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페루 다녀 온 기념으로
그래도 두어장의 사진은 올려야 구색이 맞을거 같아서
고르고 골라서 두장 올린다.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도
위의 두 소녀는 해발 4335 mt 지점의 고갯길에서
잠시 멈추는 버스 손님들을 위하여 포즈를 잡아주는 페루 전통의상의 여아들이고
아래의 좀 늙은 여아는
생전 처음 마추피추에 와서 행복해하는 동방의 나라, 조선 노소녀.
이리하여 작년과 금년에 걸쳐 겨우 이루어진
간추린 페루 순방기가 막을 내립니다. (:f)
2006.01.11 16:32:34 (*.217.94.152)
영희야
옛날에 성경공부하는데 저사진을 보여주면서 인간의힘으로 어떻게 산위에 저런집들을 돌로 쌓아서 지을수있을까
얼마나큰 바위들을 이가 딱딱맞게 올려놓았는지 불가사이 하다고 비행장도 있는것같더라
네피림이란 성경에 나오는 거대한사람들이 만들지안았을까 그런이야기를 들은기억이난다
한 이십년전에 저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았으니 나는 이미 마추피추를 다녀온샘이야
또다시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다행이야
인간의 웅대함 이 그대로살아있는 장관이다
우리인류는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고 성경대로라면 지구가 멸망할날이 올것인지
우리는 어떻게살아야하는지 모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다
옛날에 성경공부하는데 저사진을 보여주면서 인간의힘으로 어떻게 산위에 저런집들을 돌로 쌓아서 지을수있을까
얼마나큰 바위들을 이가 딱딱맞게 올려놓았는지 불가사이 하다고 비행장도 있는것같더라
네피림이란 성경에 나오는 거대한사람들이 만들지안았을까 그런이야기를 들은기억이난다
한 이십년전에 저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았으니 나는 이미 마추피추를 다녀온샘이야
또다시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다행이야
인간의 웅대함 이 그대로살아있는 장관이다
우리인류는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고 성경대로라면 지구가 멸망할날이 올것인지
우리는 어떻게살아야하는지 모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다
2006.01.11 20:27:04 (*.163.112.9)
조영희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제가 바빠서 일찍 여쭈어보질 못했읍니다.
사진속의 선배님은 젊고 날씬하신데, 노소녀라하시니.....
드레스를 어떤것으로해야 좋을지 모르겠읍니다.
가슴,허리둘레 사이즈와 원하시는 색상이 있으시면
제 e-mail(JaneJung@adelphia.net)로 빨리 보내주시면 참고 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l)
제가 바빠서 일찍 여쭈어보질 못했읍니다.
사진속의 선배님은 젊고 날씬하신데, 노소녀라하시니.....
드레스를 어떤것으로해야 좋을지 모르겠읍니다.
가슴,허리둘레 사이즈와 원하시는 색상이 있으시면
제 e-mail(JaneJung@adelphia.net)로 빨리 보내주시면 참고 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l)
2006.01.12 01:29:54 (*.222.111.195)
영희야~
고르고 골라 잘 뽑아 올렸다....ㅎㅎㅎ
정말 다시 마츄피추에 올라간것같이 반갑다
와이나 피츄가 더 근사하게 보인다.
참 그 파티 드레스 이왕이면 한번 멋 있게 입고 치장해 보거라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제일 가까운친구도
드디어 그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단다.
어찌나 내가 몰아쳤는지 컴퓨터 근처에도 얼씬거리지않던 친구가
홈피 들어와서 내이름 쫓아다니면서 다 보았다네
그러면서 영희도 보고 했다네
그리고 하는말이 영희가 혹시 걸스카웃 하지 않았나 물어보래나
자기 기억에 키 크고 눈크고 예뻤던 바로 아래학년 영희 같다나 뭐라나...
고 궁금중 즉시 풀어주게나...ㅎㅎㅎ
그 친구가 내일 드레스 증여한 애옥이 친구랑 만나서
그 대망에 드레스 입어 볼걸.
