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천호씨에게 유감을 표하고, 선민이에게 박수를 보내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굳이 다시 설명할 필요야 없을터이고
지금 제가 느끼고있는 심정이 이렇습니다.
우리 집에 새달에 3살이 되는 어린 손녀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아이가 이제 말도 곧잘하고 눈치가 10단이 넘습니다.
요것이 위험한 창틀에 매달려놀기를 즐겨합니다.
아마도 놀이터의 매달리기 철봉과 흡사하니까 그런 기분으로 그러겠지요.
그러나 창틀에 매달려노는게 얼마나 위험합니까?
사실은 저도 위험한줄 알기는 아는거같아요.
아니, 적어도
제가 그렇게 놀면 어른들이 바짝 긴장하고 위험을 느낀다는걸 저도 알고 있는건 분명해요.
어른들이 인상을 쓰고 야단을 치면
매달렸던 창틀에서 한발짝 더 올라가면서 요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되는거지요?"
굳이 "변화무쌍" 을 다시 설명하시는 천호씨 모양에서 우리 손녀딸과 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덕분에 처음에 변화무쌍을 미처 보지못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살배기는 잘못된 짓을 많이 하고는
(어른들이 어느 정도까지 허용을 하는지 시험이라도 하듯이 할만큼 하고는)
정 더 이상 가만둘 수가 없어서 어른이 야단을 치고 화를 낼라치면
일부러 어여쁜 얼굴을 하고 하하 웃으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천호씨가 올린 좋은 글을 읽으면서 또 우리 손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좋은 글은 조금도 좋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 아직도 불쾌감이 남아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손님으로 오시는 천호님. 신사분의 품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방장으로서 어려운 얘기를 어렵게 해 준 선민이 .........고맙다.
나는 전적으로 네 의견과 감정에 동감이다.
선민이가 직권으로 글을 삭제하는거야 뭐가 어렵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는 그녀의 인품을 모르시겠습니까?
굳이 다시 설명할 필요야 없을터이고
지금 제가 느끼고있는 심정이 이렇습니다.
우리 집에 새달에 3살이 되는 어린 손녀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아이가 이제 말도 곧잘하고 눈치가 10단이 넘습니다.
요것이 위험한 창틀에 매달려놀기를 즐겨합니다.
아마도 놀이터의 매달리기 철봉과 흡사하니까 그런 기분으로 그러겠지요.
그러나 창틀에 매달려노는게 얼마나 위험합니까?
사실은 저도 위험한줄 알기는 아는거같아요.
아니, 적어도
제가 그렇게 놀면 어른들이 바짝 긴장하고 위험을 느낀다는걸 저도 알고 있는건 분명해요.
어른들이 인상을 쓰고 야단을 치면
매달렸던 창틀에서 한발짝 더 올라가면서 요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되는거지요?"
굳이 "변화무쌍" 을 다시 설명하시는 천호씨 모양에서 우리 손녀딸과 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덕분에 처음에 변화무쌍을 미처 보지못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살배기는 잘못된 짓을 많이 하고는
(어른들이 어느 정도까지 허용을 하는지 시험이라도 하듯이 할만큼 하고는)
정 더 이상 가만둘 수가 없어서 어른이 야단을 치고 화를 낼라치면
일부러 어여쁜 얼굴을 하고 하하 웃으면서 애교를 부립니다.
천호씨가 올린 좋은 글을 읽으면서 또 우리 손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좋은 글은 조금도 좋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마도
읽는 사람의 마음속에 아직도 불쾌감이 남아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손님으로 오시는 천호님. 신사분의 품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방장으로서 어려운 얘기를 어렵게 해 준 선민이 .........고맙다.
나는 전적으로 네 의견과 감정에 동감이다.
선민이가 직권으로 글을 삭제하는거야 뭐가 어렵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는 그녀의 인품을 모르시겠습니까?
2006.06.15 06:38:08 (*.243.138.92)
말없이 한 말씀 해주신 양국씨, 고맙구요.
선민아, 다들 같은 생각들이었을거야.
나서서 말하는 것을 삼가하고 있었을뿐이지.
천호씨는 아마도 좀 짖꿎은 분이신가봐.
선민아, 다들 같은 생각들이었을거야.
