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9월 16일 드디어 마이애미로 출발!
정우때문에 김 순희와 통화를 하고 ,
남편한테 40년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다고
했더니 "갔다와라" 해서 그자리에서 표를
끊었지.
17일 토요일에 어느 일식집에서 만났는데
단번에 알아보겠더라.
아주 아름답고 우아 하더라.
그동안 마이애미에 참 많이 내려갔었는데
아쉽더라.
경제적으로 윤택한거 같고, 또 하나님 열심히
믿어, 특히 그애 남편은 신앙좋고 인품좋기로
소문 났나봐. 다른 교회 교인이 그러더라.
어쨌던 감격했어. 너희들중에 여럿이 휴스턴이나
마이애미에서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마이애미에서만 30년 살았대.
정우야 , 고맙다.
네얘기 하고, 또 심길자 얘기도 하더라.
인일홈페이지에 들어와보라고 했어
그리고 영희야 ,10월8일에 야유회(?)가는것
나도 가고 싶거던, 회비는 한국가서 낼께
신청좀 해줘라.
그때는 내가 한국에 있을테니까
정우때문에 김 순희와 통화를 하고 ,
남편한테 40년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다고
했더니 "갔다와라" 해서 그자리에서 표를
끊었지.
17일 토요일에 어느 일식집에서 만났는데
단번에 알아보겠더라.
아주 아름답고 우아 하더라.
그동안 마이애미에 참 많이 내려갔었는데
아쉽더라.
경제적으로 윤택한거 같고, 또 하나님 열심히
믿어, 특히 그애 남편은 신앙좋고 인품좋기로
소문 났나봐. 다른 교회 교인이 그러더라.
어쨌던 감격했어. 너희들중에 여럿이 휴스턴이나
마이애미에서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마이애미에서만 30년 살았대.
정우야 , 고맙다.
네얘기 하고, 또 심길자 얘기도 하더라.
인일홈페이지에 들어와보라고 했어
그리고 영희야 ,10월8일에 야유회(?)가는것
나도 가고 싶거던, 회비는 한국가서 낼께
신청좀 해줘라.
그때는 내가 한국에 있을테니까
2005.09.21 09:24:23 (*.168.85.239)
정우도 지금 같이 있나보구나.
그래, 나도 같이 찬양할께~~~~~~~(x1)
김순희 and 부미..........의 사진을 볼 수 없을까?
그래, 나도 같이 찬양할께~~~~~~~(x1)
김순희 and 부미..........의 사진을 볼 수 없을까?
2005.09.21 12:38:43 (*.141.22.171)
사진 찍을 생각은 안했네. 미안. 되게 날씬 하더라.
눈도 크고---
다음에 가면 찍어 올께.
순희는e mail 주소가 아직 없대.
그래서 남편 한테 물어보라고 했어.
눈도 크고---
다음에 가면 찍어 올께.
순희는e mail 주소가 아직 없대.
그래서 남편 한테 물어보라고 했어.
2005.09.21 23:49:47 (*.219.146.198)
민병숙!!!
오잉**^**
홈피의 위력이 대단하네......
가을에 온다더니 정말 그러네.
야유회까지 같이가고.
정말 기쁘고 반가워.
오잉**^**
홈피의 위력이 대단하네......
가을에 온다더니 정말 그러네.
야유회까지 같이가고.
정말 기쁘고 반가워.
2005.09.23 01:56:15 (*.146.53.70)
정우야' 너무 반가워, 네 사진 보니까 더 보고 싶구나/ 너 때문에 병숙이를
만나게 되서 고맙다. 병숙이의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알아보았어.
그동안 가끔 "어떻케 변했을까" 궁금 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 가졌어.
병숙이는 전도사님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 있어.
정우야 !!!안마도에서의 생활이 좋아 보인다.경숙이랑 길자의 사진도 봤어.
소식 전해줘, 나의 e-mail 주소는 youngy45@bellsouth.net
만나게 되서 고맙다. 병숙이의 어릴때 모습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알아보았어.
그동안 가끔 "어떻케 변했을까" 궁금 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 가졌어.
병숙이는 전도사님이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 있어.
정우야 !!!안마도에서의 생활이 좋아 보인다.경숙이랑 길자의 사진도 봤어.
소식 전해줘, 나의 e-mail 주소는 youngy45@bellsouth.net
2005.09.23 23:57:01 (*.4.221.107)
정우야~~
몇년전인가 바바리 깃 세우고 답동성당에서 미사할때
우연히 너희둘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둘다 미녀군단이라 보는 내가 기분이 좋더구나.
우리 그때 애관극장앞에서 차 마셨지.
그리고 이제 순희소식 들으니 되게 반갑네.
병숙이가 순희한테까지 놀러가구 너무 보기좋구나.
순희야 병수가 ~~
홈피에 종종 소식 전해다구.
몇년전인가 바바리 깃 세우고 답동성당에서 미사할때
우연히 너희둘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둘다 미녀군단이라 보는 내가 기분이 좋더구나.
우리 그때 애관극장앞에서 차 마셨지.
그리고 이제 순희소식 들으니 되게 반갑네.
병숙이가 순희한테까지 놀러가구 너무 보기좋구나.
순희야 병수가 ~~
홈피에 종종 소식 전해다구.
정말 대~~단하구나....
소식끊겨 얼마나 답답했는데....
아~~~
인일홈피여 !!!
찬양할지어다....
곧 순희와 통화 가능하겠네....
부미야 !! 빨리 나와봐라....(x4)(: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