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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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바다를 향해
사색의 잠겨있는 두여인을
선생님이라 부른다고 잘 못되었다고 하시진 않으시겠지요?
착각하지 말라구요?
뭍으로 떠난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멀리 바다 건너
육지를 동경하는
여인네 들이라구요?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오~~~~~~
2005.06.16 08:44:26 (*.100.200.252)
한선민 선배님,
그렇죠? 저번에 이재선 선배님댁에 갔을때 눈에 익은 무늬가 화려한 브라우스에 빨간 바지. 그쵸?
그럼 뒷 분이 정우 선배님?
앞에 있는 물통이 소주병이었으면 더 어울렸을텐데요.
저 멀리 보이는 뭍으로 떠난 총각 선생님을 각자 마음속에서 그리워하며...ㅋㅋ 아닌가? (:ab)
그렇죠? 저번에 이재선 선배님댁에 갔을때 눈에 익은 무늬가 화려한 브라우스에 빨간 바지. 그쵸?
그럼 뒷 분이 정우 선배님?
앞에 있는 물통이 소주병이었으면 더 어울렸을텐데요.
저 멀리 보이는 뭍으로 떠난 총각 선생님을 각자 마음속에서 그리워하며...ㅋㅋ 아닌가? (:ab)
니 맘대로 생각하라구?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