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아침에 눈뜨니 1000 호 축제
춘자가 수상자 됐네 !!!
"이 행운"
축하합니다. !!!!!!!
2006.07.03 09:53:50 (*.113.179.159)
선민언니!!!
분명히 저도 수상자대상이 되는거죠?
근데요~
순호대장님이 날더라 막 천방지축이라면서 빨랑 나가라구 그러는데....
저 나가야 되나요? 언니가 좀 야단쳐 주세요.
괜히 그래~~~~
난 좋은데.....
이 장미만으로도 전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이렇게 많은 장미를............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가면 수상자 한턱 단단히 내겠습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장미꽃이예요~~~~
분명히 저도 수상자대상이 되는거죠?
근데요~
순호대장님이 날더라 막 천방지축이라면서 빨랑 나가라구 그러는데....
저 나가야 되나요? 언니가 좀 야단쳐 주세요.
괜히 그래~~~~
난 좋은데.....
이 장미만으로도 전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이렇게 많은 장미를............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가면 수상자 한턱 단단히 내겠습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장미꽃이예요~~~~
2006.07.03 10:02:31 (*.113.179.159)
영분언니!!
난 영분언니가 수상자가 되실 줄 알았어요?
오늘아침 교회에 갈 때 994였거든요?
영분언니하고 미선언니가 안 주무시고 계신 것 같길래
두 분중에 한 분이 되실 줄 알았어요?
전 상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 행운이 나에게 왔다는 것이 너무 신 나요.
천방지축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아요.
나이 60을 바라보면서 천방지축이란 소릴 들으니 좀 기분은 나쁘지만
It's Okey!!!
난 영분언니가 수상자가 되실 줄 알았어요?
오늘아침 교회에 갈 때 994였거든요?
영분언니하고 미선언니가 안 주무시고 계신 것 같길래
두 분중에 한 분이 되실 줄 알았어요?
전 상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 행운이 나에게 왔다는 것이 너무 신 나요.
천방지축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아요.
나이 60을 바라보면서 천방지축이란 소릴 들으니 좀 기분은 나쁘지만
It's Okey!!!
2006.07.03 10:19:55 (*.133.158.174)
영분아,
벌써 夏眠 中에서 깨어난 고야?
너무 빨리 겨울이 오면 난 싫은 뎅.
난 벌거벗고 창문도 열어놓고 낮잠 푹푹 자는 여름이 좋걸랑,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선잠' 깨면 몸이 힘들던데.......?
내가 좋은 약차 한잔 달여드리니 드시게나.
글구 태양 이글이글 빛나는 여름,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나. (:c)
벌써 夏眠 中에서 깨어난 고야?
너무 빨리 겨울이 오면 난 싫은 뎅.
난 벌거벗고 창문도 열어놓고 낮잠 푹푹 자는 여름이 좋걸랑,
내 경험으로 말하자면 '선잠' 깨면 몸이 힘들던데.......?
내가 좋은 약차 한잔 달여드리니 드시게나.
글구 태양 이글이글 빛나는 여름,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내시게나. (:c)
2006.07.03 10:26:23 (*.17.98.79)


제가 급히 나가봐야 해서 춘자언니께 드릴 꽃다발을 만들 시간이 없어 이렇게 전에 축하하는 의미로 다른 기수에
올렸던 것을 급히 집어 왔습니다. 꽃다발 받으신듯 받아 주세요. 춘자언니, 축하드려요.
*** Bert Kaempfert / That Happy feeling - Choon Ja 언니, 이 음악 맘에 드셨으면....
2006.07.03 13:46:15 (*.4.220.170)
춘자 마담~~
축하!! 축하!!!~~~~~~~~~~~~~
역쉬 그대의 노력과 성의에 감복되어 1000호고지를
춘자마담이 깃대꽂고 점령하였으니
너무 멋진 일이로고!!!!!!!!!!!!!!
계속우리 3동에 예쁜 마사코트 되어주길 바라오~
아침잠 깜박 자다보니
조금 늦게 춘자마담집 거실에 배달된 꽃바구니가 마음에 들지 모르겠소~
다시 한번 축하하오!!!!!!!!!!

축하!! 축하!!!~~~~~~~~~~~~~
역쉬 그대의 노력과 성의에 감복되어 1000호고지를
춘자마담이 깃대꽂고 점령하였으니
너무 멋진 일이로고!!!!!!!!!!!!!!
계속우리 3동에 예쁜 마사코트 되어주길 바라오~
아침잠 깜박 자다보니
조금 늦게 춘자마담집 거실에 배달된 꽃바구니가 마음에 들지 모르겠소~
다시 한번 축하하오!!!!!!!!!!

