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 선후배들, 옆집친구분들,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사실은 여러가지로 공백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눈팅만 간신히 하고 지냈지요....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하고, 그손길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싶기도 하고
새집에 불쑥 들어오기 어렵기도 했답니다.
암튼 수고하는 손길에 감사와 축복드리며, 전영희 후배에게는 말 할 수 없이
감사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컴퓨터에 서툰관계로 도움청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흔쾌히 도와주고 했지요...정말로 땡초 !!!!(:l)
모든것이 새로워 져서 적응을 해야 하는데,
아쉬운것은 3기 사진갤러리의 사라짐이군요....
되찾을 수는 없을까요 ???
그리구 회장단에게 감사 !!!
내가 뭐 한일도 없는데, 내가 몸담고 사는 우리 안마도를 홍보했던것 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었다는것,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우리 회장단들, 이렇게 착한 성품들을 칭찬합니다.......
글 올리지 않고 눈팅만 하는 친구들도 분발하여 많이 많이 새집에 들어와
함께 삶을 얘기하기로 합시다.....
글 못쓰는 나 같은 사람도 용기 하나로 들이대니, 소중하고도 기쁜 일들이 많이 생겨납디다...
용기 !!!! 그것만 있음 " 다 됩니다 " "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디있니 ?? "
안마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또 올립니다...
매일보는 바다지만, 시시각각으로 멋스러울 때가 많답니다......(x3)
2006.07.07 14:41:47 (*.236.7.65)
이정우 ! (소장님?)
나~꼬마였던 인하 ! 기억이 가물가물 하이까?
벗의 근황 , 무공해로 느껴지는 섬의 풍경과, 그 못지않은 편안한글.
눈팅만 하면 실례인것 같아. 이리 용기를 또 내보인다오.
인일의 홈이 있기에 지구의 반을 떨어져 살아도~, 40 년이 지난 세월후에도~
이렇게 우리는 만날수가 있어, 너무 좋고 기쁘이다 이더위에
뜨거운 물을 먹어도 너무 시원하고,밥을 먹지않아도 배고픈줄 모르겠소.
오늘은 정우벗의 댓글까지 쓰게되니 잠을 안자도 될것 같소이다.::p (:l)(:l)(:l)(:l)(:l)
나~꼬마였던 인하 ! 기억이 가물가물 하이까?
벗의 근황 , 무공해로 느껴지는 섬의 풍경과, 그 못지않은 편안한글.
눈팅만 하면 실례인것 같아. 이리 용기를 또 내보인다오.
인일의 홈이 있기에 지구의 반을 떨어져 살아도~, 40 년이 지난 세월후에도~
이렇게 우리는 만날수가 있어, 너무 좋고 기쁘이다 이더위에
뜨거운 물을 먹어도 너무 시원하고,밥을 먹지않아도 배고픈줄 모르겠소.
오늘은 정우벗의 댓글까지 쓰게되니 잠을 안자도 될것 같소이다.::p (:l)(:l)(:l)(:l)(:l)
2006.07.07 15:47:22 (*.113.179.159)
정우언니!!
방가방가!!
안마도는 참 아름다워요.
정말 인하언니 말대로 무공해로 느껴지는 깨끗한 섬이네요.
헌데 좀 외로을것 같아요.
늘 이 안마도 섬을 볼 때마다 정우언니가 얼마나 외로울까하고 마음이 짠~해요.
방가방가!!
안마도는 참 아름다워요.
정말 인하언니 말대로 무공해로 느껴지는 깨끗한 섬이네요.
헌데 좀 외로을것 같아요.
늘 이 안마도 섬을 볼 때마다 정우언니가 얼마나 외로울까하고 마음이 짠~해요.
2006.07.07 20:49:26 (*.194.13.216)
매일의 나의 일과... 6시되면
산에가서 걷기두 하구, 딸기도 따구
이제 돌아와 홈을 열어보니,
정다운 손님들이 들어와 있구먼.
선민아 !! 고맙다... 언제나,
뭐든 긍정적으로 봐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너의 포용력을 닯고싶구나....
그리구 인하 !
정말 가물가물 하지만, 왠지 마음만은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하면,
금방 모든벽을 허물것 같구나....
미국에서 인일 동창회때 드레스입고 사진올렸던 기억도 난다.... 예쁘던데... ?
그리구 춘자후배,
언제나 관심갖고 지켜봐주니, 고맙고,
우리 오래도록 여기서 대화하며,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날도 있겠지 ??
친구, 후배들을 얻으니, 부자된 느낌이라오.... (x1)
산에가서 걷기두 하구, 딸기도 따구
이제 돌아와 홈을 열어보니,
정다운 손님들이 들어와 있구먼.
