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이 안마도를 방문했어요,
내가 여기 발령받은지 1년 7개월만에, 그동안 궁금했지만,
임신과 출산, 그리구 애기가 어린바람에 이제야 궁금증을 풀러 왔답니다...
갑자기 불어난 가족과 바쁜 날들이 지나갑니다.   우리 안마도에 행사가 있답니다.
8월 1일 " 면민의 날 " 행사... 시간이 있으신 분은 방문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