2006.07.03 14:09:55 (*.113.179.159)
미선언니!!
죄송하구먼요.
지가 상을 ㅂ밝히는 사람은 아닌디 월매나 좋은 지 웃음이 스탑이 안 되는구먼유.
한국에 있는 꽃집에서 장미 동 났것시유.
참말로 고맙고 감격시럽구만이라우.
광희후배!!
지금 이 음악 들으면서 내 어덩이가 들썩뜰썩 온 몸을 흔들면서 춤 추며 글 쓰고 있어.
뭐 이리 좋을까??
주최측에서 주는 상보다 이렇게 축하객들이 꽃 들고 몰려오니 진짜 기분이 짱짱짱!!!
죄송하구먼요.
지가 상을 ㅂ밝히는 사람은 아닌디 월매나 좋은 지 웃음이 스탑이 안 되는구먼유.
한국에 있는 꽃집에서 장미 동 났것시유.
참말로 고맙고 감격시럽구만이라우.
광희후배!!
지금 이 음악 들으면서 내 어덩이가 들썩뜰썩 온 몸을 흔들면서 춤 추며 글 쓰고 있어.
뭐 이리 좋을까??
주최측에서 주는 상보다 이렇게 축하객들이 꽃 들고 몰려오니 진짜 기분이 짱짱짱!!!
2006.07.03 18:10:29 (*.232.76.13)
미주 전 동창회장님이신 김춘자선배님 ~ 축하드립니다
남은 일생에도 축하받으실 일이 버~얼~벌~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LA삼총사를 사랑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살펴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구요!!
좋은 날 뵙겠습니다.
남은 일생에도 축하받으실 일이 버~얼~벌~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LA삼총사를 사랑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살펴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리구요!!
좋은 날 뵙겠습니다.
2006.07.03 21:58:30 (*.208.153.131)
어머...
잔치는 여기서 하는군요~~
저도 끼워 주세요
와인도 가져 왓어요
저 위에 꽃이 절말 1000송이 예요?
놀라워라?
정말 축하~~축하~~드립니다

잔치는 여기서 하는군요~~
저도 끼워 주세요
와인도 가져 왓어요
저 위에 꽃이 절말 1000송이 예요?
놀라워라?
정말 축하~~축하~~드립니다

2006.07.04 00:45:00 (*.106.76.210)
1000호의 주인공이 누굴까 궁금 하였는데 춘자 후배가 ~
당연히 춘자 후배는 1000호 상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고,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추카! 또 추카 ^^
수노 동상이 춘자 후배보고 천방지축이라 하였다고요?
선배, 특히 1, 2년 위의 선배는 지존 이랍니다.
1년 위의 선배가 그랬다면 말 잘듣고 무조건 따르 시기를!
3기 여러분! 수노 동생과 춘자 동생이 노는 것이 너무 구엽죠? ^*^
약속대로 나의 선물은 3기 선물상자 한편에 꼽사리로 따라 갈것 임.
컴퓨터 배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
당연히 춘자 후배는 1000호 상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고,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추카! 또 추카 ^^
수노 동상이 춘자 후배보고 천방지축이라 하였다고요?
선배, 특히 1, 2년 위의 선배는 지존 이랍니다.
1년 위의 선배가 그랬다면 말 잘듣고 무조건 따르 시기를!
3기 여러분! 수노 동생과 춘자 동생이 노는 것이 너무 구엽죠? ^*^
약속대로 나의 선물은 3기 선물상자 한편에 꼽사리로 따라 갈것 임.
컴퓨터 배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
2006.07.04 04:58:15 (*.236.7.65)
춘자 ~씨!~이 !
좋은날은 거저 거저 좋기만 하므되오.
나도 상 하나 받았으니, 확실한 구실 생겼응에
우리도 번개팅인가? 번쩍팅인가 ? 해보더랑께요.
좋은날은 거저 거저 좋기만 하므되오.
나도 상 하나 받았으니, 확실한 구실 생겼응에
우리도 번개팅인가? 번쩍팅인가 ? 해보더랑께요.
2006.07.05 04:47:13 (*.104.79.106)
춘자언니
인일 3동의 천번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
이렇게 빈 손으로라도 축하하러 왔어요.
언니의 열정이 우리 "미주 인일"을 훌쩍 ~ UP GRADE 시켜 놓으시드니
드디어 인일 홈페이지도
이렇게 밝고 환하게 만드시는군요.
그저,,, 있으면 나누기 좋아하시는 언니께서 저 위에 받으신 꽃과 선물들을
여기저기 나누어 주실텐데
저두 이번엔 이쁜꽃 하나 받아갈래요 ..... 그리구 나중에 이쁜꽃 사다드릴께요...보라꽃으로...
조 위에 명구 후배로부터 받으신 상도 얼마나 거 한지
저두 구석댕이 자리에 낑겨 앉을래요.,,,,,, 붱이랑 영자도 오라할까요???
인일 3동의 천번상 수상을 축하드려요 ~
이렇게 빈 손으로라도 축하하러 왔어요.
언니의 열정이 우리 "미주 인일"을 훌쩍 ~ UP GRADE 시켜 놓으시드니
드디어 인일 홈페이지도
이렇게 밝고 환하게 만드시는군요.
그저,,, 있으면 나누기 좋아하시는 언니께서 저 위에 받으신 꽃과 선물들을
여기저기 나누어 주실텐데
저두 이번엔 이쁜꽃 하나 받아갈래요 ..... 그리구 나중에 이쁜꽃 사다드릴께요...보라꽃으로...
조 위에 명구 후배로부터 받으신 상도 얼마나 거 한지
저두 구석댕이 자리에 낑겨 앉을래요.,,,,,, 붱이랑 영자도 오라할까요???
아무래도 오늘 새벽쯤 누가 일 낼 것 같더니
"바로 당신"" 바로 그대 " 축하 축하 축하
가까이 있음 찐하게 hug 하련만...(x1)(x1)(x1)
암튼 내마음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