선민아 !! 고맙다... 언제나,
뭐든 긍정적으로 봐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너의 포용력을 닯고싶구나....
그리구 인하 !
정말 가물가물 하지만, 왠지 마음만은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하면,
금방 모든벽을 허물것 같구나....
미국에서 인일 동창회때 드레스입고 사진올렸던 기억도 난다.... 예쁘던데... ?
그리구 춘자후배,
언제나 관심갖고 지켜봐주니, 고맙고,
우리 오래도록 여기서 대화하며,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날도 있겠지 ??
친구, 후배들을 얻으니, 부자된 느낌이라오.... (x1)
2006.07.08 01:03:20 (*.70.89.155)
정우야!
딸기도 따고 좋은 공기 마시며 아직도 현역으로 있느 것
감사 하거래이!
월급도 꼬박 꼬박 타고 사진 실컷 찍고 취미생활 실컷하고
솥뚜껑 면제 받고~~~
주민들이 맛난것 살아있는 해군들 많이 가져다 주어 실컨 먹고.
안마도 주민들이 반찬없을땐 굴비 먹는다는 것이 생각난다.
언제 울 친구들 단체로 가면 해군이나 많이 먹여줘~~~~~~ 응응(애교 피우며)
인하야!
인하 그대!
기냥 멋쟁이 중에서 의뜸이네.
자기로 인하여 큰 숭어 뛰어 오르듯 신선 하데이!
기냥 기냥 기대하갔시요.
춘자후배래!
나 오늘 기분 좋아 형오기네 얼음 오디차 함께 마시며 춘자동무래 하며
정우 말처럼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날도 있겠지?????
하며 ~~~~무척 보고 싶넹(형오기 버젼).
딸기도 따고 좋은 공기 마시며 아직도 현역으로 있느 것
감사 하거래이!
월급도 꼬박 꼬박 타고 사진 실컷 찍고 취미생활 실컷하고
솥뚜껑 면제 받고~~~
주민들이 맛난것 살아있는 해군들 많이 가져다 주어 실컨 먹고.
안마도 주민들이 반찬없을땐 굴비 먹는다는 것이 생각난다.
언제 울 친구들 단체로 가면 해군이나 많이 먹여줘~~~~~~ 응응(애교 피우며)
인하야!
인하 그대!
기냥 멋쟁이 중에서 의뜸이네.
자기로 인하여 큰 숭어 뛰어 오르듯 신선 하데이!
기냥 기냥 기대하갔시요.
춘자후배래!
나 오늘 기분 좋아 형오기네 얼음 오디차 함께 마시며 춘자동무래 하며
정우 말처럼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날도 있겠지?????
하며 ~~~~무척 보고 싶넹(형오기 버젼).
2006.07.08 03:43:37 (*.4.221.34)
정우야~~
정말 예술성있는 사진이로구나!
저 미스티 블루의 하늘과 바다와 섬~~
난 설레임이 지나쳐 오금이 저려온다.
환상적이로구나!
꿈울 꿀것만 같아진다.
오랫만이라 걱정했단다
종종 나타나야 걱정 안하게 되니 알아서 하도록~~~
정말 예술성있는 사진이로구나!
저 미스티 블루의 하늘과 바다와 섬~~
난 설레임이 지나쳐 오금이 저려온다.
환상적이로구나!
꿈울 꿀것만 같아진다.
오랫만이라 걱정했단다
종종 나타나야 걱정 안하게 되니 알아서 하도록~~~
2006.07.08 05:23:52 (*.27.19.81)
정우, 오랫만이다.
오랫만이지만 난 너 골났나, 삐졌나, 아픈가, 라고는 생각 안 했다. (선민아, 메롱 ~~~::p hehehe)
언제봐도 운치있는 안마도. 있을때 즐겨! (이것도 미선이 버전이든가???)
윗글을 이정우의 수상소감으로 인정하고
이정우는 의무이행한 것으로 간주함. (내 맘대로.........hihihi)
오랫만이지만 난 너 골났나, 삐졌나, 아픈가, 라고는 생각 안 했다. (선민아, 메롱 ~~~::p hehehe)
언제봐도 운치있는 안마도. 있을때 즐겨! (이것도 미선이 버전이든가???)
윗글을 이정우의 수상소감으로 인정하고
이정우는 의무이행한 것으로 간주함. (내 맘대로.........hihihi)
2006.07.08 05:28:15 (*.118.232.232)
정우언니!! 선민언니!! 미선언니!! 인하언니!!그리고 형옥언니!!
우리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 날 있겠지요.
오늘도 이렇게 선배님들과 동무처럼 어깨동무하고 놀다
기분좋아가지고 나갑니다.