나서서 말하는 것을 삼가하고 있었을뿐이지.
천호씨는 아마도 좀 짖꿎은 분이신가봐.
2006.06.15 10:14:20 (*.106.76.215)
실제로 천호는 얌전한 문학소녀와 같은 친구인데.. 더욱이 짖꿏은 사람들과는 거리가 멀지요^^
오히려 내가 좀 짖꿎은 때가 있기도 하지만 ^^
오히려 내가 좀 짖꿎은 때가 있기도 하지만 ^^
2006.06.15 10:27:24 (*.106.76.215)
아~ 이 곳 게시판 목록번호가 어언 1000번이 머지 않았군요 ^^
우리 동기 홈피에서도 그랬듯이 1000번을 장식하는 분에게 컴퓨터와 관련된 약소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스폰서들도 나올지 모르겠군요 ^^
(단, 999번과 1000번에 연이어 올리는 분은 실격 입니다. 즉, 998, 999, 1000번이 각각 다른 분 이어야 됨)
우리 동기 홈피에서도 그랬듯이 1000번을 장식하는 분에게 컴퓨터와 관련된 약소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스폰서들도 나올지 모르겠군요 ^^
(단, 999번과 1000번에 연이어 올리는 분은 실격 입니다. 즉, 998, 999, 1000번이 각각 다른 분 이어야 됨)
2006.06.15 17:31:32 (*.178.32.39)
택님 ! 나도 짖꿎은 거 라면 단연 으뜸 입니다.(x21)(x23)(x8)
1000번 에 선물을?????(x19)(x19)(x19)
또 행운권 당첨을 기대 하면서....
야들아 999 이후 절대로 올리지 말고 기다려 줘~~~~
미리 감사합니다(x18)(x18)(x18)
1000번 에 선물을?????(x19)(x19)(x19)
또 행운권 당첨을 기대 하면서....
야들아 999 이후 절대로 올리지 말고 기다려 줘~~~~
미리 감사합니다(x18)(x18)(x18)
2006.06.15 20:53:54 (*.148.4.190)
광선아!!!
또 행운 당첨을 기대한다고~~~~~~
친구들아!
전직 회장님께서 협찬 한다는 뜻으로 알아 들어도 되겠지롱!
아마 전직 회장님들은 협찬할 것도 같은데....
모두 행운을 기대하시라!!!
땡초 회장님도 잘 보세요!
또 행운 당첨을 기대한다고~~~~~~
친구들아!
전직 회장님께서 협찬 한다는 뜻으로 알아 들어도 되겠지롱!
아마 전직 회장님들은 협찬할 것도 같은데....
모두 행운을 기대하시라!!!
땡초 회장님도 잘 보세요!
2006.06.15 22:24:34 (*.243.138.92)
택님. 광선이 짖꿎은 거는 단연 제가 보증합니다요.
근데 지금 보니 선민이도 어지간히 짖꿎은 모양입니다요.
나는 999 이후 절대 안 올릴터이니 염려 마시와요. 짖꿎은 이여~~~
근데 지금 보니 선민이도 어지간히 짖꿎은 모양입니다요.
나는 999 이후 절대 안 올릴터이니 염려 마시와요. 짖꿎은 이여~~~
2006.06.16 02:05:55 (*.106.76.83)
그러고 보니 나의 약소한 선물 받을 대상자를 지정하지 않았군요.
대상자는 제고10회 친구들은 빼고 이곳 3기 게시판에 댓글을 달았던 모든 분들입니다.
음~ 꽝순씨 께서는 선민방장 말씀대로 선물을 받겠다는 것인지 스폰서를 한다는 것인지 나도 아리송~~
내생각은 전자인것 같지만 ^^
그런데 조영희씨는 나의 약소한 선물은 싫다는 말씀 같아 좀 섭섭 하기도 하고..
영광의 1000번째 방주인 이라면 브라질이 아니라 남극 까지라도 택배로 보내 드릴텐데..
게시판 목록 1000번 이라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사실 대단한 것입니다.