그쪽 후배들도 그 친구 찾아가서 다들 ....거 뭐라고 해야할가
시음 ...시식...그런말은 있지만...시복...이런 말은 없잖아..
어쨌든 모두 입어보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가져 갔다네.
그 친구 복 받을겨 ...모든 참석 동문들 그렇게 행복하게 하니 말이지
다들 좋아해서 자기가 더 행복하고 기쁘다네그려.
그러니 사양말고 내가 특별 부탁할테니 ....나에게도 이메일 보내게.
나도 곧 답신 할테니까.....알았지(x8)(x18)
고르고 골라 잘 뽑아 올렸다....ㅎㅎㅎ
정말 다시 마츄피추에 올라간것같이 반갑다
와이나 피츄가 더 근사하게 보인다.
참 그 파티 드레스 이왕이면 한번 멋 있게 입고 치장해 보거라
미국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제일 가까운친구도
드디어 그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단다.
어찌나 내가 몰아쳤는지 컴퓨터 근처에도 얼씬거리지않던 친구가
홈피 들어와서 내이름 쫓아다니면서 다 보았다네
그러면서 영희도 보고 했다네
그리고 하는말이 영희가 혹시 걸스카웃 하지 않았나 물어보래나
자기 기억에 키 크고 눈크고 예뻤던 바로 아래학년 영희 같다나 뭐라나...
고 궁금중 즉시 풀어주게나...ㅎㅎㅎ
그 친구가 내일 드레스 증여한 애옥이 친구랑 만나서
그 대망에 드레스 입어 볼걸.
그쪽 후배들도 그 친구 찾아가서 다들 ....거 뭐라고 해야할가
시음 ...시식...그런말은 있지만...시복...이런 말은 없잖아..
어쨌든 모두 입어보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가져 갔다네.
그 친구 복 받을겨 ...모든 참석 동문들 그렇게 행복하게 하니 말이지
다들 좋아해서 자기가 더 행복하고 기쁘다네그려.
그러니 사양말고 내가 특별 부탁할테니 ....나에게도 이메일 보내게.
나도 곧 답신 할테니까.....알았지(x8)(x18)
2006.01.12 03:03:11 (*.219.94.18)
은희언니!!
이곳에 오시어 재밌는 야기.
실타래처럼 술~~~술 풀어 놓시어 감사합네다.
우리 반가운 친구들!!
드레스 입은것 궁금 또 궁금.
너무나 보고 싶네요.
영희야!!
안경쓰고 기둘릴께.....
이곳에 오시어 재밌는 야기.
실타래처럼 술~~~술 풀어 놓시어 감사합네다.
우리 반가운 친구들!!
드레스 입은것 궁금 또 궁금.
너무나 보고 싶네요.
영희야!!
안경쓰고 기둘릴께.....
2006.01.12 03:29:13 (*.234.158.74)
브라질 영희언니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언니의 기행문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그걸 읽을 생각 만으로도 <산소 공급>이 충분해 진답니다.
미주 인일 동창회 총무이신 용숙씨가 저렇게 챙겨 주셔서 감사 ~
그렇지 않으면 제가 중간역할을 하려 했었지요..
근데
저렇게 은희 봄날왕언니 까지도 바다건너에서 자상하게 챙기시니
온니님은 역시 <부라질 영희언니>셔요....
은희왕언니
제가 봄날에 인사 조차도 못하고 이렇게 살지만
맘은 항상 <봄날 >이랍니다
언젠가는,,,,,,,
집나간 자식이 타향살이 몇년만에 돈 많이 벌어 귀향하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 생길지두 몰라요...
봄날 식구들께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 하려구 벼르고 있어요.
오렌지 키운티에 사시는 2회 선배님이 누구신지 이번에 동문 모임에 가서
은희언니 뵙듯이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이곳 미주 동창회는 2회 선배님들이 주축을 이루고 이끌어 지고 있답니다.
이번에두 2회의 애옥 선배님께서 저희 <미주 본토인>들 까지도 드레스를 다 주시겠다 하여
1월 21일의 엘에이는 휘날리는 드레스 자락으로 꽃밭이 될 듯 싶습니다.
