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000번째로 글 쓴 친구
**1000번째 글에 댓글 가장 먼저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많이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재밌게 쓴 친구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조회수 가장 많이 붙은 글 쓴 친구
**가장 마음 짠~하게 울린 사연 쓴 친구 (IT위원장상)
**우정상 (약간 명)
**제비뽑기상 (약간 명)
**<특별상(가나다순)>**
김광택 옆집 친구상
성열익 옆집 친구상
장양국 옆집 친구상(깔끄미상)
김정숙 생글생글 미소상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 학장상
윤혜경 IT위원장상
***상품은 유용한 선물을 줌 ***
**(방장) 제외 울 모든 친구들 참여 하시기를 바람니다.
회 장 윤숙자
부 회 장 조규정
총 무 박영희
IT 위 원 장 윤혜경
방 장 한선민
* 기타 특별상을 주고자 하는 친구들은
방장에게 친절히 연락을 주시앞.
Tel. (010)- 2712-2379
**1000번째 글에 댓글 가장 먼저 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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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피에 글 가장 재밌게 쓴 친구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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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 짠~하게 울린 사연 쓴 친구 (IT위원장상)
**우정상 (약간 명)
**제비뽑기상 (약간 명)
**<특별상(가나다순)>**
김광택 옆집 친구상
성열익 옆집 친구상
장양국 옆집 친구상(깔끄미상)
김정숙 생글생글 미소상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박성애 서울대 간호대 학장상
윤혜경 IT위원장상
***상품은 유용한 선물을 줌 ***
**(방장) 제외 울 모든 친구들 참여 하시기를 바람니다.
회 장 윤숙자
부 회 장 조규정
총 무 박영희
IT 위 원 장 윤혜경
방 장 한선민
* 기타 특별상을 주고자 하는 친구들은
방장에게 친절히 연락을 주시앞.
Tel. (010)- 2712-2379
2006.06.16 22:58:37 (*.106.76.83)
1000번째 글 주인공은 누구일가?
되게 궁금하네 ^^
요즘 안보이던 6. 춘자후배가 얼굴을 살짝살짝 비추는 것도 심상치 않고 ^^
반면에 댓글을 달던 분들 중에 1000호 이벤트에 전혀 모른척 하는 분들도 역시 심상치 않고..
너무 겸손한 분들이라 999번 이후는 아무도 방장식하는 분이 없는 불상사는 없겠지요? ㅋㅋㅋ
그런데 본인이 글 올린다고 선언한 분이 있던데 그 분이 밤잠 안자고 지키고 있다가 올릴 확률이 제일 크겠군요 ^^
되게 궁금하네 ^^
요즘 안보이던 6. 춘자후배가 얼굴을 살짝살짝 비추는 것도 심상치 않고 ^^
반면에 댓글을 달던 분들 중에 1000호 이벤트에 전혀 모른척 하는 분들도 역시 심상치 않고..
너무 겸손한 분들이라 999번 이후는 아무도 방장식하는 분이 없는 불상사는 없겠지요? ㅋㅋㅋ
그런데 본인이 글 올린다고 선언한 분이 있던데 그 분이 밤잠 안자고 지키고 있다가 올릴 확률이 제일 크겠군요 ^^
2006.06.17 00:41:59 (*.70.89.155)
영희야!
물론 진짜지.
생글생글 미소상 전부회장 (김정숙)이 허락 했고
박성애학장 허락 했고
윤혜경, 윤숙자, 조규정, 박영희는 주최하는 친구들이고
옆집 친구상 1번은 광택씨가 공고 했고
옆집 친구상 2번은 내일 할 것이고
전 총동창회장 박 광선은 나에게 암시를 한걸로 알아들었는데
내가 오버하지는 안았을 거야.
광선하면 의리짱! 인 걸,
다 알지?
낼 김문자에게도 전화 하여야겠다.
얼마나 섭할까???
에릭씨 평소 매너로 보아서 (?)를 곧 떼어야 할 것 같다.
광택씨!
병숙후배!
모두모두 고맙사와요!
물론 진짜지.
생글생글 미소상 전부회장 (김정숙)이 허락 했고
박성애학장 허락 했고
윤혜경, 윤숙자, 조규정, 박영희는 주최하는 친구들이고
옆집 친구상 1번은 광택씨가 공고 했고
옆집 친구상 2번은 내일 할 것이고
전 총동창회장 박 광선은 나에게 암시를 한걸로 알아들었는데
내가 오버하지는 안았을 거야.
광선하면 의리짱! 인 걸,
다 알지?
낼 김문자에게도 전화 하여야겠다.
얼마나 섭할까???
에릭씨 평소 매너로 보아서 (?)를 곧 떼어야 할 것 같다.
광택씨!
병숙후배!
모두모두 고맙사와요!
2006.06.17 01:43:14 (*.70.89.155)
열익씨!!!
"우리끼리 사이인데 오빠라니 왠지ㅡ싫다 싫어"
이 말이 정말 웃음이 납니다.
영희야!
모든 친구들과 함께 실컨 웃읍시다.
푸하하하!!!!!!!!
"우리끼리 사이인데 오빠라니 왠지ㅡ싫다 싫어"
이 말이 정말 웃음이 납니다.
영희야!
모든 친구들과 함께 실컨 웃읍시다.
푸하하하!!!!!!!!
2006.06.17 01:58:15 (*.70.89.155)
열익씨!
리듬이 끈기게 그 재미난 글을 내리심
어찌하여야 되는겨???
모든 친구들이 보고 웃어야 하는데
무지 무지 속상타.(고로콤은 친구가 다시 오빠가 되는 수가 있는데....)
리듬이 끈기게 그 재미난 글을 내리심
어찌하여야 되는겨???
모든 친구들이 보고 웃어야 하는데
무지 무지 속상타.(고로콤은 친구가 다시 오빠가 되는 수가 있는데....)
