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열화 (?) 와 같은 <아마존의 이모 저모>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또 다시 한번 아마존 사진을 마구 마구 올려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이 화려한 야생 앵무새도 많이 볼 수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아 잘만 어르면 얼마든지 손위에 올라 앉는다.
이 남자도 역시나 인디오 후예인 가이드

관광객도 요령만 있으면 얼마든지 새하고 통할 수 있다.

인디오 마을 관광 나갔다가 돌아가는 배에 올라타는 우리 일행들.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저녁무렵.

어느새 해는 거의 다 넘어가고 쓸쓸하고 무서운 감이 드는 어둘녘.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면 밥도 있고 전기도 있고 선풍기도 있지만
저 깜깜한 밀림속의 인디오들은 어이 지낼건지......

하늘에는 별이 돋아나고 강에는 물안개가 스르르 피어나는 깜깜한 밤.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않고 카누의 발동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지는 밀림의 강.
강 연안 뭍에 나와 밤바람을 쏘이고 있는 악어의 눈동자만 이따금 어둠속에서 빨갛게 드러나는 칠흑의 밤.
갑자기 퍼드득하고 배 안으로 튀어 들어온 이 물고기...
으아!!!!!!!! 모두들 깜짝 놀랬다.
갈 길 몰라 헤매는 이 길잃은 물고기를 우리는 잠시후 도로 캄캄한 강물에 놓아주었다.

밀림 속으로 하이킹을 가기도 했다.

밀림속에서.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는 호텔측에서 환영선물로 준 것 (나무열매로 만들었다고 함)

호텔 식당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웨이츄레스 아가씨들.
이 호텔 직원은 99 %가 인디오 후예들이다.
이 사진은 뽑아서 이 아가씨들에게 보내주었다..

<악어 가까이 보기> 하던 날 밤. 악어를 손에 쥐고 설명하던 이 가이드는
영어를 능통하게 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폴투게스를 모르는) 은 이런 영어가 되는 가이드가 안내를 맡는다.
이 총각은 몇년전에 한국 KBS 방송국 르포 프로 촬영팀을 안내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그 한국인팀들로부터 갑식이라는 이름을 선사받았다고 한다.
기특하기도 하지. 잊어먹지도 않고 제 이름을 기억을 하고 있었다.
갑식이하고 나하고는 만나기만하면 반갑게 웃었다.
물론 나는 “갑식아!” 하고 불렀다. ㅎㅎㅎ......

호텔경내에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 골프용 카트이다.
골프장이 있는건 아니고 이 카트가 작으니까 (또 전기로 충전해 쓰니까) 자동차 대신으로 사용하는 모양.
시간당 얼마를 내고 밀림속 공중위에 놓여있는 고가도로 (?) 로 한시간동안 드라이브를 즐겼다.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이건 강이 아니야, 꼭 바다같이 넓고도 넓다.
이 강은 정작 아마존강도 아니다. 아직은.
이 네그로강이 얼만큼 더 가서야 다른 강과 만나서 아마존강이 된다.

다시 아나콘다 이야기.
이 커다란 육질의 살아있는 밧줄을 관광객 등뒤로 돌려 감아준다.
용기있는 사람들은 나서서 한번쯤 뱀을 둘러메고 사진을 찍는다.
또 다시 한번 아마존 사진을 마구 마구 올려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이 화려한 야생 앵무새도 많이 볼 수 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아 잘만 어르면 얼마든지 손위에 올라 앉는다.
이 남자도 역시나 인디오 후예인 가이드

관광객도 요령만 있으면 얼마든지 새하고 통할 수 있다.
인디오 마을 관광 나갔다가 돌아가는 배에 올라타는 우리 일행들.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저녁무렵.

어느새 해는 거의 다 넘어가고 쓸쓸하고 무서운 감이 드는 어둘녘.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면 밥도 있고 전기도 있고 선풍기도 있지만
저 깜깜한 밀림속의 인디오들은 어이 지낼건지......

