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교여행을 다녀 온 민병숙을,

이경희의 초청으로 금욜(6월 2일)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2차로 즉석에서 형오기네 꽃뜨루로 가기로  하여,

송희정과 송미선을  번개로 불렀지만,

바쁜 사정으로 자릴 함께 하진 못했다.


제일 위의  사진

(왼쪽부터) 박인숙, 임묘숙, 민병숙, 이경희, 박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