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 곳이 비록 10동은 아니지만, 무례함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영자언니, 순희언니, 미선언니의 글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신옥언니에게 무슨일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고 싶어요, 제발~
지금도 신옥언니의 깔깔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고집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였는데.....
제발 제발 고집부리지 말고 여러 사람 말을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1000의 고지가 멀지 않았는데 客들로 갑자기 문전이 꽉 차버리네요.
이미 말씀 드렸듯이 저는 절대로 일 저지르지 않을께요.
(속마음: 요렇게 계속 안심을 시킨 다음에 마지막에 뒷통수를 칠까? 아니면...
1000번은 너무 속보이니까 999번이나 1001번에 글을 올려서 애석상이나 유도해 볼까? 아~ 어지러~)
3동언니 누구든 빨리빨리 숏트랙의 마지막 finish line에서의 선수 발 끝처럼 주~욱 착석해 보세요.
죄송합니다.
올린 그림은....
제 조카를 생각하며,
밝은 표정의 아이의 모습으로 그려본거에요.
희망스럽고 고통 근심없는 모습으로.
신옥언니의 Hi~? 하는 멘트가 곧 올라오리라 믿고 또 믿으며.
2006.06.19 09:29:03 (*.108.17.2)
시노기의 환한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밝은 모습을 바로, 반드시 보여줄꺼야.
시노기 기다릴~~~~게~~~~.
얼릉 웃으면서 3동에 들어오거라.(x2)(x4)(x18)
밝은 모습을 바로, 반드시 보여줄꺼야.
시노기 기다릴~~~~게~~~~.
얼릉 웃으면서 3동에 들어오거라.(x2)(x4)(x18)
2006.06.20 14:21:04 (*.104.79.106)
광희씨 ~
참 고맙고 그러네....
저 조카의 그림, 나 기억 하고 있어
신옥언니 ~ 라고 부르며 저 그림을 다시 볼 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 광희씨....
고집?? 디게 많거든....
광숙언니
요렇게 웃으면서 들어오라구요????::)(x1)(x2)(x18)
근디~
참말로,,, 쑥스러버서 ::$::s(x17)(x16)(x19)(x23)(x21) 요렇게 되야
뿟서요
어제
뭔 일이 3동에 단단히 난 것 같아
아주 급하게 집에 잠간 들려 요 몇개의 글들을 주욱 읽어 내려가면서
보았던 언니의 글들,,, 그 짧은 순간에도 언니의 그 따순마음이 느껴지든걸요....(:ac)(:ab)
영희언니
시방,,,, 광희더러 3동 1000호 상 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여요???
허긴, 광희'씨가 그 상을 탄다해두 아무도 말 할 사람 없기는 할거가터요.
참 고맙고 그러네....
저 조카의 그림, 나 기억 하고 있어
신옥언니 ~ 라고 부르며 저 그림을 다시 볼 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 광희씨....
고집?? 디게 많거든....
광숙언니
요렇게 웃으면서 들어오라구요????::)(x1)(x2)(x18)
근디~
참말로,,, 쑥스러버서 ::$::s(x17)(x16)(x19)(x23)(x21) 요렇게 되야
뿟서요
어제
뭔 일이 3동에 단단히 난 것 같아
아주 급하게 집에 잠간 들려 요 몇개의 글들을 주욱 읽어 내려가면서
보았던 언니의 글들,,, 그 짧은 순간에도 언니의 그 따순마음이 느껴지든걸요....(:ac)(:ab)
영희언니
시방,,,, 광희더러 3동 1000호 상 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여요???
허긴, 광희'씨가 그 상을 탄다해두 아무도 말 할 사람 없기는 할거가터요.
2006.06.30 15:58:38 (*.17.204.40)
신옥언니~
왜 여길 이제야 봤는지...
지금 혹시 병원에 계신건 아닌지요?
어떠튼 제가 생각했던 웃기지도 않는 엄청난, 무서~언 이름의 병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千호 상이요?
그거 저 안한다고 이미 천명을 했는데 어찌 번복을 하오리까.
그리고 그거 하려면 머리가 터지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요즘 머리가 빙빙 돌고 있어서 생각조차 안하고 있어요.
당연히 여기 이 방의 주인님들 몫으로 굳게 믿고 있답니다.
영희언니, 그러니 저에게 바람 넣지 말아주세요.
정말인줄 알고 저 시도할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p
왜 여길 이제야 봤는지...
지금 혹시 병원에 계신건 아닌지요?
어떠튼 제가 생각했던 웃기지도 않는 엄청난, 무서~언 이름의 병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千호 상이요?
그거 저 안한다고 이미 천명을 했는데 어찌 번복을 하오리까.
그리고 그거 하려면 머리가 터지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요즘 머리가 빙빙 돌고 있어서 생각조차 안하고 있어요.
당연히 여기 이 방의 주인님들 몫으로 굳게 믿고 있답니다.
영희언니, 그러니 저에게 바람 넣지 말아주세요.
정말인줄 알고 저 시도할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p
My sweet lady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