2006.06.17 03:37:42 (*.243.138.92)
와아~~ 요즘 얼마나 바쁜지~~~
축구, 아침 9시에 한 게임, 12시에 또 하나, 잠시 쉬고 다시 오후 3시에 한 게임 봐야지........
틈틈이 엘라하고 놀아줘야지. (같이 잘 놀다가 싸움도 좀 하지만도... hihihi)
그 틈틈이 방앗간에도 들어와봐야지.
이 방앗간에는 재빨라야 좀 들어올 수 있거든. (딸년이 독차지하고 앉아있어서리...)
오늘은 거기다가 US OPEN 골프까지 보느라고~~~
타이거 우즈, 오늘 아주 엉망진창 죽탕에 오만상 다 써가면서 +10 까지 되더구만.
급하게 들어와 급하게 보느라 그런지 못 알아듣겠네. .선민아, 이게 무언 소리여?
친구가 오빠가 되구 어쩌구 ..........
뭘 알아야 웃던지 말던지 하지..........
한번 썼던 글 지우기 없기 !!!!!!!!!!!!!!!!!
축구, 아침 9시에 한 게임, 12시에 또 하나, 잠시 쉬고 다시 오후 3시에 한 게임 봐야지........
틈틈이 엘라하고 놀아줘야지. (같이 잘 놀다가 싸움도 좀 하지만도... hihihi)
그 틈틈이 방앗간에도 들어와봐야지.
이 방앗간에는 재빨라야 좀 들어올 수 있거든. (딸년이 독차지하고 앉아있어서리...)
오늘은 거기다가 US OPEN 골프까지 보느라고~~~
타이거 우즈, 오늘 아주 엉망진창 죽탕에 오만상 다 써가면서 +10 까지 되더구만.
급하게 들어와 급하게 보느라 그런지 못 알아듣겠네. .선민아, 이게 무언 소리여?
친구가 오빠가 되구 어쩌구 ..........
뭘 알아야 웃던지 말던지 하지..........
한번 썼던 글 지우기 없기 !!!!!!!!!!!!!!!!!
2006.06.17 03:39:18 (*.243.138.92)
상이 무지 많은데 다른건 몰라도
<가장 많이 쓴 친구> 는 단연코 나일텐데~~~
선민아, 상품 배려 잘 하도록 하여라. 흠~~~ kikiki
<가장 많이 쓴 친구> 는 단연코 나일텐데~~~
선민아, 상품 배려 잘 하도록 하여라. 흠~~~ kikiki
2006.06.17 07:10:03 (*.183.209.236)
온~~니~~~!!!
친구만 되요?
동생은 안되요?
안되요~ 되요~ 되요~ 되요~ 는 안되요???(x13)-------(x7)
광태기 옵빠랑 에릭 옵빠상은 내가 휩쓸 수 있는디!!!(x10)
친구만 되요?
동생은 안되요?
안되요~ 되요~ 되요~ 되요~ 는 안되요???(x13)-------(x7)
광태기 옵빠랑 에릭 옵빠상은 내가 휩쓸 수 있는디!!!(x10)
2006.06.17 09:30:37 (*.108.144.31)
있쟎아요?
나는요, 1000호글에 댓글 제일 먼저 다는 사람, 그거 맡아 놨어요.
저는 24시간 콤을 열어놓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보거든요?
근데 그 상은 뭐예요?
스타킹 두 켤레예요?
지금 현재 984번이니까 한 2-3일 걸리겠네요.
관심 끄시고 일들 보세요.
선민선배님의 이 기발난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는요, 1000호글에 댓글 제일 먼저 다는 사람, 그거 맡아 놨어요.
저는 24시간 콤을 열어놓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보거든요?
근데 그 상은 뭐예요?
스타킹 두 켤레예요?
지금 현재 984번이니까 한 2-3일 걸리겠네요.
관심 끄시고 일들 보세요.
선민선배님의 이 기발난 아이디어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6.06.17 10:22:19 (*.41.34.159)
한선민 방장님!
축제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군요
축제 참여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주실랴 동서 사방으로
스폰서를 찾아 헤메시는 모습이 눈물겹기 까지 하군요
마당쇠한테는 아직 연락을 주시지 않으셨지만
하기사 마당쇠 넘 한테 부탁해 봐야 뭐가 나오겠습니까?? 흑~흑~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 마당쇠가 할 일은 있을것 같습니다
축제뒤에는 언제나 쓰레기가 남는법
마당쇠 본연의 임무로
장미동산 축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겠습니다
또한 축제기간에 불상사가 없도록 외곽 경비를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스폰서로 자임하면서 공수표를 남발하는 깡택이나 여리기가 된다면
지옥문 까지도 쫓아가서 받아 오겠습니다(x22)(x22)
김병숙후배 반가워요
"1000호 축제"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느냐고요??
여러분의 교장선생님이셨던 분이 꿈속에 나타나
며칠후면 장미동산에 "1000번 축제"가 있다고 제에게 확실히 알려 주셧습니다(x18)(x18)
또한 인일 홈피가 일취월장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셨습니다
축제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군요
축제 참여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주실랴 동서 사방으로
스폰서를 찾아 헤메시는 모습이 눈물겹기 까지 하군요
마당쇠한테는 아직 연락을 주시지 않으셨지만
하기사 마당쇠 넘 한테 부탁해 봐야 뭐가 나오겠습니까?? 흑~흑~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 마당쇠가 할 일은 있을것 같습니다
축제뒤에는 언제나 쓰레기가 남는법
마당쇠 본연의 임무로
장미동산 축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겠습니다
또한 축제기간에 불상사가 없도록 외곽 경비를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스폰서로 자임하면서 공수표를 남발하는 깡택이나 여리기가 된다면
지옥문 까지도 쫓아가서 받아 오겠습니다(x22)(x22)
김병숙후배 반가워요
"1000호 축제"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느냐고요??
