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급히 인사드립니다
홍콩에서 배?타고 1시간 반 떨어진 중산에서 남편의 노트북으로
잠간 인사드립니다.
지금 빨리 나가야 해서
형옥 언니댁 결혼 사진만 간신 히 3동 갤러리에 올립니다
봄날 사진은
쿤밍 동생네 가서 올려 보겠습니다.
정말 즐겁고 잊지 못할 사간이었습니다
또 뵐게요...
홍콩에서 배?타고 1시간 반 떨어진 중산에서 남편의 노트북으로
잠간 인사드립니다.
지금 빨리 나가야 해서
형옥 언니댁 결혼 사진만 간신 히 3동 갤러리에 올립니다
봄날 사진은
쿤밍 동생네 가서 올려 보겠습니다.
정말 즐겁고 잊지 못할 사간이었습니다
또 뵐게요...
2006.03.13 17:24:09 (*.17.160.66)
시노기형수! 정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x10)
홍길동 동생같아요...(x18)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x1)
홍길동 동생같아요...(x18)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x1)
2006.03.14 23:34:30 (*.70.89.5)
시노기후배야!!!
잠시 잠깐 영화 촬영처럼
스쳐만 갔네.
즐거운 여행 기쁘게 잘 하고
소식 주어 반갑네.
성심이와 룸메이트 였다지.
둘이 반가워서 방방 뛰던 모습 눈에 선하네.
잠시 잠깐 영화 촬영처럼
스쳐만 갔네.
즐거운 여행 기쁘게 잘 하고
소식 주어 반갑네.
성심이와 룸메이트 였다지.
둘이 반가워서 방방 뛰던 모습 눈에 선하네.
2006.03.15 18:49:11 (*.16.184.62)
선민 나도 같은방 바로 내 옆에서 잤어 시노기 후배가 ~~~
글쎄 아침에 일어나서 내게 뽀뽀를 뺨에~~~ 참 흐뭇한 팜 스프링에 아침이였었지
요즘은 홈이 분주하구만 영희 전 미주 후배들 과 젊음을 불사르며 다니고
시노기 오늘은 한국 내일은중국 또 홍콩 와 숨차라 ~~~
거기에 형옥이 희숙이 사돈이 되고 그날 너희 손녀 돐
그리고 은희 선배 환갑 홈이 흥분하네유 난 덩달아 안녕
글쎄 아침에 일어나서 내게 뽀뽀를 뺨에~~~ 참 흐뭇한 팜 스프링에 아침이였었지
요즘은 홈이 분주하구만 영희 전 미주 후배들 과 젊음을 불사르며 다니고
시노기 오늘은 한국 내일은중국 또 홍콩 와 숨차라 ~~~
거기에 형옥이 희숙이 사돈이 되고 그날 너희 손녀 돐
그리고 은희 선배 환갑 홈이 흥분하네유 난 덩달아 안녕
2006.03.16 16:47:10 (*.100.224.70)
우리 둘째 결혼식날
참으로 천사처럼 홀연히 나타난 신옥이 후배야.
그날 새벽에 캐나다의 순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어쩜 깜짝 놀랄 이벤트가 있을거란 이야기가 있었다.
고거시 무얼까 사뭇 궁금한 마음으로
둘째 결혼식에 대비해서 미장원에가서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면서 가슴을 설레었다.
결혼식 시간이 임박하여 하객들이 오시기 시작했는데
그때 정말로 호리낭창한(봄날 춘선이 버전) 미녀 한 분이 나타나 인사를 건네는 거였다.
누구실까 했는데 엘에이 천사 중 하나인 오시노기라는 거였다.
수니가 말한 깜짝 이벤트가 요거시였구나 하면서도 머리가 빙글빙글 어리버리 하면서
그래도 실감이 나지 않는 거였다. 홈피에서나 이름과 얼굴을 볼 수 있는 천사가 내 눈 앞에
버젓이 서 있는 거였다. 그녀는 깃털 모자를 쓰고 찍었던 사진보다 훨씬 이뻤다.
