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일시: 9월 2일 오후 5시 30분
장소: 인천 꽃뜨루
회비: 10,000 원
참석자: 상 주시는 분과 수상자들, 기타 이 행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위와 같이 2차 모임을 공고 합니다.
장소: 인천 꽃뜨루
회비: 10,000 원
참석자: 상 주시는 분과 수상자들, 기타 이 행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위와 같이 2차 모임을 공고 합니다.
2006.08.15 08:42:57 (*.70.89.16)
인하야!!!
며칠간 쑝 이민 왔다가 돌아가면 좋은디....
마음만은 늘 동행한다.
광택씨!
그날 춘자후배 선물 꼭 가져오세요
영환이 편이던가
병숙이 편이던가
또 좋은 인편이 있으면 보내게요.
춘자후배!
17기 때매 한 동안 마음이 울적하고 우울했었는데
춘자방에서 보니 같은 마음이었구려
그 마음처럼 내 가슴도 찡했다오!
수영복도 맞는다니 반갑고.
좋은 인편 있으면 연락 하시오.
내 번호 010-2712-2379
며칠간 쑝 이민 왔다가 돌아가면 좋은디....
마음만은 늘 동행한다.
광택씨!
그날 춘자후배 선물 꼭 가져오세요
영환이 편이던가
병숙이 편이던가
또 좋은 인편이 있으면 보내게요.
춘자후배!
17기 때매 한 동안 마음이 울적하고 우울했었는데
춘자방에서 보니 같은 마음이었구려
그 마음처럼 내 가슴도 찡했다오!
수영복도 맞는다니 반갑고.
좋은 인편 있으면 연락 하시오.
내 번호 010-2712-2379
2006.08.16 06:41:59 (*.118.227.180)
선민언니!!
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내래 이 3방에 들어와시요.
요즘 맴이 착잡하고 홈에서 사람하나를 그렇게 쉽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나?하고
어쩜 이런말도 삭제할 대생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
전 그저 약한자에게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 후배가 이름을 못 밝힌것도 조금 이해가 가거든요??
그만두는 갓이 좋겠네요.
난 그저 그 후배가 많은 상처를 가지고 사는 사람같은데 우리 동문들에서까지 상처를 주는것이
어쩐지 너무 무자비한것 같아서, 사실 이 홈에 안 들어어려고 했어요.
선민언니가 제 마음을 좀 이해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맘을 풀고 말씀 드리는 거예요
이미 받은선믈도 과한데, 이젠 그만 선물 보내셔도 돼요.
제가 꼭 수영복 정식으로 입고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제가 한번 전화 올리지요.
시간 맟추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언젠가 제가 한국에 가게되면 3회 언니들에게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내래 이 3방에 들어와시요.
요즘 맴이 착잡하고 홈에서 사람하나를 그렇게 쉽게 무참히 짓밟을 수 있나?하고
어쩜 이런말도 삭제할 대생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
전 그저 약한자에게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 후배가 이름을 못 밝힌것도 조금 이해가 가거든요??
그만두는 갓이 좋겠네요.
난 그저 그 후배가 많은 상처를 가지고 사는 사람같은데 우리 동문들에서까지 상처를 주는것이
어쩐지 너무 무자비한것 같아서, 사실 이 홈에 안 들어어려고 했어요.
선민언니가 제 마음을 좀 이해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맘을 풀고 말씀 드리는 거예요
이미 받은선믈도 과한데, 이젠 그만 선물 보내셔도 돼요.
제가 꼭 수영복 정식으로 입고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제가 한번 전화 올리지요.
시간 맟추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언젠가 제가 한국에 가게되면 3회 언니들에게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2006.08.16 08:43:18 (*.70.89.16)
춘자후배!
이번 광택씨 선물은 컴 상에 매우 유익한 것이니께니
영광으로 알고 많은 도움이 되구려.
해외 지부방을 눈팅은 하니 소식은 잘 알고 있으니
고맙고 얼굴 보는날 두손 잡고 웃습시다.
땡초!(3기 전용)
이번 광택씨 선물은 컴 상에 매우 유익한 것이니께니
영광으로 알고 많은 도움이 되구려.
해외 지부방을 눈팅은 하니 소식은 잘 알고 있으니
고맙고 얼굴 보는날 두손 잡고 웃습시다.
