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런 저런 핑계로 늘 함께 못 하다가
날도 좋고 친구들도 보고 싶어
만사 다 미루고 무조건 아침부터 서둘러 양재동으로...
지각생도 없어서 시작부터 은근한 자부심도 생기더구나.
윤 회장님이하 김 정숙부회장 박영희 총무 정말 애썼다.
그봐~~~맡으면 다 잘하면서
우리가 누구니 인일의 딸 이쟎니(x11)(x11)(x11)
미서니 찍사 솜씨는 배경 구도 다 그만이고
약간 초점을 흐려 더 분위기 있고
오랜만에 또 멀리서 모두모두 반가웠다.
모두 아직도 열심히 제자리 차지하고 한 몫들 하더구나 (뿌듯)
아직 건강을 회복 못한 화숙아
빨리 회복 되기를...
날도 좋고 친구들도 보고 싶어
만사 다 미루고 무조건 아침부터 서둘러 양재동으로...
지각생도 없어서 시작부터 은근한 자부심도 생기더구나.
윤 회장님이하 김 정숙부회장 박영희 총무 정말 애썼다.
그봐~~~맡으면 다 잘하면서
우리가 누구니 인일의 딸 이쟎니(x11)(x11)(x11)
미서니 찍사 솜씨는 배경 구도 다 그만이고
약간 초점을 흐려 더 분위기 있고
오랜만에 또 멀리서 모두모두 반가웠다.
모두 아직도 열심히 제자리 차지하고 한 몫들 하더구나 (뿌듯)
아직 건강을 회복 못한 화숙아
빨리 회복 되기를...
30주년에도 mc를 그리 잘 보더니만 사회 솜씨가 짱!
이 기쁨이 우리 기수에 퍼지고 퍼져서~~~
누룩처럼 많은 친구들에게 전파되어
즐거움이 함께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