
우연찮게 들어왔다가 너무 과분한 상까지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아주 영광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다 애쓰고 계셨지만 한선민선배님의 세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그리고 멀리서 그렇게 맛있고 큰 송편을 준비하신 윤숙자 3회회장님께
진심으로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송미선선배님의 정성스런 수세미는 또 어찌나 좋던지요...
아참 박영희선배님의 따님께서 만들었다며 갖고오신 귀걸이~~~
아주 잘 하고 다니며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예쁜 3회선배님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배님이 갔다오신 카미노 데 싼티아고~~~~~
정말 너무나 가고 싶어요.
최근에 나온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를 읽으며
가고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길,
감사와 참회를 만나러 떠나는 길,
하루하루를 보람있고 소중하게 보내는 길일 것 같아요.
작년부터 북한산을 거의 매일 조금씩 다녀왔는데 요즘은 걷는게 더 신이 난답니다.
그리고 그 길이 한국에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해서 그곳을 다녀오는 안내를 해주는 카페도 생겼어요.
카미노라구요~~~~
아마 <순례자>책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해요.
로마 베드로성당은 다녀왔고
내년에 친구들과 이스라엘을 가기로 했고
내후년봄무렵에 싼티아고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로마의 길은 방랑자,이스라엘의 길은 수상자,싼티아고의 길은
순례자라고 전부터 이야기되었대요)
열심히 준비하고 절약하며 생활해서
꼭 가보길 소망합니다.저두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좋은 길과 책과 좋은 작가를 알게 하신 조영희선배님!!!
멀리 있지만 늘 가깝게 느껴지며
늘 유쾌한 선배님을 본받고 싶다지요~~~~*^^*
2006.09.21 14:53:54 (*.106.193.99)
영희야!!!
아리송송하면 영희가 생각나지.
부라질 하면 조영희가 또 생각나지.
또 친구지만 의지되는 맴이 통하는 사려깊은 영희야!
2기 언니들 만나면 자기 얘기 할때마다 꼭 내가 칭찬 받듯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던 영희야!
커피데이로 우리 홈피를 후끈 달아 뜨겁게 만든 장본인 영희야!
암요! 글 잘 쓰고 똑똑해 국회로 보내도 부족함 없지요!
나에겐 옆집 누구 때문에 힘을 실어준 영희야!!!
2차 1000회축제 나의 옆자리 문자가 앉았었지만
속으로 영희야!!!
시작한다.
사회를 보면서도 영희가 있으면 ~~~~~~~
이 즐거움을 함께 한다. 하며
사진도 해외 친구 생각하며 얼릉 올렸었다.
보고픈 영희야!!!
미서니와 내가 목메어 부른 것 알지?????
한동안 눈팅하다 어느날 갑자기 나오거래이.
나도 3개월 눈팅만 하고 풀 때도 있어
나 자신과 고독과의 전쟁이다.
엘라 무척 컷네.
호문, 12기 옥규,인희 고마워.
근데 인희야!!!
얌마!
목걸이 가져온 언니는 박인숙이고
박영희는 돈 내고 사물놀이 배운 보람이 있는
새타령 부른 언니란다.
호문 옥규 인희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아리송송하면 영희가 생각나지.
부라질 하면 조영희가 또 생각나지.
또 친구지만 의지되는 맴이 통하는 사려깊은 영희야!
2기 언니들 만나면 자기 얘기 할때마다 꼭 내가 칭찬 받듯이
나를 기분 좋게 만들었던 영희야!
커피데이로 우리 홈피를 후끈 달아 뜨겁게 만든 장본인 영희야!
암요! 글 잘 쓰고 똑똑해 국회로 보내도 부족함 없지요!
나에겐 옆집 누구 때문에 힘을 실어준 영희야!!!
2차 1000회축제 나의 옆자리 문자가 앉았었지만
속으로 영희야!!!
시작한다.
사회를 보면서도 영희가 있으면 ~~~~~~~
이 즐거움을 함께 한다. 하며
사진도 해외 친구 생각하며 얼릉 올렸었다.
보고픈 영희야!!!
미서니와 내가 목메어 부른 것 알지?????
한동안 눈팅하다 어느날 갑자기 나오거래이.
나도 3개월 눈팅만 하고 풀 때도 있어
나 자신과 고독과의 전쟁이다.
엘라 무척 컷네.
호문, 12기 옥규,인희 고마워.
근데 인희야!!!
얌마!
목걸이 가져온 언니는 박인숙이고
박영희는 돈 내고 사물놀이 배운 보람이 있는
새타령 부른 언니란다.