하늘에는 별이 돋아나고 강에는 물안개가 스르르 피어나는 깜깜한 밤.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않고 카누의 발동소리만 조용히 울려퍼지는 밀림의 강.
강 연안 뭍에 나와 밤바람을 쏘이고 있는 악어의 눈동자만 이따금 어둠속에서 빨갛게 드러나는 칠흑의 밤.
갑자기 퍼드득하고 배 안으로 튀어 들어온 이 물고기...
으아!!!!!!!! 모두들 깜짝 놀랬다.
갈 길 몰라 헤매는 이 길잃은 물고기를 우리는 잠시후 도로 캄캄한 강물에 놓아주었다.
밀림 속으로 하이킹을 가기도 했다.
밀림속에서.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는 호텔측에서 환영선물로 준 것 (나무열매로 만들었다고 함)

호텔 식당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웨이츄레스 아가씨들.
이 호텔 직원은 99 %가 인디오 후예들이다.
이 사진은 뽑아서 이 아가씨들에게 보내주었다..

<악어 가까이 보기> 하던 날 밤. 악어를 손에 쥐고 설명하던 이 가이드는
영어를 능통하게 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폴투게스를 모르는) 은 이런 영어가 되는 가이드가 안내를 맡는다.
이 총각은 몇년전에 한국 KBS 방송국 르포 프로 촬영팀을 안내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그 한국인팀들로부터 갑식이라는 이름을 선사받았다고 한다.
기특하기도 하지. 잊어먹지도 않고 제 이름을 기억을 하고 있었다.
갑식이하고 나하고는 만나기만하면 반갑게 웃었다.
물론 나는 “갑식아!” 하고 불렀다. ㅎㅎㅎ......

호텔경내에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 골프용 카트이다.
골프장이 있는건 아니고 이 카트가 작으니까 (또 전기로 충전해 쓰니까) 자동차 대신으로 사용하는 모양.
시간당 얼마를 내고 밀림속 공중위에 놓여있는 고가도로 (?) 로 한시간동안 드라이브를 즐겼다.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이건 강이 아니야, 꼭 바다같이 넓고도 넓다.
이 강은 정작 아마존강도 아니다. 아직은.
이 네그로강이 얼만큼 더 가서야 다른 강과 만나서 아마존강이 된다.

