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조카딸~~님 모시고 (?) 조 윗 사진에 보이는 바다에 다녀왔더니
-----난 어째 이리도 복이 많은거야?
-----누구 놀리느냐구?
........미안해, 놀려서.
........죄송해, 자랑해서.... hihihi
어쨌든 며칠만에 우리 방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인하가 와 있네.
하이! 인하! 잘 있었니?
이렇게 만나니 무지 반갑구나.
-----진작에 들어올 것이지.
-----지금이라도 이렇게 들어왔으니 그간의 태만을 용서하노라.... hihihi
순현이는 잘 있니? 잘 있겠지. (자문자답)
밀린 진도를 속성으로 따라잡기
혈액형.........나도 B 형이야. 긴 얘기는 다 못하고 B 형임만을 급히 밝힌다. (누가 알고싶대나? ㅋㅋㅋ)
요술번호......쓰면 쓸수록 줄어드는 번호? 설마 그렇기야 할라구?
그러면 1000번은 영원히 오지 않겠네? ㅎㅎㅎ
그럴 일은 없을테니 안심하고 계속 써 올리기 합시다.
우야둥둥 영분여사! 자주 보이니 억수로 반갑수다레~~~
2006.06.30 12:02:11 (*.236.7.65)
Hola !! 녕~희!
우매 반가운것.
고운님 언제 오시려나 !
내 목이 한치는 길어 졌구마 !(길어질 목이나 있으면 오드리~햅번이 친구 하자 하겠지?::p)
3 동이 더 시원해 지겠네. (:aa)(:aa)(:aa)
오늘낮 밖에 세워논 차속 온도가 F 104 도. 한 더위 하네.
그래도 난 덥지 않다. 귀관들과 이리 함깨 있으니까 !
우매 반가운것.
고운님 언제 오시려나 !
내 목이 한치는 길어 졌구마 !(길어질 목이나 있으면 오드리~햅번이 친구 하자 하겠지?::p)
3 동이 더 시원해 지겠네. (:aa)(:aa)(:aa)
오늘낮 밖에 세워논 차속 온도가 F 104 도. 한 더위 하네.
그래도 난 덥지 않다. 귀관들과 이리 함깨 있으니까 !
2006.06.30 20:51:16 (*.235.51.227)
잘난 영희!
자랑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이제는 조카딸까지 대동하고
증말 福받은 女人이시여
마당에 성모님은 혹시 과다루페성모상이니?

이튜립의 꽃말이오랜만에 만난 너에게 주는 나의 인사말
자랑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이제는 조카딸까지 대동하고
증말 福받은 女人이시여
마당에 성모님은 혹시 과다루페성모상이니?

이튜립의 꽃말이오랜만에 만난 너에게 주는 나의 인사말
2006.07.01 01:22:13 (*.70.89.155)
영희야!
미서나, 인희야, 인하야, 영분아!
난 친구(영희) 때매 복도 많아.
왜냐구~~~~~몰랐지롱.
튜립 밑에서 글 쓰기는 처음이랑께 그것도
노랑 빨강 흰 주황의 예쁜 튜립 꽃들!.
아! 난 오늘 칭구(누구 버젼인지 생각은 안 나지만)때매 넘! 넘! 행복하다~~~~~~~~
미서나, 인희야, 인하야, 영분아!
난 친구(영희) 때매 복도 많아.
왜냐구~~~~~몰랐지롱.
튜립 밑에서 글 쓰기는 처음이랑께 그것도
노랑 빨강 흰 주황의 예쁜 튜립 꽃들!.
아! 난 오늘 칭구(누구 버젼인지 생각은 안 나지만)때매 넘! 넘! 행복하다~~~~~~~~
2006.07.01 09:31:50 (*.243.128.58)
미선아, 고마워. 흑흑. 내 책을 그리도 귀하게 여겨주니..........
선옥이는 그 비오는 날 여의도공원을 배회 (ㅋㅋㅋ) 했다는 후배 아니니?
나도 눈여겨 봐 두어서 좀 감이 잡히느니라.
머지않아 나도 한번 그리 해 볼 생각이걸랑.
아직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가 한국가면 머물 곳이 여의도이기때문에........
미선아, 커피 잘 마시고 잘 쉬었는데 너 요새 왜 그러니?
커피는 깨진 잔에다 따라주고
안주는 고추장 묻힌 먹던 접시에다 담아 대접하고.....
어디 아퍼? ㅋㅋㅋ
선옥이는 그 비오는 날 여의도공원을 배회 (ㅋㅋㅋ) 했다는 후배 아니니?
나도 눈여겨 봐 두어서 좀 감이 잡히느니라.
머지않아 나도 한번 그리 해 볼 생각이걸랑.
아직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가 한국가면 머물 곳이 여의도이기때문에........
미선아, 커피 잘 마시고 잘 쉬었는데 너 요새 왜 그러니?
커피는 깨진 잔에다 따라주고
안주는 고추장 묻힌 먹던 접시에다 담아 대접하고.....
어디 아퍼? ㅋㅋㅋ
2006.07.01 09:35:46 (*.243.128.58)
인희, 인하.........두 멋진 이름의 여인들..........다 반갑고.
인하야, 춘자하고 인하하고 홈피에 활력을 넣어주어 너무 신난다. 이뻐. 이뻐.
영분아, 나 튜립 꽃말 몰라. 뭐야?
선민이, 너는 아니?
인하야, 춘자하고 인하하고 홈피에 활력을 넣어주어 너무 신난다. 이뻐. 이뻐.
영분아, 나 튜립 꽃말 몰라. 뭐야?
선민이, 너는 아니?
영희는 좋것타!!!!!!!!
우린 상상으로도 못가보는 지상낙원을 섭렵해 여행 다니고~~
심통나서 죽것네~~~~(x14)
요술번호땜에 우덜 잠못이룬밤 영희는 낙원에서 유유자적~~~
설마가 아니라니께!
은젠가는 1000번이 오기사 오것지~~
하지만 번호가 요술부리는통에 우리들 치매환자 되는줄 알았쟈너~~
그 와중에
난 네가쓴 산디아고책 읽으며
그것도 줄쳐가며 정독하면서
같이 스페인 여행했다는것아니니~~
읽으면서 즐거웠다.
선옥이 빌려줄려고...
걷는것 무진 즐기는 예쁜후배거든...
요번에는 졸대루 책 행방불명 안시킬려구
다 읽으면 회수 꼭하려구...
성경다음으로 귀하게 간직하려구....
영희야~~
좋은구경 많이 했으니 커피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