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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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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제고18. 이흥복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00403
2005.12.05 19:43:39 (*.17.160.81)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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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00:54:38 (*.222.121.49)
3.고형옥
흥보기 도련님,
멋진 크리스마스 카드 고마워요.
저 위엣 그림, 산타할아버지 얼굴이 아이 얼굴이군요.
저는 아이 얼굴만 보면 걍 사랑에 빠지거든요.
사랑에 빠지면 걍 행복해지거든요.ㅎㅎㅎ

금년 한 해는 인일쩜 오알쩜 케알과 더불어
너무나 행복한 한해였다오.
잊고 지냈던 옛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쉽게 하지 못할 마음 속 얘기도 나눌 수 있었으며
평생 못 만날 뻔한 많은 분들과 (인일 후배들은 물론, 흥보기 도련님 포함 이웃 신사분들)
잼께 노는 시간도 가졌으니
넘치도록 감사한 한 해였다오.

흥보기님,
새해엔 가마솥에 누룽지 많이 눌리시고
박박 긁어서 이웃들과 정답게 나눠드시고
팔팔 기운 내셔서
전국민에게 효도 이벤트 많이많이 하시고
머니도 마니마니 벌으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e)(8)
삭제 수정 댓글
2005.12.06 14:00:01 (*.41.34.203)
제고10.장양국
흥복후배!!
큰누님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방문했군요!!
일전에 꽃뜨루에서 만나 즐거웠고 그래서 효자하자 닷컴을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워낙 낯선 발길을 싫어하고 용기가 없어 망설렸는데
이곳을 방문해 주시니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네

아무래도 3동이 빤짝빤작 빛날려면
젊은피가 왕성한 후배들이 많이 방문해 줘야겠지요
(내가 3동 주인도 아니면서 주인처럼 말하는걸 이해 바람)
장미동산 11기나 14기후배 기타 여러 후배들이 언니들 방을 자주 방문하는것은
孝의 첫걸음이라 생각되어 신통 방통 하지요

재미있는것 많이 올려줘요!!
난 3동에 쭉치고 있다가 열심히 읽을게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2.06 21:38:08 (*.4.219.37)
3.송미선
흥보기 도련님~~
우리 방을 환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촛불 밝혀 더더욱 환한 3동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7 00:23:29 (*.106.76.194)
김광택


흥복이 아우도 메리 크리스마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7 00:47:41 (*.106.76.194)
김광택
동갑내기 가수인 멜라니 사프카의 " 메리 크리스마스 "를 올리고 싶은데, LP판이라 음질이 좀 그래서..
convert 하기도 그렇고..
삭제 수정 댓글
2005.12.07 04:38:21 (*.0.102.208)
조영희
괜찮아요. 그래도 그냥 올려주세요. 미리 땡초!!!

양국씨 말씀에 나는 웃음보가 터져버렸음.
후배들이 선배들 방에 자주 방문하는 것이 효의 첫걸음이라구요? 하하하하.
<젊은 피>까지는 이해했지만 그 다음에는 웃음보따리가 확!!!!! 하하하하

흥복씨, 우리 방에 자주 와서 효도하실거예요? (x18)

미선아, 형옥아. 안 우습니? ................(나만 우스운가? ㅋㅋㅋㅋ)

흥복씨의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으니 정말 성탄 기분 나네. 고마워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2.07 05:59:22 (*.179.94.21)
11.전영희
카드에 제 이름도 들어있군요
감사합니다
장양국선배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8 20:36:54 (*.100.224.112)
3.고형옥
영희야,
나도 (x18)요렇게 웃고 있다.
우리가 벌써 후배덜한테 효도 받을 나이? ㅋㅋㅋㅋ

영희에게도 양구기님에게도 리자온니에게도~~~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8 20:38:20 (*.100.224.112)
3.고형옥
앗, 클날뻔했다.
미서니에게도, 광태기님에게도
메리크리스마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8 20:45:19 (*.222.88.94)
제고18.이흥복
저 지금 이누나 저 누나 찾아 다니면서 열씨미 효도하고 있씀다...
누나덜~ 나 이뻐?(x23)(x19)(x20)
삭제 수정 댓글
2005.12.09 01:25:30 (*.117.211.70)
3. 이재선
흥복이 되련님

저도 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열씨미 효도하신다니
저도 되련님이라 부르고 싶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2.09 06:53:45 (*.222.90.123)
제고18.이흥복
재서니누나!
영광무지로소이다.감솨합니다.
몇달전에 누님댁에서 번개할때 왜 안따라갔을까?(x4)
삭제 수정 댓글
2005.12.09 17:14:54 (*.148.138.236)
제고10 정규일
흥복이 아우
MERRY CHRISTMAS!!!!!!.
3기 친구들 11기 리자 14기 후배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정도령이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HAPPY A NEW YEAR !!!!!.
한번의 만남이 우리를 이렇게 끈끈한 정으로
이어지게 하고, 또 대화를 할수 있다는 즐거움을
주고있습니다.
살아 계실때 모두 모두 효도합시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2.09 17:41:21 (*.17.160.16)
제고18.이흥복
규일이형님!
고맙습니다.
그날 가마솥데이의 정도령형님의 어눌한듯하고 순진해하는(?) 모습은 제 친형을 연상케하더군요. 저보다 6살위 48년 쥐띠생이지요.
형님이 여유시간을 이용... 미리 약주를 안드셨으면 누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과연 가능했을까하고 저 혼자 씰데없이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그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x2)
삭제 수정 댓글
2005.12.11 23:30:27 (*.17.160.16)
제고18.이흥복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2.12 02:49:35 (*.232.195.230)
조영희
(x18) 흥복씨, 효도 확실히 하시네. 이뽀요, 이뽀~~~~(x18)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방이 덕분에 생기가 돌고 환해졌어요.

아아~~ 행복하여라.
눈부신 광채를 내뿜어주시는 분이 없나? 이처럼 지성으로 그림 올려주시며 자칭 효도해 주시는 분이 없나?

(x13)<-----------감격의 눈물.

고.......마........워.........요. (x2) 계~~속~~ 부......탁......해......요. (:y) (:l)
삭제 수정 댓글
2005.12.12 08:07:18 (*.222.90.20)
제고18.이흥복
이 그림은 영희누나가 칭찬해준 답례로...고마워요.(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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