다시 아나콘다 이야기.
이 커다란 육질의 살아있는 밧줄을 관광객 등뒤로 돌려 감아준다.
용기있는 사람들은 나서서 한번쯤 뱀을 둘러메고 사진을 찍는다.
2005.10.08 06:15:33 (*.16.184.214)
영희야 ? 수고 잔뜩 ... 거기다가 가이들에게 사진 보내주는 배려까지...
그런데 위에 갑식이가 들고있는 악어만한것이 크기가 1.5메터쯤 이래나...
한 4메터쯤짜리 뱀이 크기로 봐서 ... 아나콘다 뱀정도인가봐...
먹었다는것...허나!
악어가 뱀을 뚫고 나와서 뱀은 죽고 악어는 살고
신문에 났더군
그런데 위에 갑식이가 들고있는 악어만한것이 크기가 1.5메터쯤 이래나...
한 4메터쯤짜리 뱀이 크기로 봐서 ... 아나콘다 뱀정도인가봐...
먹었다는것...허나!
악어가 뱀을 뚫고 나와서 뱀은 죽고 악어는 살고
신문에 났더군
2005.10.08 10:24:34 (*.41.34.225)
사진에 요령있는 설명으로 옆에서 가이드가 설명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여행에서 터득한 지혜인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다 해소해 주시는군요
경험한 바 지만 여행이 다 똑같은 여행이 아니더군요
여행지에 대한 사전지식과 공부가 필수적이고
현장에서 간단한 메모일지라도 꼭필요하다는결 뒤늦게 깨달아습니다만
조영희씨는 여행의 멋을 아는 여행가이십니다
끈임업는 호기심과 몀석한 머리??(여리기가 가르쳐줌)활력이 넘치는 체력은
제2의 김찬삼씨 여행기가 나오지 않을가 기대해 봅니다
많은 여행에서 터득한 지혜인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다 해소해 주시는군요
경험한 바 지만 여행이 다 똑같은 여행이 아니더군요
여행지에 대한 사전지식과 공부가 필수적이고
현장에서 간단한 메모일지라도 꼭필요하다는결 뒤늦게 깨달아습니다만
조영희씨는 여행의 멋을 아는 여행가이십니다
끈임업는 호기심과 몀석한 머리??(여리기가 가르쳐줌)활력이 넘치는 체력은
제2의 김찬삼씨 여행기가 나오지 않을가 기대해 봅니다
2005.10.08 10:33:25 (*.16.184.214)
영희야 아까 한창 썼는데
그만 날려 보냈어 그래서 다시 두두린다
너희 집에서도 한참위에 있는데다가
브라질 그 큰 땅덩이를 동에서 서로 가로 질러서
그것도 모자라 페루에까지 연결 되었으니 지당간 엄청긴 강이네...
만날 말로만 듣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은지 ?
너나 나나 참으로 큰 땅에서 살고 있지?
지금 아이들은 입이 버질세라 차에서 소근 소근...하겠다
토요일 아침 열시 37분이니...
너희집에서 여행사에 합류해가면 비용은?
그만 날려 보냈어 그래서 다시 두두린다
너희 집에서도 한참위에 있는데다가
브라질 그 큰 땅덩이를 동에서 서로 가로 질러서
그것도 모자라 페루에까지 연결 되었으니 지당간 엄청긴 강이네...
만날 말로만 듣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은지 ?
너나 나나 참으로 큰 땅에서 살고 있지?
지금 아이들은 입이 버질세라 차에서 소근 소근...하겠다
토요일 아침 열시 37분이니...
너희집에서 여행사에 합류해가면 비용은?
2005.10.08 10:42:19 (*.16.184.214)
위에 장 선생님하고 나하고 동시에 두두렷네
김찬삼 선생님 세게 일주 하시고 우리 중1때
우리학교에 오셔서 선생님들만 모시고 무전 기행 발표를 하셨다고하나
표현이 갑작이! 그분
따님은 우리 여중 동창이지 김을라 라고
영희야 정말 그열정 기리 자손대대 내릴만하다
김찬삼 선생님 세게 일주 하시고 우리 중1때
우리학교에 오셔서 선생님들만 모시고 무전 기행 발표를 하셨다고하나
표현이 갑작이! 그분
따님은 우리 여중 동창이지 김을라 라고
영희야 정말 그열정 기리 자손대대 내릴만하다
2005.10.08 11:46:07 (*.41.34.225)
호문씨!!
같은방에서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군요
그시절 김찬삼선배님의(인중 선배) 여행기를 읽으면서
미지이 세계에 대한 동경과 상상의나래을 펼치곤했는데...
지금도 기억이 새롭군요
현대의 발달된 교통망과 통신에 비추어보더라도 김선배님의 세계여행은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그시절에 그런 세계일주을 하셨으니
역사에 남을일을 하신거지요
청소년들에게 세계로 벋어나가야 된다는 안목과
꿈을 주신것은 선각자이자 큰 스승이셨습니다
호문씨!!
난 호문씨의 거침없는 말이 얼마나 매력이 있느지 몰라요
안뇽 문!!
같은방에서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군요
그시절 김찬삼선배님의(인중 선배) 여행기를 읽으면서
미지이 세계에 대한 동경과 상상의나래을 펼치곤했는데...
지금도 기억이 새롭군요
현대의 발달된 교통망과 통신에 비추어보더라도 김선배님의 세계여행은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그시절에 그런 세계일주을 하셨으니
역사에 남을일을 하신거지요
청소년들에게 세계로 벋어나가야 된다는 안목과
꿈을 주신것은 선각자이자 큰 스승이셨습니다
호문씨!!
난 호문씨의 거침없는 말이 얼마나 매력이 있느지 몰라요
안뇽 문!!
2005.10.09 01:25:31 (*.13.52.148)