3기 게시판 신설후 하루 몇 개 꼴인가 각자 계산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목록에 달린 댓글이나 조횟수를 감안하면 질적인 면에서도 3기 게시판이 단연 독보적이라 생각 합니다 ^^
음~ 이러다가 여러분 후배들로 부터 돌들이 날라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
그리고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여리기의 션한 바카스나 천호의 광양 특산물을 스폰서 받을 교섭을 할 예정인데
이 친구들 어떻게 생각할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군요 ^^
여리기, 양구기, 천호등은 댓글로라도 의견주기 바란다. 오바.
대상자는 제고10회 친구들은 빼고 이곳 3기 게시판에 댓글을 달았던 모든 분들입니다.
음~ 꽝순씨 께서는 선민방장 말씀대로 선물을 받겠다는 것인지 스폰서를 한다는 것인지 나도 아리송~~
내생각은 전자인것 같지만 ^^
그런데 조영희씨는 나의 약소한 선물은 싫다는 말씀 같아 좀 섭섭 하기도 하고..
영광의 1000번째 방주인 이라면 브라질이 아니라 남극 까지라도 택배로 보내 드릴텐데..
게시판 목록 1000번 이라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사실 대단한 것입니다.
3기 게시판 신설후 하루 몇 개 꼴인가 각자 계산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목록에 달린 댓글이나 조횟수를 감안하면 질적인 면에서도 3기 게시판이 단연 독보적이라 생각 합니다 ^^
음~ 이러다가 여러분 후배들로 부터 돌들이 날라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
그리고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여리기의 션한 바카스나 천호의 광양 특산물을 스폰서 받을 교섭을 할 예정인데
이 친구들 어떻게 생각할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군요 ^^
여리기, 양구기, 천호등은 댓글로라도 의견주기 바란다. 오바.
2006.06.16 03:22:57 (*.243.138.92)
국외(외국)는 정말 국외자이려니.... 하고 이 바람에 이쁜척하고 일찌감치 양보 한번 했더니
택씨로부터 오해를 받나봅니다.
제가 제아무리 광선이를 위하여 양보를 한다한들
광선이한테 1000번째 당첨 영광이 쉽사리 돌아가기도 어려울껄요?
상품의 질과 양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ㅋㅋㅋ
우리 인일홈의 수많은 필진들이 정말로 맘먹고 노리기만 한다면
여간한 민첩함아니면
당첨되기 매우...어..려..울..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광택씨 말씀대로 참, 어언 벌써 목록 1000번이 눈앞에 있네요.
우리 홈에 이처럼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택씨 (틀린거 하나 없는데 우째 이상하네~~ㅎ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양보, 취소하고 저도 경쟁대열에 뛰어들겠습니다.
광선아, 미안타. 내 맘이 변해서~~~~~~~~~~ hihihi
택씨로부터 오해를 받나봅니다.
제가 제아무리 광선이를 위하여 양보를 한다한들
광선이한테 1000번째 당첨 영광이 쉽사리 돌아가기도 어려울껄요?
상품의 질과 양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ㅋㅋㅋ
우리 인일홈의 수많은 필진들이 정말로 맘먹고 노리기만 한다면
여간한 민첩함아니면
당첨되기 매우...어..려..울..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광택씨 말씀대로 참, 어언 벌써 목록 1000번이 눈앞에 있네요.
우리 홈에 이처럼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택씨 (틀린거 하나 없는데 우째 이상하네~~ㅎㅎ)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양보, 취소하고 저도 경쟁대열에 뛰어들겠습니다.
광선아, 미안타. 내 맘이 변해서~~~~~~~~~~ hihihi
2006.06.16 14:55:02 (*.106.76.83)
상품의 질과 양에 따라 변수는 있겠지만.........ㅋㅋㅋ
아니 이거 너무 기대치를 부풀린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거의 축하카드 수준인데 ^^
처음에 이야기 하였듯이 컴퓨터 활용에 도움이 될만한 약소한 선물 입니다.
춘자후배! 어서 오세요.(손님이 호스트인척 하니 좀 이상함)
옆집 오빠도 오는데 이집 동생이 못 온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
아~ 그러고 보니 춘자후배도 축하카드 받을만한 자격이 되는구먼.
아니 이거 너무 기대치를 부풀린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거의 축하카드 수준인데 ^^
처음에 이야기 하였듯이 컴퓨터 활용에 도움이 될만한 약소한 선물 입니다.
