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먼곳에
너무 먼곳에 떨어져 얼굴을 볼수없지만
오늘 너의 목소리를 듣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을 끄집어 내고
울고 웃우며
마음을 나눈
더없이 고마운 나의친구~~
너만을 위하여 사진과 음악 올린다.
* 종시마~~
오늘 이야기 나눈 록키가는길과
가다가 만난 산양 사진 올리고
나중에 도 다른 사진 올릴께.
2005.12.16 11:40:42 (*.4.220.81)
강태기 아저씨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으쓱~ 으쓱~~해지네요.
실은 음악 올리는것 알았었는데
한동안 안올리다 보니 영 자신이 없어졌어요.
까맣게 잊어버린것 같기두 하구요.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되던데요.
그래도 아직은 미숙해서 강태기 아저씨 처럼 *지나가다 크리크* 같은것 멋있게 할줄모르구요
가요중 마음에드는 발라드곡이나 가곡수준의 멋진곡은 새가슴이라서
저작권위반에 걸릴까봐 못올린답니다.종종 음악올릴테니 감상해주세요.
그런데 꽝수니는 오리무중이네~~::$
찾을때 나와리 엉(x14)(x22)(x24)
실은 음악 올리는것 알았었는데
한동안 안올리다 보니 영 자신이 없어졌어요.
까맣게 잊어버린것 같기두 하구요.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 되던데요.
그래도 아직은 미숙해서 강태기 아저씨 처럼 *지나가다 크리크* 같은것 멋있게 할줄모르구요
가요중 마음에드는 발라드곡이나 가곡수준의 멋진곡은 새가슴이라서
저작권위반에 걸릴까봐 못올린답니다.종종 음악올릴테니 감상해주세요.
그런데 꽝수니는 오리무중이네~~::$
찾을때 나와리 엉(x14)(x22)(x24)
2005.12.16 15:27:19 (*.238.34.63)
미서나
니 들은 일취월장 하는데 나는 뒤로가고(태그 다 잊어 버렸어) 있어서...
부끄러워서 한심해서 쫄아지는 나를
그래도 찾아 주는이는 강태기 아저씨 뿐이니 (감격)
그래서 심 호흡 다시 한번하고
국가적인 중대사 황우석 파일에 심취 하기로 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나라를 위하여
나는 황우석교수님을 믿고 성공을 빌고 있단다.
대한민국 만세!!!
니 들은 일취월장 하는데 나는 뒤로가고(태그 다 잊어 버렸어) 있어서...
부끄러워서 한심해서 쫄아지는 나를
그래도 찾아 주는이는 강태기 아저씨 뿐이니 (감격)
그래서 심 호흡 다시 한번하고
국가적인 중대사 황우석 파일에 심취 하기로 했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나라를 위하여
나는 황우석교수님을 믿고 성공을 빌고 있단다.
대한민국 만세!!!
2005.12.16 21:30:01 (*.4.220.81)
노 모시깽이가 기자회견하는것 잠깐 보고
화딱지 나서 텔레비 꺼버렸다.
꽝수나~~
그사람 인격적으로 아주 치졸한 사람같더라.
당황하는기색도 역력하고...
나는 모종의 음모가 있는듯하다.
황우석박사 연구에대한 거대한 압력이 있는듯 느껴진다.
나는 무조건 황우석박사를 지지하고 믿는다.
제발 용기잃지말고 계속 연구에 정진했으면 한다.
나랑 우리성당친구 3명은 황우석박사성공을위한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아자! 아자!! 대한국민 만세다!!
화딱지 나서 텔레비 꺼버렸다.
꽝수나~~
그사람 인격적으로 아주 치졸한 사람같더라.
당황하는기색도 역력하고...
나는 모종의 음모가 있는듯하다.
황우석박사 연구에대한 거대한 압력이 있는듯 느껴진다.
나는 무조건 황우석박사를 지지하고 믿는다.
제발 용기잃지말고 계속 연구에 정진했으면 한다.
나랑 우리성당친구 3명은 황우석박사성공을위한 기도하기로 약속했다.
아자! 아자!! 대한국민 만세다!!
2005.12.16 22:14:15 (*.222.91.243)
저도 황우석박사님...아자 아자 파이팅! 에 한표 보냅니다...(x1) 박광선회장님! 저도 조기 밑에서 안부 물었는데요...


2005.12.17 00:00:55 (*.106.76.194)
광선씨 ! 방가워요 ^^
자주들러 “ 친구들 잘 있었어? ” 라는 글 한줄 이라도 마음의 댓글을 다는것이,
태그도사의 현란한 장식보다 값진 것이지요 ^^
자주들러 “ 친구들 잘 있었어? ” 라는 글 한줄 이라도 마음의 댓글을 다는것이,
태그도사의 현란한 장식보다 값진 것이지요 ^^
2005.12.17 03:17:18 (*.136.181.45)
미선아, 당케! (됙일어 선생님 생각 안나니?)
오직 나만을 위하여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 록키 가는 길과 산양의 사진 보며,
또 보니 엠의 노래 들으면서 감격하고 있다.
네 글 읽고 댓글 쓰는데 좀 궁했는데
언젠가 들은 얘기가 생각나 써 보련다.
인생은 그림 조각 맞추기에 비할 수 있다 하더라.
인생에 감추고 싶은 마지막 한 조각까지도
삶의 선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왜냐하면 그 마지막 한 조각이
마침내 그림을 완성 시키므로.
비록 얼룩지고, 어둡고 칙칙한 색갈이라도,
혹은 고통이나 슬픔이라도
삶의 조각은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종의 커다란 힘!
그것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지혜를 배우면서 우리의 삶을
완성 시켜나가야 한다는구나.
오직 나만을 위하여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 록키 가는 길과 산양의 사진 보며,
또 보니 엠의 노래 들으면서 감격하고 있다.
네 글 읽고 댓글 쓰는데 좀 궁했는데
언젠가 들은 얘기가 생각나 써 보련다.
인생은 그림 조각 맞추기에 비할 수 있다 하더라.
인생에 감추고 싶은 마지막 한 조각까지도
삶의 선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왜냐하면 그 마지막 한 조각이
마침내 그림을 완성 시키므로.
비록 얼룩지고, 어둡고 칙칙한 색갈이라도,
혹은 고통이나 슬픔이라도
삶의 조각은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종의 커다란 힘!
그것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지혜를 배우면서 우리의 삶을
완성 시켜나가야 한다는구나.
그런데 미선씨 친구 KS님은 뭐 하시나 ? 역시 선민씨처럼 감기를?
인사가 늦었지만 한원장님 속히 쾌유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