호문아. 그 엽기 토픽은.........뱀이 악어를 잡아먹었는데, 악어가 뱀을 뚫고 살아나왔다는거야?
아마존강의 길이는 어디서보니까 장장 6000 여 km 가 된다고 하더라.
남미대륙의 동서 길이가 그만큼은 안 되겠지만
강은 꼬불꼬불 하니까 더 긴 모양이지?
아마존은 일년 내내 관광객이 그치지않는 곳이기는 한데
가이드들 말로는 6~7월경이 제일 붐빈다고 하더라.
어쩌면 방학이 끼어서 그런가?
나도 6월에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있어.
왜냐하면 6월에는 강물이 가득 올라와서 완전히 다른 경치가 된다고 하더구나.
그 얼기설기한 나무기둥들이 다 물에 잠긴대.
우리가 인디오 마을에 갈때 카누 밑바닥이 강바닥에 닿아서 이따금 우리들까지 내려서 밀기도 했거든.
그렇게 강이 얕았는데 6월에는 강 깊이가 15 mt 까지도 된다는거야.
강 연안의 나무들은 물 속으로 잠겨버리고.........
그런 광경을 한번 보고 싶어.
비용은 여기 상파울로에서 가는데 대략 1000 불 가량.
비행기 왕복, 호텔비 (식사 전부) 포함, 가이드 비용까지도......일절.
한번 올래? 같이 가 보자. (x2)
아마존강의 길이는 어디서보니까 장장 6000 여 km 가 된다고 하더라.
남미대륙의 동서 길이가 그만큼은 안 되겠지만
강은 꼬불꼬불 하니까 더 긴 모양이지?
아마존은 일년 내내 관광객이 그치지않는 곳이기는 한데
가이드들 말로는 6~7월경이 제일 붐빈다고 하더라.
어쩌면 방학이 끼어서 그런가?
나도 6월에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있어.
왜냐하면 6월에는 강물이 가득 올라와서 완전히 다른 경치가 된다고 하더구나.
그 얼기설기한 나무기둥들이 다 물에 잠긴대.
우리가 인디오 마을에 갈때 카누 밑바닥이 강바닥에 닿아서 이따금 우리들까지 내려서 밀기도 했거든.
그렇게 강이 얕았는데 6월에는 강 깊이가 15 mt 까지도 된다는거야.
강 연안의 나무들은 물 속으로 잠겨버리고.........
그런 광경을 한번 보고 싶어.
비용은 여기 상파울로에서 가는데 대략 1000 불 가량.
비행기 왕복, 호텔비 (식사 전부) 포함, 가이드 비용까지도......일절.
한번 올래? 같이 가 보자. (x2)
2005.10.09 01:29:10 (*.16.184.214)
아! 그러시군요
과히 불타는 가을에 읽기에도 매력이니
여기 제가 늘 마시는 6 25 커피 하잔 거침없이
올리겠나이다(:c) 헌데 오늘 은 호박을 조금
넣었습니다 요즈음 이곳은 그맛이 또 유행이라는군요
영희야 ! 늘 우리를 즐겁게 해주니 너도 한잔(:c)
과히 불타는 가을에 읽기에도 매력이니
여기 제가 늘 마시는 6 25 커피 하잔 거침없이
올리겠나이다(:c) 헌데 오늘 은 호박을 조금
넣었습니다 요즈음 이곳은 그맛이 또 유행이라는군요
영희야 ! 늘 우리를 즐겁게 해주니 너도 한잔(:c)
2005.10.09 01:29:36 (*.13.52.148)
김찬삼씨 여행기를 읽고 가슴 두근거리던 일........나도 생각나.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곤 했는데........
재작년 서울 있을 때 누군가한테서 김을라 이야기를 좀 들었었는데....
듣긴 들었는데 무슨 얘기였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 난다.
와~~~~~~~
나도 한 물 갔다. 아니, 여러 물 가 버렸어.
다행히 을라 이름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지만..............(x5)
호문이 질문에는 답했습니다.
양국씨는 무슨 질문 없습니까?
사진도 열심히 들여다보곤 했는데........
재작년 서울 있을 때 누군가한테서 김을라 이야기를 좀 들었었는데....
듣긴 들었는데 무슨 얘기였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 난다.
와~~~~~~~
나도 한 물 갔다. 아니, 여러 물 가 버렸어.
다행히 을라 이름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지만..............(x5)
호문이 질문에는 답했습니다.
양국씨는 무슨 질문 없습니까?
2005.10.09 01:48:22 (*.16.184.214)
영희야 !
또 너하고 같은 방에서 두두렸구나
나는 천상 오는 여름이어야 하고 두고 보자...
12월엔 2회 선배님댁 리노에 갈 예정이고
1월말엔 재미 인일 동문회에 갈 예정이지
10회 재롱들을 좀 감상할려고 누가 그랬더라
하도 재갈거려서 e8 이빨이라고 했다는데...
얘야 그러니까 서울 부산에 15배 !
한강도 강인가... 우리끼리...
거기에 다리는 엄청마니 생겨서
잘하면 한강 메꾸겠더라고 이것도 너와 나만 소근거린거다
너나 나나 떠날땐 머리속에 한강 철로교 뿐이였지
또 너하고 같은 방에서 두두렸구나
나는 천상 오는 여름이어야 하고 두고 보자...
12월엔 2회 선배님댁 리노에 갈 예정이고
1월말엔 재미 인일 동문회에 갈 예정이지
10회 재롱들을 좀 감상할려고 누가 그랬더라
하도 재갈거려서 e8 이빨이라고 했다는데...
얘야 그러니까 서울 부산에 15배 !
한강도 강인가... 우리끼리...
거기에 다리는 엄청마니 생겨서
잘하면 한강 메꾸겠더라고 이것도 너와 나만 소근거린거다
너나 나나 떠날땐 머리속에 한강 철로교 뿐이였지
2005.10.09 05:38:21 (*.13.52.148)
그 아리아우 타워 호텔 로비에는 유명인사들의 방문을 기념하는 게시판이 있다.