여러분의 교장선생님이셨던 분이 꿈속에 나타나
며칠후면 장미동산에 "1000번 축제"가 있다고 제에게 확실히 알려 주셧습니다(x18)(x18)
또한 인일 홈피가 일취월장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셨습니다
2006.06.17 10:56:40 (*.243.138.92)
5.순호야. 동생이라고 왜 안 되겠어? 오브코스 되구말구지..........
와서 한번 본때있게 휩쓸어 봐봐.
맨날 남들한테 주기만 했으니 이 방에 와서 한번 푸짐히 받아보드라고~~~
내가 응원가 부르면서 응원해 줄께.
동생도 보통 동생인가? 순호가~~~
와서 한번 본때있게 휩쓸어 봐봐.
맨날 남들한테 주기만 했으니 이 방에 와서 한번 푸짐히 받아보드라고~~~
내가 응원가 부르면서 응원해 줄께.
동생도 보통 동생인가? 순호가~~~
2006.06.17 10:58:52 (*.243.138.92)
어쩌면!!!!!!!!! 우리 마당쇠님은 본연의 임무를 저리도 잘 아실까?
지는요. 장국님이 마당쇠라는 사실을 고새 고만 깜빡 했었사와요.
춘자의 오타인지 줄임말인지 ?
장양국님보다 장국님이 더 재미진다. ㅋㅋㅋ
지는요. 장국님이 마당쇠라는 사실을 고새 고만 깜빡 했었사와요.
춘자의 오타인지 줄임말인지 ?
장양국님보다 장국님이 더 재미진다. ㅋㅋㅋ
2006.06.17 11:30:53 (*.243.138.92)
이런~ 이런~
사람이 경망스럽다보니 알지도못하고 막말을 했구나싶어 혼자서도 창피하다.
골프의 천재 타이거우즈.
오늘 유난히 못 친다싶어 한편 재미도 있고
뭐 항상 너만 잘 치라는 법 있냐, 하면서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 인터넷 어디에서 보니까
우즈가 최근에 아버지상을 당했다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는 호호거리면서 그의 불행을 재미로 봤으니.........부끄 부끄. (이모티콘 안 됨.흑흑)
사람이 경망스럽다보니 알지도못하고 막말을 했구나싶어 혼자서도 창피하다.
골프의 천재 타이거우즈.
오늘 유난히 못 친다싶어 한편 재미도 있고
뭐 항상 너만 잘 치라는 법 있냐, 하면서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 인터넷 어디에서 보니까
우즈가 최근에 아버지상을 당했다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는 호호거리면서 그의 불행을 재미로 봤으니.........부끄 부끄. (이모티콘 안 됨.흑흑)
2006.06.17 11:44:14 (*.70.89.155)
양구기님!!!
"축제 참여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주실랴 동서 사방으로
스폰서 찾아 헤메이는 모습이 눈물겹기까지 하군요"
요 야기는
흑흑흑!
천만의 말씀 !
만만의 콩떡입니다.
재밌게 하는 일에 신경 쓰지 경품에는 내래 별로~~~~~
내 뒤에 땡초회장 조규정, 박영희, 광선, 영원한 MC 영분,
부자동네 사는 옥희등등 기라성 같은 친구들이 줄을 섯는디
뭔 걱정이 있겠습니까?
넘넘 섭해서 특별상 주시겠다고요?
암요 받아들이지요.
자청해서 주신다는 양구기님
미쳐 못알아 본 내가 참 아둔합니다.
(여자친구 찾아준것 5년은 울거 먹네요)
춘자야!
스타킹 두 켤레?
아닐껄~~~~~
나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땡초 회장님은 아마 알껄~~~
"축제 참여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주실랴 동서 사방으로
스폰서 찾아 헤메이는 모습이 눈물겹기까지 하군요"
요 야기는
흑흑흑!
천만의 말씀 !
만만의 콩떡입니다.
재밌게 하는 일에 신경 쓰지 경품에는 내래 별로~~~~~
내 뒤에 땡초회장 조규정, 박영희, 광선, 영원한 MC 영분,
부자동네 사는 옥희등등 기라성 같은 친구들이 줄을 섯는디
뭔 걱정이 있겠습니까?
넘넘 섭해서 특별상 주시겠다고요?
암요 받아들이지요.
자청해서 주신다는 양구기님
미쳐 못알아 본 내가 참 아둔합니다.
(여자친구 찾아준것 5년은 울거 먹네요)
춘자야!
스타킹 두 켤레?
아닐껄~~~~~
나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땡초 회장님은 아마 알껄~~~
2006.06.17 12:47:58 (*.235.90.12)
어머나 이런 기회가 ~~~~~
순호야 잘 읽어봐! 조영희언니가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6기의 춘자가 심상치 않다~~~~~이런 글이 있으면 우리 다 되는거지!
글구 너도 회장 해봐서 알겠지만 회장님들은 고저 주고 싶어서 몸살이 나신 분들이라 우리가 박박 우겨만 대도 측은상이니 아차상이니 아님 "기분으로 주는 상"이라도 만들어 주실꺼야.
3기 언니들! 역시 저력이 대단하십니다.
원래 역사를 봐도 3대가 전성기더라구요.
1대는 만들고 2대는 그걸 잘 유지해야 3대가 꽃을 피우게 된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황연자선생님 담임반이기도 했지만 원래 피아노과 안가면 사학과 갈까 할 정도로 역사 좋아했어요.
전에는 그냥 기분대로 썼는데 이제 상이 걸려 있게되니 역시 독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슴을 고백합니다.ㅎㅎㅎ
전 원래 상복은 없어요. 그래서 제비뽑기는 절대로 안하지요. 실수로도 걸려본 적이 없으니까요.
부산에서 매년 12월에 이대 총동창회 하는데 아는 분이 억지로 권해서 몇번 따라갔거든요. 원래 그런 곳에서는 추첨으로 상 많이 주쟎아요?