꿈인가 싶기도 한 상태로 뭐라 말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고 있는 중에
계속 하객들이 오시는 바람에 별 이야기도 못하고 다른 분과 인사를 해야했다.
시노기,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면 나한테 꼭 연락해주기 바란다.
미서나,
혹시라도 너 혼자만 시노기 만나지 말고 나한테도 연락하여 우리 함께 만나도록 꼬~ㄱ 부탁한다.
홍콩에서 중국가는 배 안에서 올려준 사진,
고맙고 귀하게 (내사진)으로 옮겨다 보관 중에 있음다.
그 바쁜 와중에 사진까지 올려준 성의를 뭐라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습네다. (x13)
신옥아,
정말 고마워.(:l)
참으로 천사처럼 홀연히 나타난 신옥이 후배야.
그날 새벽에 캐나다의 순희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어쩜 깜짝 놀랄 이벤트가 있을거란 이야기가 있었다.
고거시 무얼까 사뭇 궁금한 마음으로
둘째 결혼식에 대비해서 미장원에가서 머리도 하고 화장도 하면서 가슴을 설레었다.
결혼식 시간이 임박하여 하객들이 오시기 시작했는데
그때 정말로 호리낭창한(봄날 춘선이 버전) 미녀 한 분이 나타나 인사를 건네는 거였다.
누구실까 했는데 엘에이 천사 중 하나인 오시노기라는 거였다.
수니가 말한 깜짝 이벤트가 요거시였구나 하면서도 머리가 빙글빙글 어리버리 하면서
그래도 실감이 나지 않는 거였다. 홈피에서나 이름과 얼굴을 볼 수 있는 천사가 내 눈 앞에
버젓이 서 있는 거였다. 그녀는 깃털 모자를 쓰고 찍었던 사진보다 훨씬 이뻤다.
꿈인가 싶기도 한 상태로 뭐라 말도 못하고 어리버리하고 있는 중에
계속 하객들이 오시는 바람에 별 이야기도 못하고 다른 분과 인사를 해야했다.
시노기,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면 나한테 꼭 연락해주기 바란다.
미서나,
혹시라도 너 혼자만 시노기 만나지 말고 나한테도 연락하여 우리 함께 만나도록 꼬~ㄱ 부탁한다.
홍콩에서 중국가는 배 안에서 올려준 사진,
고맙고 귀하게 (내사진)으로 옮겨다 보관 중에 있음다.
그 바쁜 와중에 사진까지 올려준 성의를 뭐라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습네다. (x13)
신옥아,
정말 고마워.(:l)
2006.03.16 17:19:52 (*.16.184.62)
형옥아 헌데 결혼식 사진 언제 올릴꺼야 정숙이도 보구싶고 그리고 그날 모인
인일에 얼굴들 그리고 옆집 손님들도 궁금하네~~~
정도령님 형옥이한테 일차 승락 받으시고 올려주세유 안녕
인일에 얼굴들 그리고 옆집 손님들도 궁금하네~~~
정도령님 형옥이한테 일차 승락 받으시고 올려주세유 안녕
2006.03.16 17:32:17 (*.100.224.70)
히히히
호문아,
3기 갤러리에 가 보렴.
시방 정도령님이 사진 올리고 계시던데...(x18)
나중에 형오기가 맛난 것 한 방 쏴야쓰겠다. (:^)
호문아,
3기 갤러리에 가 보렴.
시방 정도령님이 사진 올리고 계시던데...(x18)
나중에 형오기가 맛난 것 한 방 쏴야쓰겠다. (:^)
아니~~
오신옥 선배님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했는데~~??
식사 시간 잠깐 함께 하시고, 다른 일정으로 헤어지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지금은 중국이라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어요^^*(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