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인일여고 3회 동창회(4월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2005년 4월 23일(토요일) 오후 5시30분
장소: 최 수 사(일식집 2층 3층)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에서 도곡동 방향으로 나와 100 미터 앞 위치-
단, 임원들은 5시까지 참석 해 주기 바랍니다.
(2004년 11월에 의결 된 바 있는 동창회 회칙에 관한 사항 건)
임원명단: 김문자, 박광선,박현숙,김암이,김성심, 권경란, 한선민, 윤혜경, 류옥희
최용옥,이경희,신혜선, 손경애,노미란, 노정희, 계순경, 강동희, 김정숙
이경숙,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임원 명단입니다)
2005.04.18 10:14:46 (*.46.165.16)
강동희 회장님~!
동창회를 맡아서 수고가 많네요.
그런데 5월 23일 ,토요일은 우리 손주 돐잔치가 있어서 이몸은 참석 못하겠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후일담이나 홈피에서 읽도록 할께....
동창회를 맡아서 수고가 많네요.
그런데 5월 23일 ,토요일은 우리 손주 돐잔치가 있어서 이몸은 참석 못하겠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후일담이나 홈피에서 읽도록 할께....
2005.04.19 15:37:48 (*.181.87.199)
많이 봄나들이 했으면 좋겠네~~~
이번 회장단의 노고가 대단하여 동기회 틀도 잡혀가고
옛 정담도 재미 있거든...
박 성애 학장님 손주가 벌써 돌 이야? 부럽다 부러워
못 오신다고?
4월 5월도 모르시니 ㅉㅉㅉ
돐 도 돌로 바뀐 줄도 모르시니 ㅉㅉㅉ
서울대 간호대 걱정 되네 ::p::p::p(x7)(x7)(x7)
이번 회장단의 노고가 대단하여 동기회 틀도 잡혀가고
옛 정담도 재미 있거든...
박 성애 학장님 손주가 벌써 돌 이야? 부럽다 부러워
못 오신다고?
4월 5월도 모르시니 ㅉㅉㅉ
돐 도 돌로 바뀐 줄도 모르시니 ㅉㅉㅉ
서울대 간호대 걱정 되네 ::p::p::p(x7)(x7)(x7)
2005.04.20 08:33:22 (*.75.247.65)
모두들 반갑다.
동창회에 참석은 못해도 관심을 가져 주는 동문들이나,
바쁜 일정을 뒤로 미루고라도 열심히 동창회에 참석 해 주는 동문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동기회는 점점 다져지리라 믿는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그동안 앞에서 수고한 모든 임원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의 결과
라는 것을 내가 임원을 해 보니 알겠더라고........ 그동안 동창회에 애정을 가지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기도 했고...... 그래서 동문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시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부족한 제가 앞에서 일 할 수 있게끔 뒤에서 소리없이 도와 준 부회장 김정숙동문,
총무 이경숙동문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함께 일 하면서 더욱 친해져서
좋았고 앞으로 우리 우정 또한 남달리 이어가자고 청하고 싶네......
정숙아! 경숙아! 받아 줄거지? 우리 함께 행복하자고! 그동안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 너무
즐거웠고 좋은 친구들 얻어서 부자 된 것 같다.
2005.04.20 09:07:57 (*.75.247.65)
박성애 학장님 뵙기 힘드네요!
먼저번 동창회 송년모임에서 뵙지 못해 이번 동창회는 기대를 하였는데 참석 못 한다니
내가 맥이 풀리네! 우리 동문 중에서 학장님을 배출하고 처음 맞는 동기회 학장님이
참석해 읏샷 읏샷 해 주어야 우리 동문들 엘돌핀이 팍팍 솟는 것 아닌지요?
손주 돌이라니 어쩔 수 없는일이고 다음기회에 읏샷 읏샷 부탁합니다.
우리 동창회는 4월이고 손주 돌은 5월이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것이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련을 갖게 되네요!