애옥 선배님과 혹시 연락하시게 되면
저희 후배들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 전해 주셔요.
우리의 총무님 용숙씨 ~
그 수고를 어찌 고맙단 말 한마디로 때울수 있겠소 .....
마는,,,,,, 그 말 밖엔 할 말이 없네...
만나면 찐한 허그 한번 해 줄께....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언니의 기행문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그걸 읽을 생각 만으로도 <산소 공급>이 충분해 진답니다.
미주 인일 동창회 총무이신 용숙씨가 저렇게 챙겨 주셔서 감사 ~
그렇지 않으면 제가 중간역할을 하려 했었지요..
근데
저렇게 은희 봄날왕언니 까지도 바다건너에서 자상하게 챙기시니
온니님은 역시 <부라질 영희언니>셔요....
은희왕언니
제가 봄날에 인사 조차도 못하고 이렇게 살지만
맘은 항상 <봄날 >이랍니다
언젠가는,,,,,,,
집나간 자식이 타향살이 몇년만에 돈 많이 벌어 귀향하여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 생길지두 몰라요...
봄날 식구들께도 늦었지만 새해 인사 하려구 벼르고 있어요.
오렌지 키운티에 사시는 2회 선배님이 누구신지 이번에 동문 모임에 가서
은희언니 뵙듯이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이곳 미주 동창회는 2회 선배님들이 주축을 이루고 이끌어 지고 있답니다.
이번에두 2회의 애옥 선배님께서 저희 <미주 본토인>들 까지도 드레스를 다 주시겠다 하여
1월 21일의 엘에이는 휘날리는 드레스 자락으로 꽃밭이 될 듯 싶습니다.
애옥 선배님과 혹시 연락하시게 되면
저희 후배들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 전해 주셔요.
우리의 총무님 용숙씨 ~
그 수고를 어찌 고맙단 말 한마디로 때울수 있겠소 .....
마는,,,,,, 그 말 밖엔 할 말이 없네...
만나면 찐한 허그 한번 해 줄께....
2006.01.12 03:53:32 (*.234.158.74)
호문 선배님
못 오시는건가봐요???
정말 아쉽네요~
보내주신 책은 절반 정도 읽었어요
(제가 책 붙들면 제일 뒷장의 발행인, 편집인, 인지대가 얼만지 까지 확인을 해여 만 손에서 놓는데 이번엔 ~)
영자한테 하루,이틀만 더 시간을 달라했어요,,,,, 영자가 읽고 ,,,,붱이한테,,, 그리고 영희언니께 드릴께요.
좋은책, 밑줄 긋고 싶은 좋은글들, ,,,, 감사드려요.
한선민 선배님
늘 기회있을때마다 해외사는 시노기 챙겨주심을 늘 마음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올 해도 선민 선배님의 수고로 디게 재미나는 3동이 되겠지요???
박인숙 선배님도 지난번 가마솥 커피대 사진으로 뵈니
어찌그리 고우시든지요???
못 오시는건가봐요???
정말 아쉽네요~
보내주신 책은 절반 정도 읽었어요
(제가 책 붙들면 제일 뒷장의 발행인, 편집인, 인지대가 얼만지 까지 확인을 해여 만 손에서 놓는데 이번엔 ~)
영자한테 하루,이틀만 더 시간을 달라했어요,,,,, 영자가 읽고 ,,,,붱이한테,,, 그리고 영희언니께 드릴께요.
좋은책, 밑줄 긋고 싶은 좋은글들, ,,,, 감사드려요.
한선민 선배님
늘 기회있을때마다 해외사는 시노기 챙겨주심을 늘 마음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올 해도 선민 선배님의 수고로 디게 재미나는 3동이 되겠지요???
박인숙 선배님도 지난번 가마솥 커피대 사진으로 뵈니
어찌그리 고우시든지요???
2006.01.12 04:47:13 (*.168.85.129)
흐흐흐~~~ 내가 그럴줄 알았지. (사진보고 이쁘다고 할 줄 알았다구~~~)
그래서 그렇게 골르고 골랐다니까... ㅋㅋㅋ
호문아. 사진뒤 배경이 바로 그 유명한 마추피추야.