춘자후배! 어서 오세요.(손님이 호스트인척 하니 좀 이상함)
옆집 오빠도 오는데 이집 동생이 못 온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
아~ 그러고 보니 춘자후배도 축하카드 받을만한 자격이 되는구먼.
2006.06.16 16:14:09 (*.41.34.159)
강태기형!!
난 자네가 걱정 안해도 꿈속에서 현시을 받아
1000번 에 절대로 얼씬 안 할것이니 염려 놓으시셔!!
그리고 경품을 내 놓기로 했을 때 난
자네가 컴퓨터 풀 셋트를 내 놓는다고 읽엇지
처음 글자가 컴프터이기 때문에 무조건 컴푸터로 입력이 돼 버린거야
그렇게 읽은 이닐의 딸들이 많으니 처음 의도대로 컴퓨터를 내 놓게!!
그렇게 안 할려면 왜 컴퓨터 운운 했나????
한 말에 책임을 지게나 !!(x9)(x9)
난 자네가 걱정 안해도 꿈속에서 현시을 받아
1000번 에 절대로 얼씬 안 할것이니 염려 놓으시셔!!
그리고 경품을 내 놓기로 했을 때 난
자네가 컴퓨터 풀 셋트를 내 놓는다고 읽엇지
처음 글자가 컴프터이기 때문에 무조건 컴푸터로 입력이 돼 버린거야
그렇게 읽은 이닐의 딸들이 많으니 처음 의도대로 컴퓨터를 내 놓게!!
그렇게 안 할려면 왜 컴퓨터 운운 했나????
한 말에 책임을 지게나 !!(x9)(x9)
2006.06.16 16:37:55 (*.18.145.159)
강태기랑 양구기는 걸핏하면 여리기 불러서 댓글 읽어 보라고 합니다.
여리기에 대하여 칭찬이라던가 숨겨진 선행이라던지 뭐 이러한 찬란한 내용을 올리면서 초대하면 좀 좋으련만
자기들 글 올렸거나 댓글을 달았는데 후속 글들이 없으면 저보고 달아 달라는 은연중의 압력을 주곤 합니다.
오늘은 느닷없이 스폰서 운운하면서 션~한 박카스 내 놓으라고 공개적으로 협박을 하였더군요.
이번에는 저도 공개적으로 거부합니다.
무조건 친구 권유를 저버리는 것은 아니고요 확실한 이유가 있답니다.
션~한 박카스는 엄격한 자격이 갖추어진 분에게만 드립니다.
우선은 외국에 계신 분, 예를 들면 밴쿠버의 최 순희님이나 엘에이의 오 신옥님 같은 분을 위하여
예전부터 VIP용 션~한 박카스를 비밀창고에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만 이런 몇 몇 특별한 분에게 드리는 것이 있고요.
둘째는 저의 약국에 친히 찾아 오시는 분에게 드립니다.
얼마나 성의가 있으시면 촌구석에 까지 오신답니까?
이런 분들은 오래 오래 사셔야 합니다.
하긴 시도 때도 없이 들이 닥치는 성가신 넘들도 있습니다만
어찌합니까 얻어 먹으러 왔건 지나가는 길에 목이 말라서 왔건 여리기 친구들인데, 그저 마지못해 알약도 같이 멕이죠.
그러나 댓글 1.000번 째 인 분한테는 정말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드릴 수가 없지요.
어떻게 그런 선택된 분에게 딸랑 박카스 몇 병을 스폰서한단 말인가요?
다만 택배비용을 강태기가 마련해 준다면 큰 한 박스(100병)는 드릴 용의가 있답니다.
(근데 여리기 이 글을 쓰면서 오금이 저려옵니다. 제인1013에는 이제까지 어떠한 물품도 제공한 적이 없거던요)
요기서 잠깐, 심심하기에 옛날을 한 번 돌아 보았지 뭡니까.
3동 첫 번째 글 올리신 분은 김 헌숙님이시더군요. 실례합니다만 어디 계신지요?
