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YS의 발음



      YS와 우리나라의 각료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 후,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다.



          "궁민 여러분!

         저는 이 제주도를 세계적인 강간(?)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외무부장관이 깜짝 놀라서 얼른 YS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저, 강간이 아니고 관광입니다."



   그러자 YS가 외무부장관을 보고 말했다.



         "니는 애무(?)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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