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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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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97950
2005.10.10
22:57:43 (*.4.221.61)
1961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이 게시물을...
P1010006.JPG (170.8KB)(0)
P1010011.JPG (155.2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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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08:51:23 (*.219.92.178)
3. 한선민
미선아!!!
야아~~~
입을 다물수가 없네.
사진이 너무 멋져!
포토의 사진도 멋지고.
혜숙 광선 길자 사진 중앙에 빨간 잠바에 검은 바지 표정이 정말 활짝 피었네*^*
웃음 또 웃음
미선이의 사진 멘트는 탁월 하네.....
2005.10.13
12:32:52 (*.136.225.217)
3, 이종심
즐거운 모습들 대하니
나도 한없이 즐거워지네.
암만 들여다 보아도
싫증 안나지.
선민아,검은 바지의 여인
잠바 색갈은 빨강이 아니고
그 화려한 꽃분홍 아니니?
2005.10.13
16:55:55 (*.148.4.175)
3 한선민
종심아!!!
반갑다.
광선이는 바지 무릎에 빤짝이 찍힌 바지 입었고.
그 잠바 색갈은 화려한 꽃분홍 *^*
맞습니다 .
맞고요.
종심아!
자주 만나자. 홈피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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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큰거봉게 아마 가족들이 머무는 랏지잉가 봅니다. 새벽에 리빙스톤집에서 내려오며,,, 앗 ! 호텔 정원 나무에 원숭이가,,,아침먹으로 나왔능갑다,,, 엄청 큰 선인장나무가,,, 앗 저 원숭이가 ,,,,, 저기 새벽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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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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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옆동네 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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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1960
2005-06-08
방금오도에 다녀왔슴다..... 배를 통째로 빌려서 다녀왔죠... 웅장한 바위를 올릴게요....... 하롱베이를 연상시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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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30
조영희
1960
2005-12-18
봄날방에 갔더니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참!!!! 크리스마스 카드라는게 있었지.....(x23) 어쩜 이렇게 까맣게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받는 습관을 망각했을까? ::´( 참으로 삭막한 ...
2878
꺼진 불도 다시 보자.
20
조영희
1960
2006-02-26
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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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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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1960
2006-06-01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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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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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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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 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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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 글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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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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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지금 소감이 어떠십니까?"하고 묻는 인터뷰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지요? 정말 감개가 무량해요. 제가 1000번째 글이 된 것을 알고 얼마나 기쁜지 웃음이 스탐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콤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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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친구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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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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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영희야! 글을 읽고 알았지만.... 사진상으로는 미서니가 아픈지 핼쓱하게 보이고 재선이가 너무 힘이 든지 체중이 쏘옥 빠져 보이고 혜경, 신옥은 늦게 합류해 즐거워 보이고 (나만의 착각 ?) 영희는 저력있는 여행가답게 혼자...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3
3.송미선
1961
2005-10-10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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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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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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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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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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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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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산책겸 운동시간,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누구를 그리워도 하고, 지나간 날들을 추억도 해보며, 반성도 하고, 결심도 하는 .. 그리구 급기야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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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하는 만 2살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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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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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하는 만 2살 5개월의 꽃순이!!! 친구들아! 나를 비롯하여 '기계치'라고 핑계될 게 아니더라. 우리 애기 컴퓨터 치는 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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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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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손녀들의 스포츠댄스-자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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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두신 할머니 할아버님께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요즘은 이렇답니다. 손주랑 함께 추는 스포츠댄스 ....강력추천합니다. !!!!!!!!!!!!!!!!!!!!!!!!!!!!!!!!!!!!!!!!!!!!!! 하얀남방입은 통통한 남자아이는 싱글벙글 옆의 여자만 쳐다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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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할머니가 의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 (할메) : "Doctor ! 나는 항상 방귀를 뀝니다. 그렇치만 소리도,냄새도 안나게 뀝니다. 지금도 벌써 20 번 정도는 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Doctor) : "여기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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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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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한 마리 (이재풍 글) 산을 내려옵니다. 눈 덮힌 산길을 조심 조심 내려옵니다. 거의 다 내려와 한숨을 돌리려니 바위 틈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다가 다시 돌아봅니다. 눈 속에서 굶주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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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무더위에 어뗗게들 지내고 있는지 잠깐 외출을 좀 하고 왔더니 바다 건너 있는 우리 친구들이 선물을 다 받았네 사진도 너무 예쁘고 선민이가 급하게 수영복을 사느라 애 쓰더니 예쁜 것으로 잘 골라 보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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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입을 다물수가 없네.
사진이 너무 멋져!
포토의 사진도 멋지고.
혜숙 광선 길자 사진 중앙에 빨간 잠바에 검은 바지 표정이 정말 활짝 피었네*^*
웃음 또 웃음
미선이의 사진 멘트는 탁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