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만나 뵌 분이 송미선선배님입니다.
컴퓨터를 잘 못하신다고 하시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경지에 오르실 정도가 되셨어요.
다른 선배님들 보다 더 많이 뵙다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이젠 '언니'란 호칭을 스스럼 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뵈었을때도 옷이나 모습에 여성스러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요즘은 무슨 연유인지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것 같고, 점점 더 아름다워지시는 것 같아요.
며칠전 모임에서 몇달 만에 처음 뵈었는데 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에 제 카메라 촛점을 일부러 맞춰봤습니다.
스웨터와 옛추억에서 잠시 눈을 들어 현재의 모습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어보세요.
2006.01.19 09:56:39 (*.100.200.198)
이크, 걸렸다. 같이 계셨네요.
몰래 달고 도망가려 했는데...
변한 것이 머리 탓이 아니옵니다.
매번 느끼지만 매사에 긍정적인 mind가 선배님의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철후까시는 아무나 어울리는 것이 아니에요.
제가 하면 아마 crazy woman으로 변할 것 같아요. (x19)
몰래 달고 도망가려 했는데...
변한 것이 머리 탓이 아니옵니다.
매번 느끼지만 매사에 긍정적인 mind가 선배님의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철후까시는 아무나 어울리는 것이 아니에요.
제가 하면 아마 crazy woman으로 변할 것 같아요. (x19)
2006.01.19 13:24:53 (*.194.13.205)
미선아 !!
너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사진이구나 !
안광희 ! 잘 올렸어....
헤어스타일 아주 확 바꿔버려....
난 홈피덕에 소식몰라 애태우던 친구 영신이도 만나고
너무 기쁘단다.....
그날(번개) 우리 즐거운 시간 갖자.... (:*)(:l)
너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사진이구나 !
안광희 ! 잘 올렸어....
헤어스타일 아주 확 바꿔버려....
난 홈피덕에 소식몰라 애태우던 친구 영신이도 만나고
너무 기쁘단다.....
그날(번개) 우리 즐거운 시간 갖자.... (:*)(:l)
2006.01.19 20:40:42 (*.121.194.16)
안광희! 니덕분에 선배님들 모습,성함,글,,
각인시키는 중이다 홈피에서 네활약이 참 크다
구여운것!!!!
송미선 선배님 " 철후까시" 앞으로도 쭉 계속하세요
사진발 죽여요
각인시키는 중이다 홈피에서 네활약이 참 크다
구여운것!!!!
송미선 선배님 " 철후까시" 앞으로도 쭉 계속하세요
사진발 죽여요
2006.01.20 00:19:06 (*.4.220.207)
박순애후배~~
우리방에 놀러 오시니 너무반갑고 좋네요.
광희통해 어떤 후배인지 알고 싶네요.
후배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당분간 철 후까시 고수 하렵니다.(x8)
정우야~~
영신이 하구 통화되었니?
영신이가 한 덩치 했었지?
옛날에 먼 옛날에 답동성당 메리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놀던시절
어느날 영신이가 내 얼굴 짲짲이 보면서
"미선아~ 넌 이목구비 하나한 뜾어보면 다 이쁜것 같은데 왜 얼굴은 이쁘지 않은지 모르겠어"
하던 말이 생각나서 웃음짓게하네.
영신이와 통화되면 홈피 홍보도 하거라.
정우야~~
철후까시 하고 나타날께
김치 끓이는날에....::[
우리방에 놀러 오시니 너무반갑고 좋네요.
광희통해 어떤 후배인지 알고 싶네요.
후배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당분간 철 후까시 고수 하렵니다.(x8)
정우야~~
영신이 하구 통화되었니?
영신이가 한 덩치 했었지?
옛날에 먼 옛날에 답동성당 메리놀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놀던시절
어느날 영신이가 내 얼굴 짲짲이 보면서
"미선아~ 넌 이목구비 하나한 뜾어보면 다 이쁜것 같은데 왜 얼굴은 이쁘지 않은지 모르겠어"
하던 말이 생각나서 웃음짓게하네.
영신이와 통화되면 홈피 홍보도 하거라.
정우야~~
철후까시 하고 나타날께
김치 끓이는날에....::[
2006.01.20 14:09:32 (*.253.240.202)
미서니 이쁘네여!
앞도 못보고 기는 컴실력이 이제 조금 앞을 보니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3 동이 무슨뜻인가? 어떤아파트 3동에 이렇게 여러동문들이 모여사나 했다는거 아닙니까??
늘그면 이리 된다네.
눈팅을 한참하다 보니 아항 !! 알긋다.
3동은 엄청 활기찬걸보니 한십년은 젊어보이네... 우리들보다 ,,, 1년 차이거늘...
