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향수가 가득한 꽃을 띄웁니다.

맨드라미와 봉숭아....

맨드라미는 내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닌데---

일부러 나를 찾아 온 듯하여, 매일 아침 인사를 하지요...  

이 꽃들도 역시 무언가 향수에 젖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