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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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15:31:17 (*.235.51.65)
우와!
감사감사
그림이 훨씬 좋쿠먼
우리 애기 모습이 더 예뻐졌네(형숙아 여전히 재주가 많구나)
선민님 !
이 사진이 좋아서 먼저 사진 내렸는데 글쓰기는 안 지워지네요?
감사감사
그림이 훨씬 좋쿠먼
우리 애기 모습이 더 예뻐졌네(형숙아 여전히 재주가 많구나)
선민님 !
이 사진이 좋아서 먼저 사진 내렸는데 글쓰기는 안 지워지네요?
2006.05.07 02:04:07 (*.133.152.178)
4기 형숙 후배님,
지난 번 부평 모임에서 만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오.
나에게 하나님 나라를 처음 알게 해주시던
형숙 후배의 아버님 얼굴까지 아련히 떠올랐었다오.
한 방에 있는 동안 만난 기쁨과 세월의 무상함이 순간순간 교차하곤 했다오.
영분이 소녀의 사진을 아주 멋지게 꾸며주셨군요.
솜씨 놀라와요. (:y)
앞으로는 홈피에서나마 종종 볼 수 있겠네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지난 번 부평 모임에서 만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오.
나에게 하나님 나라를 처음 알게 해주시던
형숙 후배의 아버님 얼굴까지 아련히 떠올랐었다오.
한 방에 있는 동안 만난 기쁨과 세월의 무상함이 순간순간 교차하곤 했다오.
영분이 소녀의 사진을 아주 멋지게 꾸며주셨군요.
솜씨 놀라와요. (:y)
앞으로는 홈피에서나마 종종 볼 수 있겠네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심기일전 하려는 맘으로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영분 언니의 댓글에 고마운 맘으로 사진을 이렇게 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