저 사진은 정말 30년은 차이나 보이네.
게속 유지 하세여~~~(:f)(:f)(:f)
앞도 못보고 기는 컴실력이 이제 조금 앞을 보니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3 동이 무슨뜻인가? 어떤아파트 3동에 이렇게 여러동문들이 모여사나 했다는거 아닙니까??
늘그면 이리 된다네.
눈팅을 한참하다 보니 아항 !! 알긋다.
3동은 엄청 활기찬걸보니 한십년은 젊어보이네... 우리들보다 ,,, 1년 차이거늘...
저 사진은 정말 30년은 차이나 보이네.
게속 유지 하세여~~~(:f)(:f)(:f)
2006.01.20 19:35:16 (*.121.194.211)
송미선 선배님!
홈피에 올리신 여러 글들을 읽다보면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씰 느낄수 있었고,
또 정동진 일출 사진, 봄날, 디카모, 등의 여러 댓글등,,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다 이번에 광희의 사진을 보니 딱 매치가되네요
증말 40이후 얼굴은 본인 책임이라더니 옛말 글른것 하나 없음이 맞아요
곱디 고운 우리 선배님, 세월의 잔인함을 승화시킨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선배님 곁에서 향기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쭉~
홈피에 올리신 여러 글들을 읽다보면 선배님의 따스한 마음씰 느낄수 있었고,
또 정동진 일출 사진, 봄날, 디카모, 등의 여러 댓글등,,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다 이번에 광희의 사진을 보니 딱 매치가되네요
증말 40이후 얼굴은 본인 책임이라더니 옛말 글른것 하나 없음이 맞아요
곱디 고운 우리 선배님, 세월의 잔인함을 승화시킨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선배님 곁에서 향기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쭉~
2006.01.20 19:49:07 (*.136.181.84)
와우! 미선아,
그 많은 숨은 재주만 보이는 줄 알았더니
숨은 인물까지 내보이누나.
지나간 추억을 되살리는
순정의 여인 같구나.
그 많은 숨은 재주만 보이는 줄 알았더니
숨은 인물까지 내보이누나.
지나간 추억을 되살리는
순정의 여인 같구나.
2006.01.20 23:44:33 (*.4.220.207)
언니~
춘희언니~~
우리방에 놀오시니 너무나 반가워 헉!!(x13)
우리3동 무진장 재미있어요.
밤에 잠안올때 그동안 올려진글 읽어보세요.
옆동네 신사분들이 깜박 깜박 불 나갈려구 하면 잽사게 들어오셔서 불 밝혀노시구요
가다가 심심하면 번개도 때리는데
재미가 삼삼하다구요.
어느날엔 해외지부 동생들이 들어와서
배꼽 빠뜨려 놓기두하구요
잔잔한 기쁨을 주면서 심금도 울려 주곤하죠.
언니 홈피에서 자주 뵙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내마음 알까 몰러~~
우리 자주자주 뵈어요.
춘희언니~~
우리방에 놀오시니 너무나 반가워 헉!!(x13)
우리3동 무진장 재미있어요.
밤에 잠안올때 그동안 올려진글 읽어보세요.
옆동네 신사분들이 깜박 깜박 불 나갈려구 하면 잽사게 들어오셔서 불 밝혀노시구요
가다가 심심하면 번개도 때리는데
재미가 삼삼하다구요.
어느날엔 해외지부 동생들이 들어와서
배꼽 빠뜨려 놓기두하구요
잔잔한 기쁨을 주면서 심금도 울려 주곤하죠.
언니 홈피에서 자주 뵙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내마음 알까 몰러~~
우리 자주자주 뵈어요.
2006.01.20 23:54:02 (*.4.220.207)
강태기 아저씨~~
언제는 할멈이랬다가
도 어떤날은 아줌마라고 했다가 오늘은 언니?
나는 시종일관 아저씨라고 하나깐
왠만하면 조카님이라고 불러 주시면 안될까요?
뭐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
피자 같이 늙어가는 길 동무들인걸....
옆동네 길동무들 다들 편안하신것 같네요.
안부 전해 주세요.
여리기 박사님~~
순희야~~하구 자꾸 불러보세요.
우리가 찾는 소리가 너무 멀어 아직 들리지 않는 모양이예요.
다같이 합창으로 순희야~~하고 불러 볼까요?.....
종시마~`
보고픈 종시마~~
잘하면 너 또 보러갈지 모른다.
내년 월드컵 언제 끝나니?
쪼금 양심에 걸리긴 해두 (우리 옆지기한테...)
난 너만 생각해두 가슴이 설렌다.
언제는 할멈이랬다가
도 어떤날은 아줌마라고 했다가 오늘은 언니?
나는 시종일관 아저씨라고 하나깐
왠만하면 조카님이라고 불러 주시면 안될까요?