호문 옥규 인희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2006.09.21 20:49:09 (*.102.194.113)
에궁~~~제가 대선배님에게 큰 결례를 했네요...죄송합니다@@@
박인숙선배님은 파란옷입고 목이 길어서 아주 예쁘고 우아하신 모습이었고
박영희선배님은 새타령의 멋진 선배님이었구요~~~~
두분 모습은 정확히 기억하는데요~~~~
3회선배님들~~~~~~화이팅!!!!^^
박인숙선배님은 파란옷입고 목이 길어서 아주 예쁘고 우아하신 모습이었고
박영희선배님은 새타령의 멋진 선배님이었구요~~~~
두분 모습은 정확히 기억하는데요~~~~
3회선배님들~~~~~~화이팅!!!!^^
2006.09.21 22:29:51 (*.4.219.15)
으응~~~
그랬었구나~~~
아무튼 건재한 모습 보여주어 반갑고 고맙고......
엘라도 점점더 이쁘게 커가구
할머니 영희는 엘라기 받아 나이를 꺼구로 먹는갑다.
너무 젊고 이뻐서
또 시집가도 될것 같구나!
종종 소식 전하거라~~!
눈팅은 영희랑 안 어울린다 (미서니 생각)::$
그랬었구나~~~
아무튼 건재한 모습 보여주어 반갑고 고맙고......
엘라도 점점더 이쁘게 커가구
할머니 영희는 엘라기 받아 나이를 꺼구로 먹는갑다.
너무 젊고 이뻐서
또 시집가도 될것 같구나!
종종 소식 전하거라~~!
눈팅은 영희랑 안 어울린다 (미서니 생각)::$
2006.09.22 00:58:39 (*.70.89.16)
영희야!!!
눈팅은 영희랑 안 어울린다 (미서니 생각)
눈팅은 정말 정말로 안 어울린다 ( 선민 생각)
이하동문................................( 광선 생각)
광선! 넘 넘 바뻐 대필함.....맞쥐이~~~~~~~~~(선민 생각)
눈팅은 영희랑 안 어울린다 (미서니 생각)
눈팅은 정말 정말로 안 어울린다 ( 선민 생각)
이하동문................................( 광선 생각)
광선! 넘 넘 바뻐 대필함.....맞쥐이~~~~~~~~~(선민 생각)
2006.09.22 04:47:26 (*.118.229.220)
영희언니!
넘 반가워요.
엘라사진은 작품전에 내 놔도 되겠어요. 너무 이뻐요.
저도 어서 손녀딸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딸래미가 하나도 없어서 요롷게 이쁜 여자아이를 보면 미치겄시유.
인희도 옥규도 왔구나!!!
우리 곧 만나게 되지???
니네들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아침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면 매일 조금씩
늙어가는 것 같애. 애궁~~~~ 선배님들 앞에서 무시기 소릴 하는건지.......
넘 반가워요.
엘라사진은 작품전에 내 놔도 되겠어요. 너무 이뻐요.
저도 어서 손녀딸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딸래미가 하나도 없어서 요롷게 이쁜 여자아이를 보면 미치겄시유.
인희도 옥규도 왔구나!!!
우리 곧 만나게 되지???
니네들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아침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면 매일 조금씩
늙어가는 것 같애. 애궁~~~~ 선배님들 앞에서 무시기 소릴 하는건지.......
2006.09.22 07:05:13 (*.13.6.38)
춘자, 한국 간다지? 나까지 가슴이 울렁 울렁 거리네.
정외숙회장의 탁월한 선택은 ==========> 후회없는 선택으로 이어질 것임을 추호도 의심치 않노라. (x2)
인일 합창제는 LA 의 명 MC, 김춘자를 맞이하여
이미 100%
아니 150% 초과달성의 성공을 이룬것으로 사료되노라. (:y)
선민아, 이래도 저래도 맨날 내 칭찬을 해주는 착한 선민아.
눈팅이 조영희랑 안 어울린다?............나도 그렇게 생각은 해. (x10)
그래도
때로는 어두운 객석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고싶을 때가 있노라. (x9)
미선이도 웃기는 소리 잘 하는구나. 킬킬킬 (x16)
내년 5월, 우리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유효한기라. 알긋나?
-------이렇게 너무 앞질르다 무슨 일 생기는건 아닐까나???--------- 혼잣말..
인희는 여기저기서 아주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구나.
50을 바라보는 아줌마한테 어울리는 표현인지 아리까리하다만 내 느낌은 그렇네.
왕성한 지식욕도 보기좋고.......