인숙아. 마추피추가 불가사의한 건축물에는 틀림없지만 비행장은 없어.
그리고 생각보다,
아니 전세계적으로 그토록 유명한 명성보다는 좀 작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
나는 가서보고 잉카 사람들 미친 사람들 아닌가싶기도 했어. (미안! 잉카의 영웅들이여!.........)
어쩌자고 그 높은 산 꼭대기에다가 그런 돌성을 쌓는단 말이냐~~~
또 한편
그들은 그토록 모여 살만한 땅덩이가 없었더란 말인가? 가슴도 아프고....
마추피추가 태양신을 모시기위한 성전이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긍은 가지만.....
바퀴 (wheel) 를 몰랐던 잉카인들은
모든 물자를 오로지 짐승과 인간이 져 날랐다는데~~~~~~~
돌이야 그 산위에 많이 있으니 거기서 깎았다쳐도
거의 백두산 높이의 산 위에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까?
용숙후배. 수고가 많군.
내 사이즈는 <보나마나 large> 야.
저 사진 보니까 젊어보이고 날씬해보인다구? 흐흐 (:h) 그래서 사기라니까....
내가 사진빨이 잘 받는 형이라 그동안 숱한 사기를 쳤다우.
거기다가 앉아서 사진 찍히는 테크닉까지 연마를 했거든. 삼겹살 다 가리잖아?
다시 반복하지만 저 사진은 고르고 골른 사진이야요.
색갈은 글쎄~~~ 모르겠네..
나는 하이힐을 몇년전에 다 버려서 없거든.
우리 딸이 신다 두고간 베이지색 구두가 하나 있는데 굽이 좀 높아서 이번에 그걸 갖고가서 신을 생각이거든.
그렇게 알고 적당히 골라주면 안 될까?
은희언니, 내가 걸스카웃 했느냐구요?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나는 아마 인일여고 안 나왔나봐요.
그 당시에 걸스카웃이 있었다는 기억도 안 나요.
아마도 나는 엉뚱한 일에만 관심이 많았던듯? ::$
드레스 협찬해주는 언니, 너무 고맙네요.
누구신지 만나뵈면 단단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나도 눈앞에 즐비하니 드레스 걸어놓고 뒤적거리면서 골라보고싶은 맘.........가득하답니다.
배 힘껏 들여밀고 거울앞에서 이옷 저옷 다 입어보고싶어요. ::s
선민아. 웬 안경?
안경없이 봐야 그래도 봐 줄만할텐데? 썼던 안경도 벗어야 하느니라.
신옥이. 호문이 그여이 못 온대? 에고~~(x13) 아까워라.
그래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버리지는 말아보자구................. 또 누가 알아?
내 책을 말하는 모양인데 너무 기대 하지마.
자고로 기대 많아서 흡족한 일은 드무니까.............. 한 권 가지고는 갈께. 책이 없어서 겨우 한 권 갖고 간다. ::´(
그래서 그렇게 골르고 골랐다니까... ㅋㅋㅋ
호문아. 사진뒤 배경이 바로 그 유명한 마추피추야.
인숙아. 마추피추가 불가사의한 건축물에는 틀림없지만 비행장은 없어.
그리고 생각보다,
아니 전세계적으로 그토록 유명한 명성보다는 좀 작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
나는 가서보고 잉카 사람들 미친 사람들 아닌가싶기도 했어. (미안! 잉카의 영웅들이여!.........)
어쩌자고 그 높은 산 꼭대기에다가 그런 돌성을 쌓는단 말이냐~~~
또 한편
그들은 그토록 모여 살만한 땅덩이가 없었더란 말인가? 가슴도 아프고....
마추피추가 태양신을 모시기위한 성전이라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긍은 가지만.....
바퀴 (wheel) 를 몰랐던 잉카인들은
모든 물자를 오로지 짐승과 인간이 져 날랐다는데~~~~~~~
돌이야 그 산위에 많이 있으니 거기서 깎았다쳐도
거의 백두산 높이의 산 위에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까?