뭐 아무러면 어떻겠습니까?
피자 같이 늙어가는 길 동무들인걸....
옆동네 길동무들 다들 편안하신것 같네요.
안부 전해 주세요.
여리기 박사님~~
순희야~~하구 자꾸 불러보세요.
우리가 찾는 소리가 너무 멀어 아직 들리지 않는 모양이예요.
다같이 합창으로 순희야~~하고 불러 볼까요?.....
종시마~`
보고픈 종시마~~
잘하면 너 또 보러갈지 모른다.
내년 월드컵 언제 끝나니?
쪼금 양심에 걸리긴 해두 (우리 옆지기한테...)
난 너만 생각해두 가슴이 설렌다.
2006.01.21 00:52:04 (*.154.7.164)
선배님...헤어스타일이 바뀌셨네요..
럭셔리...우아....(x13).........Pretty Woman 마자요..
후까시 넣으신거죠???(x10)
얼골이 작으면 그런 헤어스타일 한번 해보고 싶네요...(x17)
럭셔리...우아....(x13).........Pretty Woman 마자요..
후까시 넣으신거죠???(x10)
얼골이 작으면 그런 헤어스타일 한번 해보고 싶네요...(x17)
2006.01.21 08:07:17 (*.148.9.162)
<어느 영화의 여 주인공인가요?>
"그 영화 제목은?"
"그영화에 나오는 주연 여배우 이름은???"
이 음악이 나를 울렁 거리게 하네요.
"그 영화 제목은?"
"그영화에 나오는 주연 여배우 이름은???"
이 음악이 나를 울렁 거리게 하네요.
2006.01.21 17:07:21 (*.196.254.81)
미서나!
칼라는 칼라대로
흑백은 흑백대로
야! 참!
넘 멋지다.
우리 3기가 다 10년은 젊어진 기분이야.
아주 대형으로 한장 뽑아야 쓰것다.
마루에 걸어놓게.
춘희언니!
놀러 오셔서 반갑구먼요
자주 오셔요
선민이 인사 올렸습니다.
칼라는 칼라대로
흑백은 흑백대로
야! 참!
넘 멋지다.
우리 3기가 다 10년은 젊어진 기분이야.
아주 대형으로 한장 뽑아야 쓰것다.
마루에 걸어놓게.
춘희언니!
놀러 오셔서 반갑구먼요
자주 오셔요
선민이 인사 올렸습니다.
2006.01.22 11:58:24 (*.117.211.53)
미선씨 안녕하세요?
철 후까시라고요
무슨 후까시든간에
헤어 스타일 변화는 딴사람을 대하는것 같네요
우아함에 넘 드레시합니다
실물볼날 기두릅니다
어떻게 획기적인 변신을 하신건지
누구의 생각인지
미선아
반갑다
정말 예쁘네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는게
나는 너무 엄청난 일인데
광희씨 덕분에
미선이 모습 너무 예쁘네요
광희씨
얼굴 잊어 버렸네요
만날날 기다려도 될까요
철 후까시라고요
무슨 후까시든간에
헤어 스타일 변화는 딴사람을 대하는것 같네요
우아함에 넘 드레시합니다
실물볼날 기두릅니다
어떻게 획기적인 변신을 하신건지
누구의 생각인지
미선아
반갑다
정말 예쁘네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는게
나는 너무 엄청난 일인데
광희씨 덕분에
미선이 모습 너무 예쁘네요
광희씨
얼굴 잊어 버렸네요
만날날 기다려도 될까요
2006.01.22 12:36:37 (*.4.220.207)
재서나~~
정우가 2월 초에 온단다.
김치 번개날 꼭 올꺼지?
그날 안오면 쳐들어 간다. 평택으로.....
길은 멀고 볼날 없으니 모임있는 날이라도 만나자구나.
그날 철후까시 넣고 미서니 나타날 것이여~~*^&^*
정우가 2월 초에 온단다.
김치 번개날 꼭 올꺼지?
그날 안오면 쳐들어 간다. 평택으로.....
길은 멀고 볼날 없으니 모임있는 날이라도 만나자구나.
그날 철후까시 넣고 미서니 나타날 것이여~~*^&^*
뭐시여?
광희 땜시 몬살아!
내가 간만에 머리에 철 후까시 넣고 나타났더니
요로코롬 변했다는거 아니니....
내 대학 다닐때 부터 묵고 다녔던 머리스타이루 확 바꿔 버렸더니
후배덜 난리 부루스인데
어떠니?
좀 나아진것 같지?
광희야~~
실물 보다 이쁘게 나오게 해 주어서 고마워.
그런데 새로산 디카 덕분일까?
아님 광희 솜씨덕일까?(x11)(x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