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
너무 먼곳에 떨어져 얼굴을 볼수없지만
오늘 너의 목소리를 듣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을 끄집어 내고
울고 웃우며
마음을 나눈
더없이 고마운 나의친구~~

너만을 위하여 사진과 음악 올린다.

* 종시마~~
오늘 이야기 나눈 록키가는길과
가다가 만난 산양 사진 올리고
나중에 도 다른 사진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