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

#2 개구리가

#3 나리꽃

#4 산딸기

#5 산속나리꽃

#6 영외리

#7 영외리

#8 죽도일몰

#9 죽도 일몰

#10
위의 사진이 X로 보이시는 분들은
평생교육코너 - 자주하는질문 7번에 가셔서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화일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어 안 보이는 화일들을 보여주게 하는 방법입니다.
2005.07.24 20:47:41 (*.248.225.48)
아니예요, 선배님.
우리선배님들 공부도 하실겸 그냥 두셔요
한글로된 화일은 이렇게 되는거구나............. 하는거 한가지 사실만 알아도 컴도사에 입문한거거든요
우리선배님들 공부도 하실겸 그냥 두셔요
한글로된 화일은 이렇게 되는거구나............. 하는거 한가지 사실만 알아도 컴도사에 입문한거거든요
2005.07.24 22:18:59 (*.117.211.109)
해당화 열매가 곱기도 하구먼
영외리도 가구 싶구
죽도 일몰도 다시 맛보고 싶다
낮에는 높은 습도와 더위에 모든것이 시드는듯 하고
밤에는 참기운이 그래도 견딜만하니
또 하루가 가고 있네
더위조심(:aa)(:w)
영외리도 가구 싶구
죽도 일몰도 다시 맛보고 싶다
낮에는 높은 습도와 더위에 모든것이 시드는듯 하고
밤에는 참기운이 그래도 견딜만하니
또 하루가 가고 있네
더위조심(:aa)(:w)
2005.07.25 04:15:15 (*.83.211.40)
다 잘 보이는데.........왜?
안마도도 내 리스트에 올라있는거 알지? 정우야.
근데 난 언제 한국간다고 리스트만 디립다 키우고 있지?
나 한국가면 정우는 벌써 안마도 떠나버리고 없겠다.
안마도 있는동안 안마도 실컷 맘껏 누려라. 안마도 통신원에게....브라질 통신원으로부터.
안마도도 내 리스트에 올라있는거 알지? 정우야.
근데 난 언제 한국간다고 리스트만 디립다 키우고 있지?
나 한국가면 정우는 벌써 안마도 떠나버리고 없겠다.
안마도 있는동안 안마도 실컷 맘껏 누려라. 안마도 통신원에게....브라질 통신원으로부터.
2005.07.25 09:12:14 (*.148.102.9)
맨 위의 붉은 열매가 해당화 열매인가요?
전 커다란 꽈리인줄 알았어요.
저도 다 잘보여요. 걱정마세요, 정우언니.
제가 사는 이 곳은 해안도로를 따라 끝도없이 접시꽃을 심어놔서 썰렁한 길가가
그나마도 울긋불긋 보기가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 자생한 들꽃보다는 못해보여요.
사진을 보며 한적한 섬의 생활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aa)(:aa)(:aa)
전 커다란 꽈리인줄 알았어요.
저도 다 잘보여요. 걱정마세요, 정우언니.
제가 사는 이 곳은 해안도로를 따라 끝도없이 접시꽃을 심어놔서 썰렁한 길가가
그나마도 울긋불긋 보기가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 자생한 들꽃보다는 못해보여요.
사진을 보며 한적한 섬의 생활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aa)(:aa)(:aa)
2005.07.25 15:06:25 (*.194.13.205)
다들 잘 보인다는데,
나만 안보이네....
7번으로 가서 잘 따라해도 안되네...
재선아 ! 잘 지내지 ?
조영희 !
나는 안마도에 오래 머룰고 싶은데,
내일일을 모르니께...
근무 끝나고도 살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있고,
딸들이 섬은 안된다고도 하고,
순리대로 살아야지....
안광희 후배,
적극성이 마음에 들고, 진취적이고, 용기도 있고,
감성적이란 생각이 드네....(:x)(:l)(:b)
나만 안보이네....
7번으로 가서 잘 따라해도 안되네...
재선아 ! 잘 지내지 ?
조영희 !
나는 안마도에 오래 머룰고 싶은데,
내일일을 모르니께...
근무 끝나고도 살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있고,
딸들이 섬은 안된다고도 하고,
순리대로 살아야지....
안광희 후배,
적극성이 마음에 들고, 진취적이고, 용기도 있고,
감성적이란 생각이 드네....(:x)(:l)(:b)
2005.07.25 17:55:19 (*.148.102.9)
(:w) 에그... 정우선배님,
저의 제일 부족한 부분이 적극성과 용기인데요...(:w)
소심증의 대명사이고요.
감성적이라기 보단 감정적이고..ㅎㅎㅎ
섬에서 평생을 산다고 호언장담을 하곤 단 3년을 버티고
병이나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는데,
글쎄요... 또 가서 한해 두해 지내다 보면 뭍이 그립고, 사람이 그립고..
그런저런 이유로 또 병이나 나지 않을까, 아마 저는 틀림없이 또 그럴꺼에요.
역시 순리대로 살아야겠죠? (:aa)(:ab)(:aa)
저의 제일 부족한 부분이 적극성과 용기인데요...(:w)
소심증의 대명사이고요.
감성적이라기 보단 감정적이고..ㅎㅎㅎ
섬에서 평생을 산다고 호언장담을 하곤 단 3년을 버티고
병이나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는데,
글쎄요... 또 가서 한해 두해 지내다 보면 뭍이 그립고, 사람이 그립고..
그런저런 이유로 또 병이나 나지 않을까, 아마 저는 틀림없이 또 그럴꺼에요.
역시 순리대로 살아야겠죠? (:aa)(:ab)(:aa)
안보여서 속상한분이 여럿(5명이상, 아니 두명이라도)계시다면,
다시 정정해서 올려볼게요...::$(: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