세상에! 한테이블에 10명 앉는데 9명이 다 타고 저만 남은 거에요.
다들 저한테 미안해하기 시작해서 제가 아주 민망해서 혼났다니까요.
상품은 별거 아니었지만 지지리도 복이 없다고 느낄가봐서리~~~~~
그 기분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오늘부터 일단 매일 출근도장 찍어야징!(:l)
순호야 잘 읽어봐! 조영희언니가 말씀해주시지 않아도 6기의 춘자가 심상치 않다~~~~~이런 글이 있으면 우리 다 되는거지!
글구 너도 회장 해봐서 알겠지만 회장님들은 고저 주고 싶어서 몸살이 나신 분들이라 우리가 박박 우겨만 대도 측은상이니 아차상이니 아님 "기분으로 주는 상"이라도 만들어 주실꺼야.
3기 언니들! 역시 저력이 대단하십니다.
원래 역사를 봐도 3대가 전성기더라구요.
1대는 만들고 2대는 그걸 잘 유지해야 3대가 꽃을 피우게 된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황연자선생님 담임반이기도 했지만 원래 피아노과 안가면 사학과 갈까 할 정도로 역사 좋아했어요.
전에는 그냥 기분대로 썼는데 이제 상이 걸려 있게되니 역시 독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슴을 고백합니다.ㅎㅎㅎ
전 원래 상복은 없어요. 그래서 제비뽑기는 절대로 안하지요. 실수로도 걸려본 적이 없으니까요.
부산에서 매년 12월에 이대 총동창회 하는데 아는 분이 억지로 권해서 몇번 따라갔거든요. 원래 그런 곳에서는 추첨으로 상 많이 주쟎아요?
세상에! 한테이블에 10명 앉는데 9명이 다 타고 저만 남은 거에요.
다들 저한테 미안해하기 시작해서 제가 아주 민망해서 혼났다니까요.
상품은 별거 아니었지만 지지리도 복이 없다고 느낄가봐서리~~~~~
그 기분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오늘부터 일단 매일 출근도장 찍어야징!(:l)
2006.06.17 16:17:11 (*.18.145.159)
한 선민님
아니 대 인일여고, 그 중에서도 제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3동의 방장님이 어이하여 이리 마음이 약하십니까?
강태기나 여리기한테는 난데없이 "오빠" 라고 마음대로 나이 올려 놓으시면서 마당쇠한테는 아뭇소리도 못하시나요?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남의 눈치 봐야하는 경우가 더러는 있어서 오해를 사는 일이 있지요.
혹 마당쇠한테 뭐 눈치보실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으시다는 것 확실히 알고 있습죠만 그래도 그렇죠 아무리 녀석의 얼굴이
험악하고 음흉하다 하더라도 말도 못붙이고 소리없이 녀석을 무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아울러 마당쇠라고 돈 땡전 한 푼 없다고 죽는 소리 하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요사이는 우리나라도 "팁" 문화가 너무나도 잘 발달되어서 그 녀석도 마님들한테 솔솔찮케 거시기를 걷어 들일걸요?
그건 그렇고 단지 마당쇠라는 직책만으로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하는 인일 3동의 영예스러운 행사에
그 친구의 이름을 새겨 놓지 않으시면 그 녀석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한 답니다.
보세요~
얼마전에 며느리 보았죠?
얼마전에는 마눌한테 "찐빠" (요런 불경스럽고 수준 미달인 단어 마구 사용했다고 또 방장님한테 "찐빠" 당하는 건 아닌지?)
당하고 눈치보면서 살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의 양구기에게 기를 살려주고 당당한 남편으로서, 자랑스러운 시아버님으로서 살아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방장님께서 부여해 주지 않으시면 두고 두고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양구기를 보는 저희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니 우리들의 우정을 위해서도 한 번 재고해 주세요.
더구나 갑짜기 "장국"이라고, 마당쇠보다도 더 어울리는 이름까지 얻어 식구들에게 완전히 따 돌림 당하기 직전의
절체절명의 위기의 남자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니 양구기 명의의 무슨 상 하나 만들어 줍시다.
양구기 녀석이 "해'장국'" 팔아서라도 스폰서 역할은 틀림없이 할 것이오니
마당쇠에 버금가는 "깔끄미" 상을 마련해 보심을 부탁드립니다.
명칭 선정 배경:
남자한테는 마당쇠라고 할 지언정 여성분에게 사용하는 것은 격에 어울리지도 않고 있어서도 아니된다
그런 비속한 단어는 인일 동산에서는 결단코 배척한다.
어떤 단체나 모임에서 가장 힘들고 남이 하기 싫어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마지막을 정리하는 일이다.
보시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너도 나도 애국하는 척 하면서 응원후의 어지럽혀진 자리를 나 몰라라 하는데 비하여
말없이 스스로 말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그런 분들이 계신데 그 얼굴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가.
그런 의미로
뒤에서 묵묵히 뒷정리 하시는 분 (아님 선배님들 잘 도와드리는 후배님들)들에게
"깔끄미"라는 이름의 특별상을 스폰서 "해장국"의 이름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 장 양국군은 "장국" 열심히 배달하여 가장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할 수 있으며 후손에 집안의 영광을 남길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를 필히 감아 쥐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네.
아니 대 인일여고, 그 중에서도 제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3동의 방장님이 어이하여 이리 마음이 약하십니까?
강태기나 여리기한테는 난데없이 "오빠" 라고 마음대로 나이 올려 놓으시면서 마당쇠한테는 아뭇소리도 못하시나요?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남의 눈치 봐야하는 경우가 더러는 있어서 오해를 사는 일이 있지요.