땡초!(3기 전용)
2006.08.17 07:42:50 (*.118.227.180)
선민언니!!
지금 이곳은 오후3시 40분인데, 방금 언니에게 전화 드리니 전화 아무도 안 받네요.
그곳은 이른 아침일텐데, 어디 여행 가셨는지.....
네가 지난번에 받은상으로 상은 충분하답니다.
상 보내시려고 애 쓰지 마세요.
우리 선배님들에게 받는것도 아니고 옆집 선배에게까지 상 받는것은 제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부디 제 마음을 이해 해 주시고 상은 인편에든 뭐든 보내지 마소서~~~
선민언니에게 전화 나중에 올리지요.
저도 땡초입니다.
지금 이곳은 오후3시 40분인데, 방금 언니에게 전화 드리니 전화 아무도 안 받네요.
그곳은 이른 아침일텐데, 어디 여행 가셨는지.....
네가 지난번에 받은상으로 상은 충분하답니다.
상 보내시려고 애 쓰지 마세요.
우리 선배님들에게 받는것도 아니고 옆집 선배에게까지 상 받는것은 제가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부디 제 마음을 이해 해 주시고 상은 인편에든 뭐든 보내지 마소서~~~
선민언니에게 전화 나중에 올리지요.
저도 땡초입니다.
2006.08.17 23:47:52 (*.70.89.16)
춘자후배!
말은 사람의 일들을 결정하게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자유로웠으나 말로 약속을 하면 그 말에 매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 이전에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받는 축복입니다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많으나
말 잘 하기를 위하여 기도한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춘자후배!
그대 정말이지 말 잘하는 사람이라 느꼈다오!
말은 그 사람됨의 증거이며 축복입니다.
춘자후배여!
광택씨 선물에 감사하며 토를 달지 말자.
광택씬 우리와 정말 가까운 이웃 친구다.
옆집이라 생각하지 말자.
사양은 그만하면 됐어요.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세요
말은 사람의 일들을 결정하게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자유로웠으나 말로 약속을 하면 그 말에 매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 이전에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말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말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받는 축복입니다
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많으나
말 잘 하기를 위하여 기도한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춘자후배!
그대 정말이지 말 잘하는 사람이라 느꼈다오!
말은 그 사람됨의 증거이며 축복입니다.
춘자후배여!
광택씨 선물에 감사하며 토를 달지 말자.
광택씬 우리와 정말 가까운 이웃 친구다.
옆집이라 생각하지 말자.
사양은 그만하면 됐어요.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세요
2006.08.18 03:29:58 (*.118.227.180)
선민언니!!
언니 존함을 보니 어니네 집안이 기독교 집안인것 같아요.
"선민"이란 이스라엘 민족처럼 택함 받은 민족이란 뜻이 들어있는 이름이 아닌가요??
언니말씀에 순종하야지요.
남자에게 선물 받는것이 좀 수줍어서 그랬지요. ㅎ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비비 꼬면서 웃는 소리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3방언니들에게 뭔가 드릴날이 오겠지요.
지난번에 혜경선배님 오셨을 때, 사실 우리 여기서 상 받는사람들(인하언니, 신옥이, 저)이 3방에 발전기금을
조금 걷어 보내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때 마침 그린사랑 회장님(제가 동문회장 할 때 미주동문회에 기금을
주신적이 있기에)과 총 동창회장까지 오셔서 이것 저것 다 드리려고 하니 좀 벅차서 못 했답니다.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민망스러웠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민언니!!
제가 말에 실수가 많고 성격이 솔직하고(좋게 표현하자면) 속에 있는 걸 좀 간직하고 묵직하질 못한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앞뒤 생각하지 못 하고 말 실수를 잘 합답니다.
앞으로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젠 권사직까지 받았으니 좀 진중하고 의젓해야지요.
정말 그래야 하는데.......
언니 존함을 보니 어니네 집안이 기독교 집안인것 같아요.
"선민"이란 이스라엘 민족처럼 택함 받은 민족이란 뜻이 들어있는 이름이 아닌가요??
언니말씀에 순종하야지요.
남자에게 선물 받는것이 좀 수줍어서 그랬지요. ㅎ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비비 꼬면서 웃는 소리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3방언니들에게 뭔가 드릴날이 오겠지요.
