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희도 눈독을 들이고 있었구나.
이런 행운이 내게 오다니.....
인희야!!
고지를 코 앞에 두고 얼마나 맘이 조렸니???????
난 지금 웃음이 멈추질 않아서 말도 못 하겠어.
우리 남편이 "당신 더위 먹고 조금 이상해 진 것 아냐?"하는 거 있지?
정말 너무 좋아서 막 재채기를 하면서 웃고 있어.
인희야~~~
나 너한테 미안해~~~~
와 이리 좋노????
2006.07.03 09:42:06 (*.229.34.62)
14.이인희
아니예요~~~저는 999호가 좋아요.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어느덧 1000호에 가까와서
선배님들 글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나 들어왔어요.
댓글은 많이 다는데 글쓰기는 떨려서 잘 달지 못하고 있어요.
선옥선배님글보고 용기를 얻었지요.
멋진 3회산배님들~~~~사랑합니다.
인희도 눈독을 들이고 있었구나.
이런 행운이 내게 오다니.....
인희야!!
고지를 코 앞에 두고 얼마나 맘이 조렸니???????
난 지금 웃음이 멈추질 않아서 말도 못 하겠어.
우리 남편이 "당신 더위 먹고 조금 이상해 진 것 아냐?"하는 거 있지?
정말 너무 좋아서 막 재채기를 하면서 웃고 있어.
인희야~~~
나 너한테 미안해~~~~
와 이리 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