혹 마당쇠한테 뭐 눈치보실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으시다는 것 확실히 알고 있습죠만 그래도 그렇죠 아무리 녀석의 얼굴이
험악하고 음흉하다 하더라도 말도 못붙이고 소리없이 녀석을 무시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아울러 마당쇠라고 돈 땡전 한 푼 없다고 죽는 소리 하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요사이는 우리나라도 "팁" 문화가 너무나도 잘 발달되어서 그 녀석도 마님들한테 솔솔찮케 거시기를 걷어 들일걸요?
그건 그렇고 단지 마당쇠라는 직책만으로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하는 인일 3동의 영예스러운 행사에
그 친구의 이름을 새겨 놓지 않으시면 그 녀석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한 답니다.
보세요~
얼마전에 며느리 보았죠?
얼마전에는 마눌한테 "찐빠" (요런 불경스럽고 수준 미달인 단어 마구 사용했다고 또 방장님한테 "찐빠" 당하는 건 아닌지?)
당하고 눈치보면서 살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의 양구기에게 기를 살려주고 당당한 남편으로서, 자랑스러운 시아버님으로서 살아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방장님께서 부여해 주지 않으시면 두고 두고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양구기를 보는 저희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니 우리들의 우정을 위해서도 한 번 재고해 주세요.
더구나 갑짜기 "장국"이라고, 마당쇠보다도 더 어울리는 이름까지 얻어 식구들에게 완전히 따 돌림 당하기 직전의
절체절명의 위기의 남자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니 양구기 명의의 무슨 상 하나 만들어 줍시다.
양구기 녀석이 "해'장국'" 팔아서라도 스폰서 역할은 틀림없이 할 것이오니
마당쇠에 버금가는 "깔끄미" 상을 마련해 보심을 부탁드립니다.
명칭 선정 배경:
남자한테는 마당쇠라고 할 지언정 여성분에게 사용하는 것은 격에 어울리지도 않고 있어서도 아니된다
그런 비속한 단어는 인일 동산에서는 결단코 배척한다.
어떤 단체나 모임에서 가장 힘들고 남이 하기 싫어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마지막을 정리하는 일이다.
보시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너도 나도 애국하는 척 하면서 응원후의 어지럽혀진 자리를 나 몰라라 하는데 비하여
말없이 스스로 말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그런 분들이 계신데 그 얼굴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가.
그런 의미로
뒤에서 묵묵히 뒷정리 하시는 분 (아님 선배님들 잘 도와드리는 후배님들)들에게
"깔끄미"라는 이름의 특별상을 스폰서 "해장국"의 이름으로 마련하고자 한다.
* 장 양국군은 "장국" 열심히 배달하여 가장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할 수 있으며 후손에 집안의 영광을 남길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를 필히 감아 쥐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네.
2006.06.17 22:53:23 (*.243.138.92)
이러다가 등장인물들 몽땅 다 스폰서가 되는거 아닐까? (그런들 누가 말리오리마는....)
유명옥이도 경쟁대열에 뛰어들었다~~이 말씀이지?
좋아, 좋아.
순호, 춘자, 명옥이........치열한 혈전이 예상되는고나.........hihihi..........신난다.
옥희야 힘내라.
유명옥이도 경쟁대열에 뛰어들었다~~이 말씀이지?
좋아, 좋아.
순호, 춘자, 명옥이........치열한 혈전이 예상되는고나.........hihihi..........신난다.
옥희야 힘내라.
2006.06.17 22:57:03 (*.243.138.92)
참, 내~~~~
하나 쓰고나면 하나 잊어먹는단말야.
명옥아. 나도 그런 경험있다구 말하려구 했는데말야.
나도 옆사람 뒷사람 다 당첨되는데 나만 영영 안 되는거야.
우찌나 민망한지
까짓 상품이야 (소싯적부터 물질에 초월했던 나에게는) 별거 아니지만.........(hihi........믿거나 말거나)
남들이 불쌍하게 미안하게 쳐다봐주는 시선이 어찌나 부담스럽고 싫었던지..... ㅠㅠ
하나 쓰고나면 하나 잊어먹는단말야.
명옥아. 나도 그런 경험있다구 말하려구 했는데말야.
나도 옆사람 뒷사람 다 당첨되는데 나만 영영 안 되는거야.
우찌나 민망한지
까짓 상품이야 (소싯적부터 물질에 초월했던 나에게는) 별거 아니지만.........(hihi........믿거나 말거나)
남들이 불쌍하게 미안하게 쳐다봐주는 시선이 어찌나 부담스럽고 싫었던지..... ㅠㅠ
2006.06.18 00:02:45 (*.106.64.75)
여리가!!
네 친구의 중요한 이름 3자중 가운데 것이 싹두 잘려 "장국"이 되엇는데
넌 그렇게 좋으냐???(x24)(x24)
네 친구의 중요한 이름 3자중 가운데 것이 싹두 잘려 "장국"이 되엇는데
넌 그렇게 좋으냐???(x24)(x24)
2006.06.18 00:52:12 (*.70.89.155)
양구기님!!!
열익씨를 비롯하여 뜨거운 성원으로 "깔끄미상"을
명단에 추가합니다.
아!
내가 이리 아둔한 점 이해해 주기예요.
영희야!
몽땅 다 스폰서 되는거 말릴 필요야 없당께.
고저 실속이나 있으면 되지.
글구 댓글만 불(?)라면 어찌하냐구 ???
본 글이 올라 와야지.
양구기님!
또 꿈 좀 꿔요!!!
열익씨를 비롯하여 뜨거운 성원으로 "깔끄미상"을
명단에 추가합니다.
아!
내가 이리 아둔한 점 이해해 주기예요.
영희야!
몽땅 다 스폰서 되는거 말릴 필요야 없당께.
고저 실속이나 있으면 되지.
글구 댓글만 불(?)라면 어찌하냐구 ???
본 글이 올라 와야지.
양구기님!
또 꿈 좀 꿔요!!!