그 후부터 10번 부터 10번 단위로 100번까지 뽑아 보았습니다만 조 영희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생략하고요,
100번은 조 영희님, 200번은 이건 왠 개 밥에 도토리? : 김 광택이군요(참 運도 좋은 넘이예요)
300번 : 송 미선님, 400번 : 조 영희님. 500번 : 박 광선님, 600번 : 조 영희님,
700번 : 윤 숙자님, 800번 : 박 영희님. 900번 : 이 정우님 이시더군요.
강태기 잿밥에 넋을 잃고 많은 쟁쟁하신 분들이 너도 나도 손을 드시는데
아마 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간 것을 아시고는 더 이상 욕심을 부리시지는 않으시리라 사료되옵니다.
이때다 싶어 그 음흉한 듕국넘이 덥썩 달겨들지 모르니 인일 동지분들은 995번 이후 부터는
불침번을 정하셔서 외부인 침입을 철저히 봉쇄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이런 눈치빠른 듕국넘이 이 글을 올리는 동안에 벌써 월담을 하여 예의 그 날카로운 갈구기를 강태기한테 썼군요.
휴~~ 오늘은 재수 좋은 날입니다. 양구기보다 늦게 댓글을 달아서 타겟에서 비켜났군요. 이 친구 말 너무 믿지는 마세요)
3동의 이런 기념비적인 실적에는 철저하게 自國人 족적을 역사적으로 남기셔야만 다른 후배들에게 모법이 될 것입니다..
오로지 인일 3학년6반 특별입학생으로서 우리 방을 위한 마음에서 한 말씀 길게 드렸습니다.
여리기에 대하여 칭찬이라던가 숨겨진 선행이라던지 뭐 이러한 찬란한 내용을 올리면서 초대하면 좀 좋으련만
자기들 글 올렸거나 댓글을 달았는데 후속 글들이 없으면 저보고 달아 달라는 은연중의 압력을 주곤 합니다.
오늘은 느닷없이 스폰서 운운하면서 션~한 박카스 내 놓으라고 공개적으로 협박을 하였더군요.
이번에는 저도 공개적으로 거부합니다.
무조건 친구 권유를 저버리는 것은 아니고요 확실한 이유가 있답니다.
션~한 박카스는 엄격한 자격이 갖추어진 분에게만 드립니다.
우선은 외국에 계신 분, 예를 들면 밴쿠버의 최 순희님이나 엘에이의 오 신옥님 같은 분을 위하여
예전부터 VIP용 션~한 박카스를 비밀창고에 저장해 놓고 있습니다만 이런 몇 몇 특별한 분에게 드리는 것이 있고요.
둘째는 저의 약국에 친히 찾아 오시는 분에게 드립니다.
얼마나 성의가 있으시면 촌구석에 까지 오신답니까?
이런 분들은 오래 오래 사셔야 합니다.
하긴 시도 때도 없이 들이 닥치는 성가신 넘들도 있습니다만
어찌합니까 얻어 먹으러 왔건 지나가는 길에 목이 말라서 왔건 여리기 친구들인데, 그저 마지못해 알약도 같이 멕이죠.
그러나 댓글 1.000번 째 인 분한테는 정말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드릴 수가 없지요.
어떻게 그런 선택된 분에게 딸랑 박카스 몇 병을 스폰서한단 말인가요?
다만 택배비용을 강태기가 마련해 준다면 큰 한 박스(100병)는 드릴 용의가 있답니다.
(근데 여리기 이 글을 쓰면서 오금이 저려옵니다. 제인1013에는 이제까지 어떠한 물품도 제공한 적이 없거던요)
요기서 잠깐, 심심하기에 옛날을 한 번 돌아 보았지 뭡니까.
3동 첫 번째 글 올리신 분은 김 헌숙님이시더군요. 실례합니다만 어디 계신지요?
그 후부터 10번 부터 10번 단위로 100번까지 뽑아 보았습니다만 조 영희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생략하고요,
100번은 조 영희님, 200번은 이건 왠 개 밥에 도토리? : 김 광택이군요(참 運도 좋은 넘이예요)
300번 : 송 미선님, 400번 : 조 영희님. 500번 : 박 광선님, 600번 : 조 영희님,
700번 : 윤 숙자님, 800번 : 박 영희님. 900번 : 이 정우님 이시더군요.
강태기 잿밥에 넋을 잃고 많은 쟁쟁하신 분들이 너도 나도 손을 드시는데
아마 위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간 것을 아시고는 더 이상 욕심을 부리시지는 않으시리라 사료되옵니다.