용숙후배. 수고가 많군.
내 사이즈는 <보나마나 large> 야.
저 사진 보니까 젊어보이고 날씬해보인다구? 흐흐 (:h) 그래서 사기라니까....
내가 사진빨이 잘 받는 형이라 그동안 숱한 사기를 쳤다우.
거기다가 앉아서 사진 찍히는 테크닉까지 연마를 했거든. 삼겹살 다 가리잖아?
다시 반복하지만 저 사진은 고르고 골른 사진이야요.
색갈은 글쎄~~~ 모르겠네..
나는 하이힐을 몇년전에 다 버려서 없거든.
우리 딸이 신다 두고간 베이지색 구두가 하나 있는데 굽이 좀 높아서 이번에 그걸 갖고가서 신을 생각이거든.
그렇게 알고 적당히 골라주면 안 될까?
은희언니, 내가 걸스카웃 했느냐구요?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나는 아마 인일여고 안 나왔나봐요.
그 당시에 걸스카웃이 있었다는 기억도 안 나요.
아마도 나는 엉뚱한 일에만 관심이 많았던듯? ::$
드레스 협찬해주는 언니, 너무 고맙네요.
누구신지 만나뵈면 단단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나도 눈앞에 즐비하니 드레스 걸어놓고 뒤적거리면서 골라보고싶은 맘.........가득하답니다.
배 힘껏 들여밀고 거울앞에서 이옷 저옷 다 입어보고싶어요. ::s
선민아. 웬 안경?
안경없이 봐야 그래도 봐 줄만할텐데? 썼던 안경도 벗어야 하느니라.
신옥이. 호문이 그여이 못 온대? 에고~~(x13) 아까워라.
그래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버리지는 말아보자구................. 또 누가 알아?
내 책을 말하는 모양인데 너무 기대 하지마.
자고로 기대 많아서 흡족한 일은 드무니까.............. 한 권 가지고는 갈께. 책이 없어서 겨우 한 권 갖고 간다. ::´(
2006.01.12 10:12:35 (*.53.4.103)
넘 멋진 사진이네요
선배님 모습 아름답고 건강하게 느껴져요.
고산병으로 고생하신 모습은 아닌데요~~
고생하시기 전이라구요??
배경과 모델모두 짱~~~~~~~~~~~입니다.(:y)(:y)(:y)(:f)(:f)
선배님 모습 아름답고 건강하게 느껴져요.
고산병으로 고생하신 모습은 아닌데요~~
고생하시기 전이라구요??
배경과 모델모두 짱~~~~~~~~~~~입니다.(:y)(:y)(:y)(:f)(:f)
2006.01.12 16:15:46 (*.163.112.9)
선배님 바로 드레스에 명찰 붙였어요.
"3회 조영희 (브라질) -ㄴ"이렇게요.
약간 짙은 베이지색으로 삼겹살,뱃살이 커버되는 디자인인데
예쁘게 잘 맞으시면 좋겠네요.
다음주에 인사드릴께요.(:l)
"3회 조영희 (브라질) -ㄴ"이렇게요.
약간 짙은 베이지색으로 삼겹살,뱃살이 커버되는 디자인인데
예쁘게 잘 맞으시면 좋겠네요.
다음주에 인사드릴께요.(:l)
2006.01.12 20:03:49 (*.1.216.215)
용숙이, 고마워. 나도 다음주에 인사드릴께~~~(x2)
명찰에 "3회 조영희 (브라질) -ㄴ" 이렇게 썼다구?
근데 요기서 -ㄴ 은 무슨 뜻이야?
작년에
옆집 철바가지 아저씨가 인일ㄴ 시리즈를 구상중이라던가? 작성중이라던가? 해서
우리들 몽땅 벌벌 떨던 공포의 시절이 있었걸랑?
-ㄴ 을 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그 무섬증이 되살아나서 몸서리가 쳐질려고 하네~~~~(x18)
인옥이, 잘 있지? 생글 생글 장난기 잔뜩 담은 그 얼굴, 보고싶다.
