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幸福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구의 충족이 행복이라면
耳順의 우리는 어떤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살아왔는가?

그리고 ...
지금 당신은 진정 幸福한가?
幸福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구의 충족이 행복이라면
耳順의 우리는 어떤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살아왔는가?

그리고 ...
지금 당신은 진정 幸福한가?
2006.06.29 01:09:10 (*.133.158.174)
아니, 영분이는 오데서 요래 이쁜 그림들을 가져오는 고야?
그림 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 아무 욕심 없이 행복해지네.
근데 영분여사~
내 이 행복감을 기둥 삼아
그대와 미선이에게 고백하고 용서 받을 일이 있네.::$
뭔가하면
지난 번 '봄날' 쑥개떡 번개 하던날 그대랑 미선이가 오지 않자,
봄날 회장님께서 전해달라 하신 선물이 있었다네.
자진해서 전하겠다하고 가져왔는데
미선이는 전화를 해보니 좀 바쁭게로 나중에 받겠다고 했고
영분여사는 전화를 받지 않아 나중에 다른 날 다시 전화하자 해놓고
그냥 시간이 흘러흘러흘러~~~ 오날날에 이르렀다네.
고것 땜시 내가 맨날맨날 맘 푹 놓고 못자서리
얼굴이 푸석푸석 더욱 커지고 배둘레햄도 왕창 퍼져부렀다네. (스트레스성)
내일 오후엔
(치매끼 발동 안하면) 전화 할텡게 그간도 행복들 하시게나, (:l)
그림 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 아무 욕심 없이 행복해지네.
근데 영분여사~
내 이 행복감을 기둥 삼아
그대와 미선이에게 고백하고 용서 받을 일이 있네.::$
뭔가하면
지난 번 '봄날' 쑥개떡 번개 하던날 그대랑 미선이가 오지 않자,
봄날 회장님께서 전해달라 하신 선물이 있었다네.
자진해서 전하겠다하고 가져왔는데
미선이는 전화를 해보니 좀 바쁭게로 나중에 받겠다고 했고
영분여사는 전화를 받지 않아 나중에 다른 날 다시 전화하자 해놓고
그냥 시간이 흘러흘러흘러~~~ 오날날에 이르렀다네.
고것 땜시 내가 맨날맨날 맘 푹 놓고 못자서리
얼굴이 푸석푸석 더욱 커지고 배둘레햄도 왕창 퍼져부렀다네. (스트레스성)
내일 오후엔
(치매끼 발동 안하면) 전화 할텡게 그간도 행복들 하시게나, (:l)
2006.06.29 14:06:01 (*.194.13.216)
영분이 아름다운 화병의 꽃들.... 진짜 실력을 지금껏 숨기고 있었나 ?
아니, 내가 몰랐었나 ? 그 그림보니, 행복하네.........
배추아자씨 그림도 좋습니다.. 행복 하네요..... (x3)(x1)
아니, 내가 몰랐었나 ? 그 그림보니, 행복하네.........
배추아자씨 그림도 좋습니다.. 행복 하네요..... (x3)(x1)
2006.06.29 15:43:17 (*.108.17.2)
영분언니, 저도 조금전 5기 이수인 언니한테
저 아름다운, 분위기 끝내주는 꽃을
드리고는 이 방으로 왔어요.
진짜 끝내주는 꽃이 이 여름을 시원하게 하고 있지요?
웬지 이 방에 오면 언니들이 반겨주는 것 같아요.
미선언니, 형옥언니 모두 반가워요.
오늘같이 더운 날엔 꽃뜨루에 가서 시원한 오디 빙수 먹으면 딱인데!!!!
형옥언니, 꽃뜨루에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디 못 가서 아쉬워요.
멀리 있는 춘자도 꽃뜨루에 가고 싶을텐데....
그 시원하고 달콤한 오디맛을 보면
뺑기타고 LA에 안 갈까봐 걱정이 앞서는데!!!
춘자야, 오늘같이 찌는 날
너랑 같이
오디 빙수 먹으러 가면 오죽이나 좋을까만.
네가 없어서 꾹 참고 안 먹을게.
저 아름다운, 분위기 끝내주는 꽃을
드리고는 이 방으로 왔어요.
진짜 끝내주는 꽃이 이 여름을 시원하게 하고 있지요?
웬지 이 방에 오면 언니들이 반겨주는 것 같아요.
미선언니, 형옥언니 모두 반가워요.
오늘같이 더운 날엔 꽃뜨루에 가서 시원한 오디 빙수 먹으면 딱인데!!!!
형옥언니, 꽃뜨루에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디 못 가서 아쉬워요.
멀리 있는 춘자도 꽃뜨루에 가고 싶을텐데....
그 시원하고 달콤한 오디맛을 보면
뺑기타고 LA에 안 갈까봐 걱정이 앞서는데!!!
춘자야, 오늘같이 찌는 날
너랑 같이
오디 빙수 먹으러 가면 오죽이나 좋을까만.
네가 없어서 꾹 참고 안 먹을게.

2006.06.29 16:54:20 (*.235.51.227)
광숙후배!
우리집에 놀러오셨네
꽃까지 들고 고마워라(뇽자 결혼식에 꿈결같이 만났고만)
꽃뚜루? 빙수?
내려오시게(미국가기 전에 ...)
우리 선옥이도 부르고 ....기둘릴께
그란디..........춘자는 어쩐다냐?::´(::´(::´(
우리집에 놀러오셨네
꽃까지 들고 고마워라(뇽자 결혼식에 꿈결같이 만났고만)
꽃뚜루? 빙수?
내려오시게(미국가기 전에 ...)
우리 선옥이도 부르고 ....기둘릴께
그란디..........춘자는 어쩐다냐?::´(::´(::´(
2006.07.01 01:56:41 (*.70.89.155)
영분아!
오디메서 이리 묘한~~~~~ 신비스런 색깔의 화병과 꽃들!
어찌 이리 멋진 게야!
광숙 후배래!
또한 묘한 분위가 같네.
글라스!
요기다가 꽃뜨루에서 몰래! 슬며시! 아리송송하게!
한잔 마심 오떨까????
기분 알딸딸 한 걸로~~~~~~~
오디메서 이리 묘한~~~~~ 신비스런 색깔의 화병과 꽃들!
어찌 이리 멋진 게야!
광숙 후배래!
또한 묘한 분위가 같네.
글라스!
요기다가 꽃뜨루에서 몰래! 슬며시! 아리송송하게!
한잔 마심 오떨까????
기분 알딸딸 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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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다~~~(: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