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회원 가입
로그인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3.송미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97950
2005.10.10
22:57:43 (*.4.221.61)
3002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은 친구
뭐가 그리 좋은지?
웃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구나!(:f)(x18)(:f)
이 게시물을...
P1010006.JPG (170.8KB)(0)
P1010011.JPG (155.2KB)(0)
목록
수정
삭제
2005.10.13
08:51:23 (*.219.92.178)
3. 한선민
미선아!!!
야아~~~
입을 다물수가 없네.
사진이 너무 멋져!
포토의 사진도 멋지고.
혜숙 광선 길자 사진 중앙에 빨간 잠바에 검은 바지 표정이 정말 활짝 피었네*^*
웃음 또 웃음
미선이의 사진 멘트는 탁월 하네.....
2005.10.13
12:32:52 (*.136.225.217)
3, 이종심
즐거운 모습들 대하니
나도 한없이 즐거워지네.
암만 들여다 보아도
싫증 안나지.
선민아,검은 바지의 여인
잠바 색갈은 빨강이 아니고
그 화려한 꽃분홍 아니니?
2005.10.13
16:55:55 (*.148.4.175)
3 한선민
종심아!!!
반갑다.
광선이는 바지 무릎에 빤짝이 찍힌 바지 입었고.
그 잠바 색갈은 화려한 꽃분홍 *^*
맞습니다 .
맞고요.
종심아!
자주 만나자. 홈피에서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217969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2012-12-23
660560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2012-12-30
195135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2016-07-09
142876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2018-02-25
103339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2018-10-13
93360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2021-10-28
65024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2020-11-09
89790
682
3기 사진 갤러리를 왼쪽에 만들어 드렸습니다
12
관리자
2005-10-23
2899
681
우리 3기의 영원한 홈피 관리자 한선민
18
3. 윤숙자
2005-10-21
2941
680
진도부진학생을 위한 특수반
69
11.전영희
2005-10-20
2887
679
네에. 소녀 그것이 필요하옵니다.
17
조영희
2005-10-20
2733
678
이정우 드디어 할머니 입성하다!!!
19
3. 한선민
2005-10-19
2721
677
사람을 찾습니다
9
제고10 이동연
2005-10-18
2741
676
3기 선배님들의 인터넷 쪽집게 태그학당(강의실이름 고침)
156
11.전영희
2005-10-17
3400
675
드디어 휴스턴에서 서울로!
9
3.민병숙
2005-10-16
2943
674
이 가을에 학창시절을 그리며....
32
3.송미선
2005-10-15
2746
673
못 말리는 YS의 발음 [마음껏 웃어봄세 7 탄]
2
3. 한선민
2005-10-14
2951
672
박성애 차남 결혼
5
3. 박영희
2005-10-14
2814
671
눈이 부셨다!
16
3.송미선
2005-10-14
2865
670
이 맛에 산다!
24
3.송미선
2005-10-13
2947
669
주금숙 장남 결혼
2
3, 박영희
2005-10-12
2910
668
3기만의 갤러리 게시판 증설에 관해서
11
관리자
2005-10-12
2972
667
식품의 기능
2
박성애
2005-10-11
2877
666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모이면 즐거워)
3.송미선
2005-10-10
2822
665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내 폼 어때?)
1
3.송미선
2005-10-10
3121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활짝핀 꽃들)
3
3.송미선
2005-10-10
3002
663
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1
3.박광선
2005-10-10
283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야아~~~
입을 다물수가 없네.
사진이 너무 멋져!
포토의 사진도 멋지고.
혜숙 광선 길자 사진 중앙에 빨간 잠바에 검은 바지 표정이 정말 활짝 피었네*^*
웃음 또 웃음
미선이의 사진 멘트는 탁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