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바빠서 자주들어오지는 못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또 몰랐던 정보도 얻을수 있어 많은 유익이 되고 있어.사진도 보면서 누구인지
알아보려는 재미도 있고....몇몇친구들은 단박에 알아보겠는데 대부분은 정말 몰라 보겠어.정말 세월이 많이갔음을 느끼지.
그리고 아직도 이렇게 우정들 다져가는 친구들이 너무 자랑스러워.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더 많은 친구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나도 최근에야 알았으니 아직도 모르고 있는 친구들에게 더 알려지길 바래.나도 이곳에서 혹시라도 동창 만나면 알릴께.모두들 수고!!!!!!.
대부분 몰라보겠다고?
허지만 이 나이엔 다 그래.
부라질하면 생각나는 친구
아리송송 영희!
시애틀하면 호문!
계속 진행형으로 조용한 독일 종심!
잠시 빤짝하다 조용한 종대!
얼굴만 보여준 순현!
미국에서 와서 곧 모스코바 집회가는 민병숙전도사 친구!
오늘 안부통화 한번 했네.
(여의도 이경희가 알려줘서)
영환아!
차츰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할꺼야.
조금만 기둘리고 미국 동창들 많나면 많이 홈에 들어오라고
수고 좀 해주어.
영환아!
첫번째 댓글쓰는 행운을 얻었네.
미서니,형오기,인수기가 자는가벼!
정말 고맙고 반가워!
안녕(호문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