2006.06.18 11:11:05 (*.212.52.105)
이거 잼인데~~~ 장국씨 꿈이여~~~ 헌데~~~
천호상도 있어야 할것 아닌감~~~
그리고 24시간 오픈 해놓고 있는 6 김 춘자 후배가 만약 이상을 탄다면 ~~~
우리 서북미 모임 또 오는 9월 16일에 올라오길~~~ 지금부터 기대~~~
그건 당근이네 허나 못타면(x3)(x6)(x7)(x9)(x13)(x14)(x15)(x24)::´(::´(::´(::´(::´(::´(::´(
천호상도 있어야 할것 아닌감~~~
그리고 24시간 오픈 해놓고 있는 6 김 춘자 후배가 만약 이상을 탄다면 ~~~
우리 서북미 모임 또 오는 9월 16일에 올라오길~~~ 지금부터 기대~~~
그건 당근이네 허나 못타면(x3)(x6)(x7)(x9)(x13)(x14)(x15)(x24)::´(::´(::´(::´(::´(::´(::´(
2006.06.18 14:28:55 (*.17.204.40)
(:h) 우물우물........... 쭈뼛쭈볏................ ::p
전혀 몰랐던 것 처럼, 우연히 지나가다가 1000 고지를 밟은 것 처럼.... 시나리오를 써보려고
머리를 심하게 굴려 보는데.... 안되겠죠? 찬물 마시고 속차리고 (:b) ,
그래도 '저렇게 많은 이름의 상이 있는데 혹시 선물 포장하고 남은 끈이라도 내 목에 걸릴지 몰라'
속으로 은근히 계산기를 두드려 보지만
본문은 커녕 댓글도 잘 안다는 주제에 생각은 한없이 풍선을 띄우고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갑자기, 뜬금없이, 난데없이, 불현듯, 얼렁뚱땅, 소리없이, 은근슬쩍, 도루에 성공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네?
상품은 1001번째 글을 올리신 분과 정확히 6(나) : 4(1001번 글)로 나누겠습니다. ::$ 꿈도 야무지다구요?
*(:*) 꿈은 (:*) 이루어진다 (:*) -- 모르세요?
이상 점심에 쫄면 먹고 낮잠 자다가 뱃속에서 쫄면이 꼬여서 꾼 꿈이었습니다.
절대로 저는 아무 짓도 안할 것을 맹세합니다. (8)
전혀 몰랐던 것 처럼, 우연히 지나가다가 1000 고지를 밟은 것 처럼.... 시나리오를 써보려고
머리를 심하게 굴려 보는데.... 안되겠죠? 찬물 마시고 속차리고 (:b) ,
그래도 '저렇게 많은 이름의 상이 있는데 혹시 선물 포장하고 남은 끈이라도 내 목에 걸릴지 몰라'
속으로 은근히 계산기를 두드려 보지만
본문은 커녕 댓글도 잘 안다는 주제에 생각은 한없이 풍선을 띄우고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갑자기, 뜬금없이, 난데없이, 불현듯, 얼렁뚱땅, 소리없이, 은근슬쩍, 도루에 성공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네?
상품은 1001번째 글을 올리신 분과 정확히 6(나) : 4(1001번 글)로 나누겠습니다. ::$ 꿈도 야무지다구요?
*(:*) 꿈은 (:*) 이루어진다 (:*) -- 모르세요?
이상 점심에 쫄면 먹고 낮잠 자다가 뱃속에서 쫄면이 꼬여서 꾼 꿈이었습니다.
절대로 저는 아무 짓도 안할 것을 맹세합니다. (8)
2006.06.18 19:42:22 (*.70.89.155)
광희야!!!
이리 잼난 글을 "쫄면 먹고 낮잠 자다 쫄면이 꼬여서 꾼 꿈"
으로 주제 글로 쓰면 올매나 멋진가???
양구기님 하고 밸런스도 맞고
아! 참 아깝도다.
광희야!
3대 거짓말 중에서
"노인이 죽고 싶다"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장사꾼이 미찌면서 판다."
물론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잘 삭여 들으라는 말씀인데
광희 말쌈 내래 잘 삭여 들었시여!
"꿈은 이루어진다"
그것도
"꼬~~옥"
호문아!
작년 총동창회때 내가 매일 일지를 썼는데
또 그리 됐네
아뿔싸.
이리 잼난 글을 "쫄면 먹고 낮잠 자다 쫄면이 꼬여서 꾼 꿈"
으로 주제 글로 쓰면 올매나 멋진가???
양구기님 하고 밸런스도 맞고
아! 참 아깝도다.
광희야!
3대 거짓말 중에서
"노인이 죽고 싶다"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장사꾼이 미찌면서 판다."
물론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잘 삭여 들으라는 말씀인데
광희 말쌈 내래 잘 삭여 들었시여!
"꿈은 이루어진다"
그것도
"꼬~~옥"
호문아!
작년 총동창회때 내가 매일 일지를 썼는데
또 그리 됐네
아뿔싸.
2006.06.18 21:07:05 (*.106.64.75)
"1000호 축제" 공고로 끝내야 하는데
댓글이 끝이 없으니 언제 본 축제가 열립니까???-----성미 급한 마당쇠
축제에 대한 열기와 준비가 이만치 되었으면
순서에 따라 진도가 진척되기 바랍니다
댓글이 끝이 없으니 언제 본 축제가 열립니까???-----성미 급한 마당쇠
축제에 대한 열기와 준비가 이만치 되었으면
순서에 따라 진도가 진척되기 바랍니다
2006.06.19 10:36:26 (*.113.180.97)
지금현재 979번입니다.
어서들 열심히 올리십시오.
저는 한 잠 자다 오겠습니다.
장국선배님~~~
어서 또 꿈얘기 올리세요.
어젯밤엔 꿈 안 꾸셨어요?
어서들 열심히 올리십시오.
저는 한 잠 자다 오겠습니다.
장국선배님~~~
어서 또 꿈얘기 올리세요.