거기에 자세히 보니까 우리 태극기가 보이지 않겠니?

누구일까요? 잘 읽어보세요~~~~

거기에 자세히 보니까 우리 태극기가 보이지 않겠니?

누구일까요? 잘 읽어보세요~~~~
2005.10.09 05:40:26 (*.13.52.148)
리자언니야~~~(x18)
나, 잘 했지? 자랑삼아 올려보는거야. hihihi ::d 응용문제 풀었으니까....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나, 잘 했지? 자랑삼아 올려보는거야. hihihi ::d 응용문제 풀었으니까....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2005.10.09 05:42:41 (*.13.52.148)
호문아, 강이고 집이고 사람이고 무조건 커서만 더 좋은건 아니야.
나, 아마존 강은 사실 무서워.
한강은 복잡하고 소란스럽지만 얼마나 정답고 어여쁜지 모른다.
::´( 그리운 한강.. 그 강변에서 하고싶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나, 아마존 강은 사실 무서워.
한강은 복잡하고 소란스럽지만 얼마나 정답고 어여쁜지 모른다.
::´( 그리운 한강.. 그 강변에서 하고싶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2005.10.10 11:57:40 (*.4.221.61)
영희야~~
사진 쭉 잘보고 느낀점
나는 절대로 남미 여행 못갈것 같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비얌 때문에....
그러니 영희야
내가 언젠가는 너보러 남미도 가고 싶어했지만
기대를 말아라(x13)
사진 쭉 잘보고 느낀점
나는 절대로 남미 여행 못갈것 같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비얌 때문에....
그러니 영희야
내가 언젠가는 너보러 남미도 가고 싶어했지만
기대를 말아라(x13)
2005.10.10 13:10:05 (*.16.184.214)
영희야
아리아후 타워 태극기 나도 않 보이네
사진 감상후 난 무조건 가고 싶다 미선아 관광 코스인데
무어이 무서워 그냥 기회만 있으면 침해 오기전에 떠나는것! 그것이
나에 주장이야...
아리아후 타워 태극기 나도 않 보이네
사진 감상후 난 무조건 가고 싶다 미선아 관광 코스인데
무어이 무서워 그냥 기회만 있으면 침해 오기전에 떠나는것! 그것이
나에 주장이야...
2005.10.10 23:41:25 (*.26.171.50)
우하하하. 이러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니까~~~~
난 내가 잘 보이니까 다 잘 보이는줄 알고..........
yahoo 메일 사진첩에다 넣어놓고 거기서 불러다가 올렸거든.
한참 머리를 썼더니 모다 "꽝!" 일쎄그려~~~~~~~~~~~~~~하하하
이왕 페이지도 넘어와버렸으니 지우지않고 그냥 놔 둬 버릴란다.
볼 사람은 보고 못 볼 사람은 할 수없지.
호문아, 뱀 무서워 못 오는 사람 그냥 두고 너나 어서 빨리 오너라. 규희하고 같이 와.
한국에는 아마 뱀이 하나도 없나부다. 그치? ::p
난 내가 잘 보이니까 다 잘 보이는줄 알고..........
yahoo 메일 사진첩에다 넣어놓고 거기서 불러다가 올렸거든.
한참 머리를 썼더니 모다 "꽝!" 일쎄그려~~~~~~~~~~~~~~하하하
이왕 페이지도 넘어와버렸으니 지우지않고 그냥 놔 둬 버릴란다.
볼 사람은 보고 못 볼 사람은 할 수없지.
호문아, 뱀 무서워 못 오는 사람 그냥 두고 너나 어서 빨리 오너라. 규희하고 같이 와.
한국에는 아마 뱀이 하나도 없나부다. 그치? ::p
아마존에 대하여 질문 있으신 분은 말씀하십시요.
정성껏, 아는 한도내에서는 모조리 성의껏.... 설명해 올리겠습니다.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