저 사진............고생 전이 아니고 고생 후야.
온갖 파란만장한 고생을 다 마치고 이제 집에 가면 되거든? ㅋㅋㅋ
명찰에 "3회 조영희 (브라질) -ㄴ" 이렇게 썼다구?
근데 요기서 -ㄴ 은 무슨 뜻이야?
작년에
옆집 철바가지 아저씨가 인일ㄴ 시리즈를 구상중이라던가? 작성중이라던가? 해서
우리들 몽땅 벌벌 떨던 공포의 시절이 있었걸랑?
-ㄴ 을 보니까 갑자기 그 때의 그 무섬증이 되살아나서 몸서리가 쳐질려고 하네~~~~(x18)
인옥이, 잘 있지? 생글 생글 장난기 잔뜩 담은 그 얼굴, 보고싶다.
저 사진............고생 전이 아니고 고생 후야.
온갖 파란만장한 고생을 다 마치고 이제 집에 가면 되거든? ㅋㅋㅋ
2006.01.12 23:01:24 (*.163.112.9)
공포의"L"이 아니라 "Large"사이즈 표시를 한것이니
두려워하지 마시옵소서. 선배님!!
소매가 달린 드레스라 "Shawl"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읍니다.
다음주---- 너무 기다려집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옵소서. 선배님!!
소매가 달린 드레스라 "Shawl"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읍니다.
다음주---- 너무 기다려집니다.;:)
2006.01.13 18:24:39 (*.17.160.16)
조~오기 산과 마을을 배경으로 찍은 분이 3회 브라질 영희누님이란 말씀이여?(x8)
고루고 골랐다지만 잘 나와 뿌렸구만...(x1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루고 골랐다지만 잘 나와 뿌렸구만...(x1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6.01.13 18:34:32 (*.154.7.150)
용숙총무님 수고 많으시네..
이번에 14기 한명도 못가서 미안하고 섭섭하고...
멋진 미주 인일의 밤이 되길 바라고 14기 모두들 홧~~팅이당.(x6)
조영희 선배님=건강 미인
대단하셔요....(체력을 국력)
미주 인일의 밤에서 한국 인일의 밤때 못오셔서 섭섭하셨던 것 팍~~팍~~푸세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랄께요..(x18)
이번에 14기 한명도 못가서 미안하고 섭섭하고...
멋진 미주 인일의 밤이 되길 바라고 14기 모두들 홧~~팅이당.(x6)
조영희 선배님=건강 미인
대단하셔요....(체력을 국력)
미주 인일의 밤에서 한국 인일의 밤때 못오셔서 섭섭하셨던 것 팍~~팍~~푸세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랄께요..(x18)
2006.01.14 02:26:14 (*.163.112.9)
그래,인숙아 우리동기들 모두 많이 서운해 한단다.
너희들이 많이 참석할꺼라고 우린 기대했었거든.
다들 바쁘고 쉽지않은 나들이겠지만.....
처음에 1명이라고해서 우린 네가 오는줄 알았어.
그리고 이번행사는 미주동창회 역사상 가장 성대한 잔치가 될꺼야.
내가 능력은 부족하지만 회장님이하 여러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우리 14기 모두의 자존심을걸고 나의 모든것을 "올인" 해볼께.
파워풀 14기 홧~~~팅(:y)(:y)(:y)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 전해줘.(:l)
너희들이 많이 참석할꺼라고 우린 기대했었거든.
다들 바쁘고 쉽지않은 나들이겠지만.....
처음에 1명이라고해서 우린 네가 오는줄 알았어.
그리고 이번행사는 미주동창회 역사상 가장 성대한 잔치가 될꺼야.
내가 능력은 부족하지만 회장님이하 여러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우리 14기 모두의 자존심을걸고 나의 모든것을 "올인" 해볼께.
파워풀 14기 홧~~~팅(:y)(:y)(:y)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 전해줘.(:l)
아래 사진 노소녀 말고 뒷 배경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