어젯밤엔 꿈 안 꾸셨어요?
2006.06.19 14:47:08 (*.108.17.2)
선물에 눈이 번쩍?이 아닌 저!!!
한 열흘동안 푹 쉬었지요.
이렇게 3동에서 큰 잔치 벌어지는걸 통 몰라서리.
언니들 하여간 축하드려요.
멀지않은 1000호라!!!!
대단하십니다. 3동 언니들이여!!!
어느 기수도 쫓아갈 수 없지요?
방장 선민 언니, 아주 좋은 생각이예요.
모두들 한 번씩 눈팅을 하겠네요.
이렇게 멋진 잔칫상이 벌어지는 줄 알았으면,
열심히 3동에 놀러올걸 그랬잖아요.
꽃과 와인 보내드릴게요.
춘자야, 열심히 살펴보렴!!!

한 열흘동안 푹 쉬었지요.
이렇게 3동에서 큰 잔치 벌어지는걸 통 몰라서리.
언니들 하여간 축하드려요.
멀지않은 1000호라!!!!
대단하십니다. 3동 언니들이여!!!
어느 기수도 쫓아갈 수 없지요?
방장 선민 언니, 아주 좋은 생각이예요.
모두들 한 번씩 눈팅을 하겠네요.
이렇게 멋진 잔칫상이 벌어지는 줄 알았으면,
열심히 3동에 놀러올걸 그랬잖아요.
꽃과 와인 보내드릴게요.
춘자야, 열심히 살펴보렴!!!

2006.06.20 05:56:15 (*.4.221.80)
선민방장~~~
무진 애쓰는 동안 그동안 별도움 못주어서 미안해-*~
여차지 저차지한 사정 다 알쥐?
그동안 꽝수니가 놀러와 주어 내심 반갑고 기쁘네!!
나의추천; 최다 조회상----------->257 번 조영희글 '도인옥과 유지인'(2669)
최다 댓글상----------->257 번 조영희글 '도인옥과 유지인'(234)
쨘 감동상------------->796 번 성열익글 '따스했던 짜깁기 털쉐타'(조회수;1229 댓글;81)
무진 애쓰는 동안 그동안 별도움 못주어서 미안해-*~
여차지 저차지한 사정 다 알쥐?
그동안 꽝수니가 놀러와 주어 내심 반갑고 기쁘네!!
나의추천; 최다 조회상----------->257 번 조영희글 '도인옥과 유지인'(2669)
최다 댓글상----------->257 번 조영희글 '도인옥과 유지인'(234)
쨘 감동상------------->796 번 성열익글 '따스했던 짜깁기 털쉐타'(조회수;1229 댓글;81)
2006.06.20 06:19:00 (*.4.221.80)
그외로 추천하고 싶은 나의 마음으로 꼽아본것들~~~~
재롱상; 오신옥 (그녀의 댓글을 보시라!)
기특상; 최순희 (선배 대접이 갸륵하고 기특하도다!)
재치상; 안광희 (번뜩이는 그녀의 재주와 유머는 정평이 있도다!)
군불상; 장양국 (가마솥에 장작불로 3동을 달구어준 공)
우정상; 김광택 (관심과 애정이 깃든 음악과 글을 봉사하는 3동의 음악전령사)
열성상; 이정우 (낙도의 백의천사로 물건너 보내오는 따땃한 글과 사진으로 감동시킨 공)
감투상; 박광선 (전임회장으로 홈피 활력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공)
문장상; 고형옥 (그녀의 글발은 정평이 나있어 우리3동을 고품격화 시킨 공)
분발상; 윤혜경 ( IT위원장으로 계속 노력해서 홈피에 글좀 올리기 바라는 의미로...)
땡초상; 한선민 (방장으로 끊임없이 우리3동을 위해 헌신함이 고마워서....)
재롱상; 오신옥 (그녀의 댓글을 보시라!)
기특상; 최순희 (선배 대접이 갸륵하고 기특하도다!)
재치상; 안광희 (번뜩이는 그녀의 재주와 유머는 정평이 있도다!)
군불상; 장양국 (가마솥에 장작불로 3동을 달구어준 공)
우정상; 김광택 (관심과 애정이 깃든 음악과 글을 봉사하는 3동의 음악전령사)
열성상; 이정우 (낙도의 백의천사로 물건너 보내오는 따땃한 글과 사진으로 감동시킨 공)
감투상; 박광선 (전임회장으로 홈피 활력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공)
문장상; 고형옥 (그녀의 글발은 정평이 나있어 우리3동을 고품격화 시킨 공)
분발상; 윤혜경 ( IT위원장으로 계속 노력해서 홈피에 글좀 올리기 바라는 의미로...)
땡초상; 한선민 (방장으로 끊임없이 우리3동을 위해 헌신함이 고마워서....)
2006.06.20 12:25:57 (*.4.221.80)
선미나~~
어디까지나 참고 하시와용.
나의 마음으로 꼽아 본것인데
땡초 회장단과 상의해서 어디까지나 우리 3동 대표 땡초 회장이 수상하는것 아닌감?::$
어디까지나 참고 하시와용.
나의 마음으로 꼽아 본것인데
땡초 회장단과 상의해서 어디까지나 우리 3동 대표 땡초 회장이 수상하는것 아닌감?::$
2006.06.20 15:21:03 (*.113.180.97)
미선언니께서 쪼끔 오버하신 것 같사와요.