이때다 싶어 그 음흉한 듕국넘이 덥썩 달겨들지 모르니 인일 동지분들은 995번 이후 부터는
불침번을 정하셔서 외부인 침입을 철저히 봉쇄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이런 눈치빠른 듕국넘이 이 글을 올리는 동안에 벌써 월담을 하여 예의 그 날카로운 갈구기를 강태기한테 썼군요.
휴~~ 오늘은 재수 좋은 날입니다. 양구기보다 늦게 댓글을 달아서 타겟에서 비켜났군요. 이 친구 말 너무 믿지는 마세요)
3동의 이런 기념비적인 실적에는 철저하게 自國人 족적을 역사적으로 남기셔야만 다른 후배들에게 모법이 될 것입니다..
오로지 인일 3학년6반 특별입학생으로서 우리 방을 위한 마음에서 한 말씀 길게 드렸습니다.
2006.06.16 21:47:23 (*.243.138.92)
정작 우리들은 다가오는지, 지나가는지~~~
미처 감지도 못하고 있던 1000번을 눈여겨 봐 주시고
축하 상품까지도 준비해주시는 이웃집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열익씨 말씀을 듣고보니 생각나는데 정말 우리 3기방 최초의 글은 독일 산다는 김헌숙이었는데
김헌숙이 누군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나와서 알려주라.
나는 그 김헌숙이가 숭의동 살던 김현숙인줄 알았더랬는데 아닌가봐.
나중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숭의동 김현숙 얘기를 잠간 했었는데
그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게 분명한거 같았어.
독일의 김.헌.숙이는 누구인가?????
1000호 당첨에 타향사람은 해당무라는 제한조건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열익씨는 듕국사람 걱정을 아니하셔도 됩니다.
타향사람은 북치고 장구치고 장미꽃 한송이만 들고오시면 되나봐요. hihihi
미처 감지도 못하고 있던 1000번을 눈여겨 봐 주시고
축하 상품까지도 준비해주시는 이웃집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열익씨 말씀을 듣고보니 생각나는데 정말 우리 3기방 최초의 글은 독일 산다는 김헌숙이었는데
김헌숙이 누군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나와서 알려주라.
나는 그 김헌숙이가 숭의동 살던 김현숙인줄 알았더랬는데 아닌가봐.
나중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숭의동 김현숙 얘기를 잠간 했었는데
그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게 분명한거 같았어.
독일의 김.헌.숙이는 누구인가?????
1000호 당첨에 타향사람은 해당무라는 제한조건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열익씨는 듕국사람 걱정을 아니하셔도 됩니다.
타향사람은 북치고 장구치고 장미꽃 한송이만 들고오시면 되나봐요. hihihi
2006.06.16 22:36:57 (*.106.76.83)
양구가! 듕국에선 46년생이 47년생에게 형이라고 호칭하냐?
뭐 어쨌던 아우라고 하는것 보단 듣기 좋구먼 ^^
양구가! 이곳 5번째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이거 시간이 흐르면 강남의 80평짜리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놓는다는 이야기로 비약할지 모르겠군.
하기는 네가 오피스텔 하나라도 경품으로 내 놓는다면 나로서는 별로 안놀라겠지만 ^^
여리가! 과연 1000번째 방을 누가 꾸밀까? 너도 궁금 하겠지만 나도 매우 궁금 하건든.
아~ 그리고 션한 박하수 택배비용은 3기 회장단에서 내줄것 같으니 걱정하지 마라.
그런데 조영희씨! (1000호 당첨에 타향사람은 해당무라는 제한조건이 있답니다. )은 무슨 이야기 입니까?
자격요건은 요위에 내 댓글 참조 바랍니다.
뭐 어쨌던 아우라고 하는것 보단 듣기 좋구먼 ^^
양구가! 이곳 5번째 댓글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이거 시간이 흐르면 강남의 80평짜리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놓는다는 이야기로 비약할지 모르겠군.
하기는 네가 오피스텔 하나라도 경품으로 내 놓는다면 나로서는 별로 안놀라겠지만 ^^
여리가! 과연 1000번째 방을 누가 꾸밀까? 너도 궁금 하겠지만 나도 매우 궁금 하건든.