지난번에 혜경선배님 오셨을 때, 사실 우리 여기서 상 받는사람들(인하언니, 신옥이, 저)이 3방에 발전기금을
조금 걷어 보내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때 마침 그린사랑 회장님(제가 동문회장 할 때 미주동문회에 기금을
주신적이 있기에)과 총 동창회장까지 오셔서 이것 저것 다 드리려고 하니 좀 벅차서 못 했답니다.
정말 많이 죄송하고 민망스러웠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민언니!!
제가 말에 실수가 많고 성격이 솔직하고(좋게 표현하자면) 속에 있는 걸 좀 간직하고 묵직하질 못한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앞뒤 생각하지 못 하고 말 실수를 잘 합답니다.
앞으로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젠 권사직까지 받았으니 좀 진중하고 의젓해야지요.
정말 그래야 하는데.......
2006.08.18 10:00:17 (*.41.34.47)
춘자씨!!
권사 취임을 축하 해요
재주가 없어 멋있는 장미 꽃다발도 보내지 못합니다
하~ 하~아
그런데 춘자네가 선민씨 앞에서 재롱??을 떠는 걸 보니
과연 선배가 무섭긴 무섭나 보다 생각하면서
배곱을 잡습니다(x18)(x18)
등치는 선민씨 두배가 넘을 테인데....
권사 취임을 축하 해요
재주가 없어 멋있는 장미 꽃다발도 보내지 못합니다
하~ 하~아
그런데 춘자네가 선민씨 앞에서 재롱??을 떠는 걸 보니
과연 선배가 무섭긴 무섭나 보다 생각하면서
배곱을 잡습니다(x18)(x18)
등치는 선민씨 두배가 넘을 테인데....
2006.08.18 10:06:30 (*.118.227.180)
UC 두배는 아니네요.
지금 뚱하다고 흉보시는거예요?
내가 수영복입고 한번 보여드릴게요.
1.5배쯤은 될거예요. 두배라니요? 미워미워요~~~~
지금 뚱하다고 흉보시는거예요?
내가 수영복입고 한번 보여드릴게요.
1.5배쯤은 될거예요. 두배라니요? 미워미워요~~~~
2006.08.18 11:15:26 (*.41.34.47)
춘자씨!!
어디서 보니 이름이 많턴데....기억이 나지 않아서...
저위에 글을 읽어 보니 마음이 언짢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런 춘자씨께
이 마당쇠가 좀 과하게 놀려 댔나 봅니다
마음 두지 마이소!!
난 춘자씨가 여걸스럽다고 생각중??입니다(x10)(x10)
어디서 보니 이름이 많턴데....기억이 나지 않아서...
저위에 글을 읽어 보니 마음이 언짢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런 춘자씨께
이 마당쇠가 좀 과하게 놀려 댔나 봅니다
마음 두지 마이소!!
난 춘자씨가 여걸스럽다고 생각중??입니다(x10)(x10)
2006.08.18 12:34:52 (*.113.179.159)
오라버니!!
소녀 심히 섭하옵니다.
많이 들어보던 이름이라고요??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고요???
그렇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이름인데 어찌 소녀가 근수가 상당히 나간다는 것은 아시나이까??????
소녀 심히 섭하옵니다.
많이 들어보던 이름이라고요??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고요???
그렇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이름인데 어찌 소녀가 근수가 상당히 나간다는 것은 아시나이까??????
2006.08.18 14:42:39 (*.41.34.47)
춘자네!!
어디서 보니까 (춘자 이름 대신에 불리는 )이름이 많텐데... (그게 )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하여튼
내 표현력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나
춘자씨 하고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난 동쪽으로 간다 했는데 춘자씨는 서촉으로 오라고 하네 하겠구먼...
근수 문제는 나가 조금 감별력이 뛰어나서...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거요(x9)(x9)
어디서 보니까 (춘자 이름 대신에 불리는 )이름이 많텐데... (그게 )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하여튼
내 표현력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나
춘자씨 하고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난 동쪽으로 간다 했는데 춘자씨는 서촉으로 오라고 하네 하겠구먼...
근수 문제는 나가 조금 감별력이 뛰어나서...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거요(x9)(x9)
2006.08.18 15:53:59 (*.113.179.159)
제가 오라버니하고 말은 당해 낼수 없다는 것을 진즉에 알았었는데
또 버릇없이 바락바락 대 들은 것 같이 돼 부렸네유.