이렇게 미리 발포를 하시오면 여기에 안 올라와 있는 저 같은 소녀는
많이 낙심이 되어 이 방에 들어오고 싶지도 않사와요.::´(::´(::´(::$::$::$::$(:g)(:g)
이렇게 미리 발포를 하시오면 여기에 안 올라와 있는 저 같은 소녀는
많이 낙심이 되어 이 방에 들어오고 싶지도 않사와요.::´(::´(::´(::$::$::$::$(:g)(:g)
2006.06.20 15:44:27 (*.217.94.140)
맞다
이렇게 온식구가 하나씩 나눠주기로하믄 니캉 나캉은 와없는데
그리구 춘자 아가를 울리삐리믄 안되지 고롬(x6)(x15)
이렇게 온식구가 하나씩 나눠주기로하믄 니캉 나캉은 와없는데
그리구 춘자 아가를 울리삐리믄 안되지 고롬(x6)(x15)
2006.06.20 16:59:38 (*.4.221.80)
미안~~(x15)
허지만 지는 어디까지나 추천이구만요~~~
그러지 않아도 생각이 모자라 상이름 생각이 안나 더 이상을 추천을 못했구만요::$
다른분들도 추천하시와 경합을 벌리면 어떨까요?
선민 방장~~
우짜든지 우리 3동에 기여한 이쁘신 분들에게 골고루 상복이 돌아가는
하해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땡초회장과 의논함이 어떨까요?
인숙아~~
니캉 내캉은 1000호 고지를 돌진해 봄이 어떨까?
고것도 스릴 있을것 같은디~~~~(x4)
허지만 지는 어디까지나 추천이구만요~~~
그러지 않아도 생각이 모자라 상이름 생각이 안나 더 이상을 추천을 못했구만요::$
다른분들도 추천하시와 경합을 벌리면 어떨까요?
선민 방장~~
우짜든지 우리 3동에 기여한 이쁘신 분들에게 골고루 상복이 돌아가는
하해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땡초회장과 의논함이 어떨까요?
인숙아~~
니캉 내캉은 1000호 고지를 돌진해 봄이 어떨까?
고것도 스릴 있을것 같은디~~~~(x4)
2006.06.20 17:38:57 (*.4.221.80)
또 추천 하면 오버상은 나 한테 올랑가?::$
역전상; 김춘자(가로늦게 홈피 입성으로 온방을 좌지우지 하며 해외지부 활성화시킨 지대한 공)
춘자야~~
너무 좋아하지마라!!!!
시상은 어디까지나 우리 3동대장 땡초회장 마음대로니라!::p
역전상; 김춘자(가로늦게 홈피 입성으로 온방을 좌지우지 하며 해외지부 활성화시킨 지대한 공)
춘자야~~
너무 좋아하지마라!!!!
시상은 어디까지나 우리 3동대장 땡초회장 마음대로니라!::p
2006.06.21 00:50:15 (*.4.221.17)
U~~~E~~~~~::$
3학년 6반은 인일인 아닌감요?????::o
인일여고인은 아니지만 인일인은 맞는거 갖은디~~~~~;:)
너무 겸손의미덕을 보이시는데 은제 또 제고10.이 되셨는지?????????::$
간만에 집에 돌아오니
모든게 아리송송 ~~~(x3)(x3)(x3)
추천한것이 마치 시상이나 되는듯 오바한다는 꾸지람도 아리송송~~~(x3)(x20)(x15)
옆집 친구들은 김치국물 부터 마시시는지? ??
아직 까정 누구한테 상이 돌아가는지 결정된바 하나 없는줄로 아는데
단지 추천한것 하나로 시상이 되는듯한 이상야릇한 지경에 도달한것도 아리송송~~~~~~~~~ ::$::$::$
좌우지간 제죄가 크옵니다.(x13)(x13)(x13)
선처하여 주옵소서!
선민 방장이하 요러분들~~~~~~~~~~~::´(::´(::´(::´(::´(::´(::´(::´((:l)
3학년 6반은 인일인 아닌감요?????::o
인일여고인은 아니지만 인일인은 맞는거 갖은디~~~~~;:)
너무 겸손의미덕을 보이시는데 은제 또 제고10.이 되셨는지?????????::$
간만에 집에 돌아오니
모든게 아리송송 ~~~(x3)(x3)(x3)
추천한것이 마치 시상이나 되는듯 오바한다는 꾸지람도 아리송송~~~(x3)(x20)(x15)
옆집 친구들은 김치국물 부터 마시시는지? ??
아직 까정 누구한테 상이 돌아가는지 결정된바 하나 없는줄로 아는데
단지 추천한것 하나로 시상이 되는듯한 이상야릇한 지경에 도달한것도 아리송송~~~~~~~~~ ::$::$::$
좌우지간 제죄가 크옵니다.(x13)(x13)(x13)
선처하여 주옵소서!
선민 방장이하 요러분들~~~~~~~~~~~::´(::´(::´(::´(::´(::´(::´(::´((:l)
2006.06.21 12:21:36 (*.148.4.190)
미선선배님!!
고정하시와요.
눈물을 거두시와요.
시 소녀 억장이 무너집니다요.
감히 큰 선배님께 꾸지람이라니요?
혹 다른 선배님들께서 뭐라하시기전에
소인이 먼저.........
용서하옵시고 고정하옵소서.
이 소녀의 깊은 뜻을 알아주시기를 바라와요.
근데, 상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면 안 되나요?"
"콤퓨터"라는 소문도 있고 "콤퓨터에 필요한 째끔한 무슨 부품"이란 소문도 있던데요.
오라버님들!
밝혀 주시와요.
이렇게 지대한 관심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고정하시와요.
눈물을 거두시와요.
시 소녀 억장이 무너집니다요.
감히 큰 선배님께 꾸지람이라니요?
혹 다른 선배님들께서 뭐라하시기전에
소인이 먼저.........
용서하옵시고 고정하옵소서.
이 소녀의 깊은 뜻을 알아주시기를 바라와요.
근데, 상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면 안 되나요?"
"콤퓨터"라는 소문도 있고 "콤퓨터에 필요한 째끔한 무슨 부품"이란 소문도 있던데요.
오라버님들!
밝혀 주시와요.
이렇게 지대한 관심을 가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짖굳은 데가 약간(?) 있지만
친구들을 위해 실속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