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안마도에는
말이 많은게 아니고
누런 황소 천국이랍니다.
한가로이 풀 뜾고있는 소와 송아지를 보면서
한없는 평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섬마을에 한가로운 오후
진료소에 놀러온 청개구리도
나의 친구랍니다.
2005.06.18 20:50:48 (*.196.249.77)
3 한선민
2005.06.18 22:04:17 (*.221.56.136)
12. 임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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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끔씩 기쁘고
즐겁게 해주는 안마도 소식
게찜에 군침 흘리고
풋풋한 바다냄새에 취하게 하고....
그곳 소식 늘 궁금하네.
도시에서는 못보는 귀한 손님 보네
정말 반가운 친구일쎄
청개구리 손님 (:aa)::[(:a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