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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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10:20:01 (*.212.70.237)
천호님 미국에서 교포 2세 아이들에게 모국역사를 가르칠때는 빠뜨리지 않는 인물이 바로
이 순신 장군이죠 그래서 웬만하면 떠듬 떠듬이라도 general lee 라고 영어로 말할지라도
그분에 업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죠
그래서인지 오래전이지만 한 15년전쯤에 모국 방문중 저희 막내와 남대문 시장을 가게 되었는데
선물 가게에서 turtle ship 을 가리키면서 그 모형을 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자식에것이라 집 한 구석에 잘 간직하고 있습죠
잘보고 하차 합니다 선민이도 안녕
이 순신 장군이죠 그래서 웬만하면 떠듬 떠듬이라도 general lee 라고 영어로 말할지라도
그분에 업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죠
그래서인지 오래전이지만 한 15년전쯤에 모국 방문중 저희 막내와 남대문 시장을 가게 되었는데
선물 가게에서 turtle ship 을 가리키면서 그 모형을 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자식에것이라 집 한 구석에 잘 간직하고 있습죠
잘보고 하차 합니다 선민이도 안녕
2006.05.18 22:48:56 (*.238.217.21)
한선민님 게시판 지기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過猶不及(과유불급) 이란 문자까지 쓰시면서 글 올리는것을 자제해달라고 하셨는데
하루에 글 하나 올리는 게 많다는 이야기 입니까?
외형적으로는 제가 많이 올린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본교생들이 8일부터 오늘 18일까지 10일이 넘는 기간에 4건밖에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본교생들을 독려해서 글을 좀더 많이 올리도록 해야지
하루 하나 올리는걸 가지고 많다고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고 그걸 조절하라고 하십니까?
이순간 어째 갑자기 현정부의 성장과 분배 경제논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향 평준화... 하향 평준화...... 라고들 말을 많이 하던데....
어쨋거나 시키는대로 하지요 아니면 퇴학시킬것 아닌감요.....
제 이름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안보이게 될때에 그때에 오겠습니다.
한달후가 될런지.. 반년후가 될런지.... 에휴......(x15)(x15)(x15)
過猶不及(과유불급) 이란 문자까지 쓰시면서 글 올리는것을 자제해달라고 하셨는데
하루에 글 하나 올리는 게 많다는 이야기 입니까?
외형적으로는 제가 많이 올린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본교생들이 8일부터 오늘 18일까지 10일이 넘는 기간에 4건밖에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본교생들을 독려해서 글을 좀더 많이 올리도록 해야지
하루 하나 올리는걸 가지고 많다고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고 그걸 조절하라고 하십니까?
이순간 어째 갑자기 현정부의 성장과 분배 경제논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향 평준화... 하향 평준화...... 라고들 말을 많이 하던데....
어쨋거나 시키는대로 하지요 아니면 퇴학시킬것 아닌감요.....
제 이름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 안보이게 될때에 그때에 오겠습니다.
한달후가 될런지.. 반년후가 될런지.... 에휴......(x15)(x15)(x15)
2006.05.19 13:21:28 (*.148.4.175)
천호님!
우리가 사회생활이나 결혼생활도 벌써 몇 십년씩 오래 했잖아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지혜로울 때가 많거든요.
전 가정사에서도 무슨 이야길 하면
왠만하면 우리 짝꿍이 왈.........
"그러리다"하거든요.
그게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사는 지혜 아니겠습니까?????
홈피지기로써 노파심이랄까?
그랬는데......
노여움이 너무 크셨나봐요.
꼭 군 출신 같으시네요.
널리 이해하시고
다음에도 기회되시면 좋은 사진 올려 주세요.
우리가 사회생활이나 결혼생활도 벌써 몇 십년씩 오래 했잖아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지혜로울 때가 많거든요.
전 가정사에서도 무슨 이야길 하면
왠만하면 우리 짝꿍이 왈.........
"그러리다"하거든요.
그게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사는 지혜 아니겠습니까?????
홈피지기로써 노파심이랄까?
그랬는데......
노여움이 너무 크셨나봐요.
꼭 군 출신 같으시네요.
널리 이해하시고
다음에도 기회되시면 좋은 사진 올려 주세요.
2006.05.19 15:35:36 (*.232.48.8)
3학년 6반 천호님!!!! 인사 드립니다.
본교생을 대표하여 또 감사 드립니다.
홈피지기 선민이 가 우리들 나무라느라고 빗 대어 한 소리 했네요.
우리가 분발 하여야지~~~~ 공부 열심히 하여 도움을 주는 편입생에게 ㅉㅉㅉ
자주 도와 주세요. 불씨가 살아 나도록....(x15)(x15)(x15)
본교생을 대표하여 또 감사 드립니다.
홈피지기 선민이 가 우리들 나무라느라고 빗 대어 한 소리 했네요.
우리가 분발 하여야지~~~~ 공부 열심히 하여 도움을 주는 편입생에게 ㅉㅉㅉ
자주 도와 주세요. 불씨가 살아 나도록....(x15)(x15)(x15)
2006.05.19 20:08:39 (*.217.94.140)
저희가가 조금 쉬고있는사이 묘한난관에 부딛쳐있군요
고즈녁한 3동에 볼거리를 마련해주고 계신분에게 ..
광선이의 이번 맨트는가장 정확한 표현으로 저희를 대변해주고있읍니다
영희도 어서 돌아오고 우리모두 분발하자 홧팅!!!
고즈녁한 3동에 볼거리를 마련해주고 계신분에게 ..
광선이의 이번 맨트는가장 정확한 표현으로 저희를 대변해주고있읍니다
영희도 어서 돌아오고 우리모두 분발하자 홧팅!!!
3기 게시판지기 한선민입니다.
먼저 항상 우리 3 기를 즐겁게 해주시기 위하여 애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충무공 유적지 잘 보았습니다.
사진도 무척 잘 찍으십니다.
헌데 천호님!
전 밥에 콩이 약간씩 섞인 잡곡밥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잡곡이 쌀보다 너무 많을 때는 오히려 질리게 되더군요.
이처럼 만일 편입생이, 기존의 본교생을 너무 압도하는 분위기를 나타낼 때는
분위기가 착 갈아 앉을 수가 있지 않을까요 ?.
더군다나 대부분이 눈팅만 하는 초보적인 실력도 많을 때는 더욱 그렇겠지요.
그리하여 3학년 6반을 만든 우리의 글 잘 쓰는 미서니 친구가
본의 아니게 친구들에게 입장이 좀 난처할 것 같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는 솜씨로 '過 猶不及(과유불급)"하지 않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