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6.04.28 01:26:20 (*.106.79.27)
윤여사! 장족의 발전을 하였읍니다.
인수기 천사께서도 처음에는 그랬었지요 ^^
지금은 인수기 천사께서 얼마나 맘 먹은데로 글을 잘 쓰시는지.. 그녀의 글솜씨에 형오기 천사께서도 울고 간다는 소식이 ^^
인수기 천사께서도 처음에는 그랬었지요 ^^
지금은 인수기 천사께서 얼마나 맘 먹은데로 글을 잘 쓰시는지.. 그녀의 글솜씨에 형오기 천사께서도 울고 간다는 소식이 ^^
2006.04.28 09:31:27 (*.4.219.107)
혜경아~~
애고 이쁜것!
이렇게 컴에 입문을하다니....
나도 처음엔 너보다 더했단다.
몇년 친구처럼 친해지다 보니 요정도까지 되었느니라.
뭐 그냥 댓글이나 종종 달아주면
이 언니는 감격일 뿐이다.
다음에 맛있는커피 사줄께
일본에서 먹은 할머니커피보다 맛있는거루(:c)(:^)(:f)(8)
애고 이쁜것!
이렇게 컴에 입문을하다니....
나도 처음엔 너보다 더했단다.
몇년 친구처럼 친해지다 보니 요정도까지 되었느니라.
뭐 그냥 댓글이나 종종 달아주면
이 언니는 감격일 뿐이다.
다음에 맛있는커피 사줄께
일본에서 먹은 할머니커피보다 맛있는거루(:c)(:^)(:f)(8)
2006.04.28 10:05:10 (*.217.94.140)
혜경씨 축하
수고했다
되게 힘들지
니맘알아
조금있음 재밌어질꺼야
광택천사님
맞아요
글잘쓰는형오기가 내손안에 있소이다
으하하하하하하하
간만에 속한번 시원하여이다
톡쏘는 박카스한병 생각나네요
수고했다
되게 힘들지
니맘알아
조금있음 재밌어질꺼야
광택천사님
맞아요
글잘쓰는형오기가 내손안에 있소이다
으하하하하하하하
간만에 속한번 시원하여이다
톡쏘는 박카스한병 생각나네요
2006.04.28 11:29:59 (*.18.145.222)
윤 혜경님
드디어 등단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에도 다녀오시고 인일 동산에도 입문하시는 등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실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군요.
자주 이 곳에서 덕담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요
선배님께 안부 말씀 전합니다.
몇개월 후에는 박 인숙님 이하 3기생 여러분들이 혜경님의 손안에 계실 것입니다.
그땐 톡 쏘는 박카스 디립따 드릴께요.
드디어 등단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에도 다녀오시고 인일 동산에도 입문하시는 등
올해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실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는군요.
자주 이 곳에서 덕담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요
선배님께 안부 말씀 전합니다.
몇개월 후에는 박 인숙님 이하 3기생 여러분들이 혜경님의 손안에 계실 것입니다.
그땐 톡 쏘는 박카스 디립따 드릴께요.
2006.04.28 12:26:42 (*.1.176.99)
혜경아, 기절했어? 인제 깨어났니?
혜경이 인기 좋네. 만민이 반기는구나. (x1)
혜경아~~~~~~~ 나도 네 손안에 들어있고 시포~~~~~~~~~(x7)
근데 조 우에 연결하기 #1 : 미선아 ~~ 이거는 뭐야?
눌러보니까 암것도 없던데????
혜경이 인기 좋네. 만민이 반기는구나. (x1)
혜경아~~~~~~~ 나도 네 손안에 들어있고 시포~~~~~~~~~(x7)
근데 조 우에 연결하기 #1 : 미선아 ~~ 이거는 뭐야?
눌러보니까 암것도 없던데????
윤여사가 드디어 나타났네.
오늘 만나고 또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네~~~
앞으로는 윤여사의 글쓰는 솜씨에 다들 기절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