우리 즐겁게 삽시다, 살다보면 만날 날 있겠지요.
오늘도 이렇게 선배님들과 동무처럼 어깨동무하고 놀다
기분좋아가지고 나갑니다.
2006.07.08 08:06:10 (*.27.19.81)
참, 정우야. 이제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다.
우리 3기 옛날 사진들 없어지지 않았어.
포토갤러리에 가면 메인페이지 좌측 아랫쪽에 <지난 포토 앨범> 이라고 써있어.
그걸 누르고 3기로 찾아가면 다 있어.
거기다 모아두었더군.
우리 3기 옛날 사진들 없어지지 않았어.
포토갤러리에 가면 메인페이지 좌측 아랫쪽에 <지난 포토 앨범> 이라고 써있어.
그걸 누르고 3기로 찾아가면 다 있어.
거기다 모아두었더군.
2006.07.08 11:26:40 (*.4.221.34)
정우야~~
그곳도 덥지?
수박을 육지에서 배에 실고와 야만 먹을수 있던데
요즘도 안마도에 수박은 재배히는 집은 있는겨? 없는겨??
해외지부에 가니 션한 수박 있길래 뚱쳐왔다.
동네 식구들과 수박파티 하거래이~~

그곳도 덥지?
수박을 육지에서 배에 실고와 야만 먹을수 있던데
요즘도 안마도에 수박은 재배히는 집은 있는겨? 없는겨??
해외지부에 가니 션한 수박 있길래 뚱쳐왔다.
동네 식구들과 수박파티 하거래이~~

2006.07.08 13:38:06 (*.194.13.216)
미선아 !!!
그러잖아도 더운데....
시원한 수박 고맙다..... 정말 맛있게 생겼다.....
여기는 이렇게 우량종 수박은 없고, 작고, 맛이 별로더라구,
작년에 보니, 수박재배한 사람들, 물커지고, 단맛이 없더구나...
주변에서 육지나갔다가 오는편에 사들고 오면, 가끔씩 먹게되더라....
사랑이 많은 우리친구들.....
부르면 버선발로 달려오는 따뜻한 미선이....인정많고 눈치 구단의 조영희,
마음풍성한 선민이, 먼곳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선배사랑 끝내주는 춘자후배기타 등등.......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란다........
태풍이 온다는데....... 비켜가기만을 바랄수 밖에..... (x9)
그러잖아도 더운데....
시원한 수박 고맙다..... 정말 맛있게 생겼다.....
여기는 이렇게 우량종 수박은 없고, 작고, 맛이 별로더라구,
작년에 보니, 수박재배한 사람들, 물커지고, 단맛이 없더구나...
주변에서 육지나갔다가 오는편에 사들고 오면, 가끔씩 먹게되더라....
사랑이 많은 우리친구들.....
부르면 버선발로 달려오는 따뜻한 미선이....인정많고 눈치 구단의 조영희,
마음풍성한 선민이, 먼곳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선배사랑 끝내주는 춘자후배기타 등등.......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란다........
태풍이 온다는데....... 비켜가기만을 바랄수 밖에..... (x9)
2006.07.08 19:36:37 (*.194.13.216)
배추아저씨 글과 그림을 보니,
사랑과 따뜻함이 얼마나 사람을 감동시키며,
행복하게 하는가 !!! 새삼 깨닫게 되네......
위 그림은 성공적인 작품이예요...
왜냐하면, 벌써 내마음을 움~직였잖아요 ... ??? (x11)
사랑과 따뜻함이 얼마나 사람을 감동시키며,
행복하게 하는가 !!! 새삼 깨닫게 되네......
위 그림은 성공적인 작품이예요...
왜냐하면, 벌써 내마음을 움~직였잖아요 ... ??? (x11)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골랐나, 삐져나 혹은 어디 아픈 것은 아닌가 궁금한던 차에,
이렇게 소식줘서 고맙다.
그런데 자기처럼 글 잘 쓰는 사람이
뭐가 어떻다고...
'글 못쓰는 나같은 사람도 용기 하나로 드리 댄다'고...
원, 참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정우의 글이 얼마나 진솔하고 편안하고 인기 짱인데...
사진 작가 등단할 때 우리 3기 친구덜(미서니 버전) 단체로 간다.
사진 올리는 솜씨하며 기본 매너도 아주 수준급이다.
사진 수집하는 매니아를 위하여
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 주고(인물을 넣지 않고)...
다음에는 별도로 인물사진도 겸하여 올려다오.
그래야 안마도 근황이 궁금하지 않지...
정우야 !
사랑한다. (:l)(:l)(:l) (:g) (: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