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인일 동창 여러분
미안 해요
자유게시판에 3기 동창에게
쓰는 글을 실수로 올려서요.
자유게시판을 읽다가
맨 밑에 쓰는 난이 있어서
썼더니 그것이 자유게시판
전용으로 올라가는 것을
잘 몰랐어요
휴스턴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도시지만
위의 3 도시보다 인구와 문화 면에서
많이 뒤지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잘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은 좀 순하고 더디다고 할까?
날씨는 6개월은 기가 막히게 좋고
7월과 8월은 무척 더워요
요즘은 낮기온이 35도 정도 되요
이 곳에서 오래 살다 보니
그러러니 하고 살아서 괜찮아요
교포는 약3만명 정도에요
제법 한국 식당과 식품점도 그럴듯
해요
한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요
인일 동창도 꽤 잇어요
놀러 오세요
샬롬
미안 해요
자유게시판에 3기 동창에게
쓰는 글을 실수로 올려서요.
자유게시판을 읽다가
맨 밑에 쓰는 난이 있어서
썼더니 그것이 자유게시판
전용으로 올라가는 것을
잘 몰랐어요
휴스턴은 미국에서 4번째로 큰도시지만
위의 3 도시보다 인구와 문화 면에서
많이 뒤지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잘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들은 좀 순하고 더디다고 할까?
날씨는 6개월은 기가 막히게 좋고
7월과 8월은 무척 더워요
요즘은 낮기온이 35도 정도 되요
이 곳에서 오래 살다 보니
그러러니 하고 살아서 괜찮아요
교포는 약3만명 정도에요
제법 한국 식당과 식품점도 그럴듯
해요
한국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요
인일 동창도 꽤 잇어요
놀러 오세요
샬롬
2006.08.02 09:40:55 (*.222.117.157)
민병숙님의 자연스러운 등단을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휴스턴은 우주선 발사로 귀에 많이 익은 큰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인일동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앙속에서 늘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되세요. 샬롬!
휴스턴은 우주선 발사로 귀에 많이 익은 큰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인일동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앙속에서 늘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 되세요. 샬롬!
2006.08.02 14:59:48 (*.148.4.135)
병숙아!
기냥 등단 하시구랴.
우리의 든든한 조영희가 받혀주지 않는감.
덕분에 반갑네.
윤용혁님!
반갑습니다.
울 친구 반갑게 환영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영희야!
하하하
울 3기에서 이야기 할께.
기냥 등단 하시구랴.
우리의 든든한 조영희가 받혀주지 않는감.
덕분에 반갑네.
윤용혁님!
반갑습니다.
울 친구 반갑게 환영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영희야!
하하하
울 3기에서 이야기 할께.
2006.08.03 09:24:12 (*.17.204.40)
병숙언니, 안녕하세요?
병옥이도 잘 있지요?
실수로라도 이 게시판에 자주 글 올려주세요.
자꾸 신경을 쓰시면 이 여름이 더 더웁게 느껴진답니다. ;:)
병옥이도 잘 있지요?
실수로라도 이 게시판에 자주 글 올려주세요.
자꾸 신경을 쓰시면 이 여름이 더 더웁게 느껴진답니다. ;:)
2006.08.03 12:27:06 (*.156.120.46)
고마워 친구들아
선민아 영환이의 오랫만의 해후에
신경써주리라 믿는다
바쁜중에도 항상 배려하는 마음
하나님이 아시고 갚아 주시리라 믿어
Anne 양
병옥이는 잘 잇어요
지난 봄 휴스턴에서 달라스로 이사 갔어요
신앙 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애들도 잘 있고요
샬롬
선민아 영환이의 오랫만의 해후에
신경써주리라 믿는다
바쁜중에도 항상 배려하는 마음
하나님이 아시고 갚아 주시리라 믿어
Anne 양
병옥이는 잘 잇어요
지난 봄 휴스턴에서 달라스로 이사 갔어요
신앙 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애들도 잘 있고요
샬롬
2006.08.03 15:15:51 (*.148.4.135)
병숙아!!!
물론 영환이 신경쓰고 있어.
안심해.
영환......영접위원장.........조규정, 박영희가 맡았음.
병숙......영접위원장.........심길자, 이경희가 맡았음.
해외에 여러 친구들이 뿌리 내리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서
비록 40여년 지났지만
넘넘 반갑고 고맙다 친구들아!
오는 친구들마다 영접위원장을 만들어 기쁘게....
또 다시 돌아가서도
친구들 생각하며 흐뭇한 마음 갖도록 노력할란다.
친구들아!
내 아이디어 참신하지???
영접위원장은 그때그때 달라요.
나의 친척4촌 남동생이 있는데
충주에서 잘 알려진 유명인사로,
사업도 크게 성공하고
많이 베풀줄알고,
장학금도 많이 줄 줄 아는,
사랑이 많은 동생인데,
딸래미를 4월에 내가 결혼을 시켰는데,
그 동생이 유명한 분이 충주에 내려오시면
꼭 영접위원장을 맡아
따뜻하게 아주 잘 환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지?
나도 2번을 받아 보았지.
울 친구들도 너무나 모두들 잘 하리라 믿어요
규정, 영희, 길자, 경희 !!!
올매나 영광인가?
옥희야!
나도 하고 싶다고~~~~~~
기둘려
기회는 앞으로 자주 와.
이리 허물없이 쓸수 있는 그대가 너무 편해서 그려.
물론 영환이 신경쓰고 있어.
안심해.
영환......영접위원장.........조규정, 박영희가 맡았음.
병숙......영접위원장.........심길자, 이경희가 맡았음.
해외에 여러 친구들이 뿌리 내리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서
비록 40여년 지났지만
넘넘 반갑고 고맙다 친구들아!
오는 친구들마다 영접위원장을 만들어 기쁘게....
또 다시 돌아가서도
친구들 생각하며 흐뭇한 마음 갖도록 노력할란다.
친구들아!
내 아이디어 참신하지???
영접위원장은 그때그때 달라요.
나의 친척4촌 남동생이 있는데
충주에서 잘 알려진 유명인사로,
사업도 크게 성공하고
많이 베풀줄알고,
장학금도 많이 줄 줄 아는,
사랑이 많은 동생인데,
딸래미를 4월에 내가 결혼을 시켰는데,
그 동생이 유명한 분이 충주에 내려오시면
꼭 영접위원장을 맡아
따뜻하게 아주 잘 환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지?
나도 2번을 받아 보았지.
울 친구들도 너무나 모두들 잘 하리라 믿어요
규정, 영희, 길자, 경희 !!!
올매나 영광인가?
옥희야!
나도 하고 싶다고~~~~~~
기둘려
기회는 앞으로 자주 와.
이리 허물없이 쓸수 있는 그대가 너무 편해서 그려.
이래서 큰 게시판에 자연스럽게 등장하셨구랴~~~~~(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