용서하서유~~~~
그려두 난 장국오라버니만 보면 이렇게 좋구먼유~~~~~~
또 버릇없이 바락바락 대 들은 것 같이 돼 부렸네유.
용서하서유~~~~
그려두 난 장국오라버니만 보면 이렇게 좋구먼유~~~~~~
2006.08.19 08:56:43 (*.70.89.16)
나가(양국 버젼)!
이글을 읽으며 솔직 담백한 춘자!
짖궂은 장국(바쁜 세상이라 장양국 준말인가?)동무래
(좀 실례지만 그냥 넘어 갑시다)
주고 받는 얘기속에 많은 친구들 웃을 생각을 하니 기쁨니다래.
춘잔 귀여운 구석이 넘넘 많으네~~~
고로치요 양국씨?
바락바락 대들다니......
고게 아이구 사랑스럽기가 춘자는 넘넘곱배기유
우리 3방에 놀러 자주 오는것도 즐겁고
내래 무쟈게 춘자래 사랑스럽네.
춘자래 내 맴 알기여.
요새 북한말쓰는 연속극이 있는데 그 생각이나네.
회사에서 청소하는일 하면서도 사장아들에게 당당하게
얘기 잘 하는 고론 내용이외다.
양국씨!
자주 얼굴 보니 반갑수다래~~~~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해 졌지유~~~~~
이글을 읽으며 솔직 담백한 춘자!
짖궂은 장국(바쁜 세상이라 장양국 준말인가?)동무래
(좀 실례지만 그냥 넘어 갑시다)
주고 받는 얘기속에 많은 친구들 웃을 생각을 하니 기쁨니다래.
춘잔 귀여운 구석이 넘넘 많으네~~~
고로치요 양국씨?
바락바락 대들다니......
고게 아이구 사랑스럽기가 춘자는 넘넘곱배기유
우리 3방에 놀러 자주 오는것도 즐겁고
내래 무쟈게 춘자래 사랑스럽네.
춘자래 내 맴 알기여.
요새 북한말쓰는 연속극이 있는데 그 생각이나네.
회사에서 청소하는일 하면서도 사장아들에게 당당하게
얘기 잘 하는 고론 내용이외다.
양국씨!
자주 얼굴 보니 반갑수다래~~~~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해 졌지유~~~~~
2006.08.20 02:36:48 (*.118.227.180)
선민언니!!
나 말 잘 한거예요?
미국에 온지 30년이 되니 영어도 썩 잘 하지 못 하면서
한국말도 잘 못 하는것 같아요.
제가 원래 말은 어려서 부터 정말 잘 하는 사람인데 말예요.
장국오라버니한테 버릇없이 군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용서하세요.
사실 제가 나 보다 8년이나 위인 사람하고 살면서 대장노릇하니까
3년정도 위인 선배님은 제 시동생 같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요것도 용서해 주시기 바람다.
난 장국오라버니가 짖궂게 구시는 것 참 귀엽슴다. (도암가자::[::[::[::[::[)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요즘은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벌써 내일이 주일아라니.......
주일날을 기다리며 산답니다.
그 곳은 오늘이 주일이죠?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나 말 잘 한거예요?
미국에 온지 30년이 되니 영어도 썩 잘 하지 못 하면서
한국말도 잘 못 하는것 같아요.
제가 원래 말은 어려서 부터 정말 잘 하는 사람인데 말예요.
장국오라버니한테 버릇없이 군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용서하세요.
사실 제가 나 보다 8년이나 위인 사람하고 살면서 대장노릇하니까
3년정도 위인 선배님은 제 시동생 같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요것도 용서해 주시기 바람다.
난 장국오라버니가 짖궂게 구시는 것 참 귀엽슴다. (도암가자::[::[::[::[::[)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요즘은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벌써 내일이 주일아라니.......
주일날을 기다리며 산답니다.
그 곳은 오늘이 주일이죠?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뭐~가 또있수까?
와~~~뒤풀이 한번 제대로 하나베 ?
하~모 ! 해야 쓰제 ~
그란디 ~ 우리만 (해외파 ) !;:) 빼고네 ! (x5)
보따리 싸고. 역이민 가야할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