나이 들어가는 우리네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분발하려 하노라. (:i)
정외숙회장의 탁월한 선택은 ==========> 후회없는 선택으로 이어질 것임을 추호도 의심치 않노라. (x2)
인일 합창제는 LA 의 명 MC, 김춘자를 맞이하여
이미 100%
아니 150% 초과달성의 성공을 이룬것으로 사료되노라. (:y)
선민아, 이래도 저래도 맨날 내 칭찬을 해주는 착한 선민아.
눈팅이 조영희랑 안 어울린다?............나도 그렇게 생각은 해. (x10)
그래도
때로는 어두운 객석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고싶을 때가 있노라. (x9)
미선이도 웃기는 소리 잘 하는구나. 킬킬킬 (x16)
내년 5월, 우리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유효한기라. 알긋나?
-------이렇게 너무 앞질르다 무슨 일 생기는건 아닐까나???--------- 혼잣말..
인희는 여기저기서 아주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구나.
50을 바라보는 아줌마한테 어울리는 표현인지 아리까리하다만 내 느낌은 그렇네.
왕성한 지식욕도 보기좋고.......
나이 들어가는 우리네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분발하려 하노라. (:i)
2006.09.22 07:14:55 (*.13.6.38)
옥규, 오랫만이지?
그게 무슨 영화일까? 나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영화라서~~~~
가끔은 소식을 주세요~~라는 말은 오히려
채근하지않는 말이라서 나야말로 편안해지는구나. 고마워. (:l)
삼모녀가 국화빵? 이거야말로 정말로 정겨운 표현일쎄그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흐르게하는 말이로구나. 고마워. (:f)
콜레스테롤 제압에 성공중이라지? 축하한다.
열심히 계속하기를~~~~~~~~`
그게 무슨 영화일까? 나로서는 듣도 보도 못한 영화라서~~~~
가끔은 소식을 주세요~~라는 말은 오히려
채근하지않는 말이라서 나야말로 편안해지는구나. 고마워. (:l)
삼모녀가 국화빵? 이거야말로 정말로 정겨운 표현일쎄그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흐르게하는 말이로구나. 고마워. (:f)
콜레스테롤 제압에 성공중이라지? 축하한다.
열심히 계속하기를~~~~~~~~`
2006.09.22 13:30:40 (*.113.179.159)
영희언니!
손녀딸 엘라가 너무너무 할머니하고 닮았어요.
자기 엄마보다 더 할머니를 닮은 것 같애요.
어떻게 조롷게 이쁠까요??/
손녀딸 엘라가 너무너무 할머니하고 닮았어요.
자기 엄마보다 더 할머니를 닮은 것 같애요.
어떻게 조롷게 이쁠까요??/
2006.09.22 19:59:54 (*.102.194.113)
선민선배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얌마!!!"가
어찌나 정겹고 푸근한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마구마구 가깝게 살갑게 느껴지는걸요~~~~
아주아주 친근하답니다.
언제나 어리버리한 바부이니~~~에게
자주자주 불러주세요~~~~~~~샬롬^^
어찌나 정겹고 푸근한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마구마구 가깝게 살갑게 느껴지는걸요~~~~
아주아주 친근하답니다.
언제나 어리버리한 바부이니~~~에게
자주자주 불러주세요~~~~~~~샬롬^^
2006.09.23 11:36:19 (*.1.204.24)
"얌마!" 가 나도 푸근하게 느껴진다. ;:)
그러면서도
하나의 재미난 삽화가 상상되어 웃음이 번지네. 하하하 ::d
작은 체구의 선민언니가 체격좋은 인희를 올려다보면서 "얌마!" 하는 삽화야~~~ ::d::d
춘자가 울애기 자꾸 이쁘다고하니까 사기충천 된 나는.........
더 이쁜 사진 많이 많이 올리고싶은 욕심이 마구 마구 분수처럼 솟아오르네....마는....
지금 밤 12시가 다 되어 너무 졸립다.
자면서 생각 좀 해 보고
내일 결정 하리라...............hihihi (:h)
그러면서도
하나의 재미난 삽화가 상상되어 웃음이 번지네. 하하하 ::d
작은 체구의 선민언니가 체격좋은 인희를 올려다보면서 "얌마!" 하는 삽화야~~~ ::d::d
춘자가 울애기 자꾸 이쁘다고하니까 사기충천 된 나는.........
더 이쁜 사진 많이 많이 올리고싶은 욕심이 마구 마구 분수처럼 솟아오르네....마는....
지금 밤 12시가 다 되어 너무 졸립다.
자면서 생각 좀 해 보고
내일 결정 하리라...............hihihi (:h)
엘라는 눈에 뜨이게 커가네 뽀뽀를 보낸다(:l)(: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