아~ 그리고 션한 박하수 택배비용은 3기 회장단에서 내줄것 같으니 걱정하지 마라.
그런데 조영희씨! (1000호 당첨에 타향사람은 해당무라는 제한조건이 있답니다. )은 무슨 이야기 입니까?
자격요건은 요위에 내 댓글 참조 바랍니다.
2006.06.17 03:32:46 (*.243.138.92)
택씨, 그러니까 그 말이 그 말 아닌가요?
인일을 고향으로 둔 사람만 자격이 있다.
인일이 고향이 아닌 사람은 타향사람..........안 맞나요?
인일을 고향으로 둔 사람만 자격이 있다.
인일이 고향이 아닌 사람은 타향사람..........안 맞나요?
2006.06.17 09:41:50 (*.237.217.219)
이 곳에 댓글 달았던 모든분 입니다. 단, 제고10회 친구들은 제외 입니다.
영희씨! 택씨는 좀 그러네요.. taxi 부르는것 같아서..
고속버스 기사를 하라면 지금도 잘 할 것 같지만 ^^
영희씨! 택씨는 좀 그러네요.. taxi 부르는것 같아서..
고속버스 기사를 하라면 지금도 잘 할 것 같지만 ^^
2006.06.17 11:09:29 (*.243.138.92)
택씨! (hihihi~~~ last 로 한번만 더 불러보구요~~~ )
제 기억으로는 우리 3동에 댓글 단 사람들중에 옆집 남학생들이외에는 몽땅 우리 인일인들 아니었던가요?
또 누가 있었나요? 아리송송하네요.
제 기억으로는 우리 3동에 댓글 단 사람들중에 옆집 남학생들이외에는 몽땅 우리 인일인들 아니었던가요?
또 누가 있었나요? 아리송송하네요.
2006.06.18 14:42:53 (*.101.86.247)
조 영희선배님!!
혹시 누가 우리 선배님을 hard time주는 사란이 있는 가 해서 한 바퀴
순찰하고 갑니다.
종종 둘르겠습니다.
혹시 누가 우리 선배님을 hard time주는 사란이 있는 가 해서 한 바퀴
순찰하고 갑니다.
종종 둘르겠습니다.
2006.06.19 22:44:57 (*.106.64.75)
<택씨의 경품 목록을 다시 보고>
우선 나의 시력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의 권유대로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 봐도
이번 1000호 축제에 경품 스푼서로 자처 하면서
만 천하에 내 놓은 성명서엔 너무나도 확실히
경품으로 컴퓨터를 내 놓으셨습니다
아무리 이 "장국"이 시골 시장 바닥에서
초부에 의해 팔리는 시골장터 메뉴지만 (장국은 춘자 양이 지어준 음식 메뉴)
장국이 배운 국어 실력대로 아무리 다시 봐도 확실히
택씨는 " 컴퓨터 와 (그) 관련된 약소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택씨!!
남아 중천금이라 했습니다
텍씨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청사에 남는 글로 약속하셨습니다(x10)(x10)
이번에 컴퓨터를 경품으로 내 놓으시면
장미동산에 귀하는 청사에 영원히 빛이 될 것입니다!!(x19)(x19)
우선 나의 시력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의 권유대로 다시 읽어보고 또 읽어 봐도
이번 1000호 축제에 경품 스푼서로 자처 하면서
만 천하에 내 놓은 성명서엔 너무나도 확실히
경품으로 컴퓨터를 내 놓으셨습니다
아무리 이 "장국"이 시골 시장 바닥에서
초부에 의해 팔리는 시골장터 메뉴지만 (장국은 춘자 양이 지어준 음식 메뉴)
장국이 배운 국어 실력대로 아무리 다시 봐도 확실히
택씨는 " 컴퓨터 와 (그) 관련된 약소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택씨!!
남아 중천금이라 했습니다
텍씨는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청사에 남는 글로 약속하셨습니다(x10)(x10)
이번에 컴퓨터를 경품으로 내 놓으시면
장미동산에 귀하는 청사에 영원히 빛이 될 것입니다!!(x19)(x19)
有(있을 유) 口(입 구) 無(없을 무) 言(말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