늦게나마 손주 돌을 축하하고 다음 동창회에 와서 손주 자랑하길 기대 해 봅니다.
2005.04.20 09:51:58 (*.75.247.65)
영희야!
그동안 메아리도 없던 친구를 향한 너의 따뜻한 한마디의 격려가 나를 기운나게 하는구나!
그래서 나는 네가 항상 좋아! 고맙다.
모든 것을 끌어 안고 굳굳하게 서 있는 거목마냥 너는 여러면에서 큰 사람이야!
"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 지는가 " 라는 유행가 가사마냥 네 앞에서 내 모습이 그래!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받아줘! 그동안 댓글은 안 했지만 마음 속으로 읽고 있었어...
씩씩한 네 모습이 인일 홈피인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고맙고 든든하고 대견스럽다. 영희야!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기를 빈다.
참 손녀 '엘라" 많이 컸겠구나! 엘라엄마도 잘 있지? 안부 전해줘!
2005.04.20 11:13:50 (*.46.165.16)
에구구... 내가 4월을 5월로 쳤구만,... 광선아! 지적해줘서 고맙고...
그런데 친구들을 못봐서 나도 정말 섭섭하다...
수고한 임원들 한테 고맙다는말 전하고 싶고 다음에는 꼬옥 참석할께....
그런데 친구들을 못봐서 나도 정말 섭섭하다...
수고한 임원들 한테 고맙다는말 전하고 싶고 다음에는 꼬옥 참석할께....
2005.04.20 17:05:30 (*.75.247.65)
실수를 할 수도 있는 학장님이라는 사실에 더욱 가까워 짐을 느낄 수 있어 좋은데....
사람냄새 물씬 풍겨 정겹다고....
직접 전화까지 해 주어 고맙고 참 따뜻하고 반듯한 마음을 가진 동문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그러니 모든 것이 잘 될 수 밖에....
세상에 공짜는 없더라고 ,,,,, 다음엔 얼굴 좀 꼬옥 보여줘
2005.04.20 17:15:21 (*.75.247.65)
신혜선 간호부장님 엽서를 분실 했다고요!
동창회 장소 홈피에 올렸습니다.
보았겠지요?
역삼역 3번 출구가 아니라 2번 출구랍니다.
2005.04.20 17:20:43 (*.222.224.181)
강동희 회장,
동창회가 낼모레글피로 임박했구나.
수고가 많구나.
나는 그날 토욜 오후에 시간을 낼 수 있을지 불확실해서 (집안에 고런 일이 좀 있구나)
간다는 댓글을 못 쓰고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으로 봐선)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날 만나기를!
동창회가 낼모레글피로 임박했구나.
수고가 많구나.
나는 그날 토욜 오후에 시간을 낼 수 있을지 불확실해서 (집안에 고런 일이 좀 있구나)
간다는 댓글을 못 쓰고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으로 봐선) 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날 만나기를!
2005.04.21 08:17:50 (*.75.247.65)
고형옥 들꽃님 반갑군요.
동창회에 관심을 보여주니....
꼭 참석 할 수 있게 되길 기도 드릴께요
홈피에서 들꽃님의 글을 접한터라
고형옥 동문에게 더 가깝게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꼭 얼굴 좀 봅시다.
소녀 같이 그 맑고 해 맑은 얼굴을.. 기대 해 봅니다.
2005.04.21 09:58:56 (*.236.156.75)
동희야~~
애 많이 쓴다.
너희들 모두 보고 싶구나!
토요일은 시간내기가 조금 힘들것같애.
다음기회를 약속하자꾸나.
미안해.
애 많이 쓴다.
너희들 모두 보고 싶구나!
토요일은 시간내기가 조금 힘들것같애.
다음기회를 약속하자꾸나.
미안해.
2005.04.21 16:45:07 (*.75.247.65)
발 빠른 미선이가 어째 댓글이 없나 하였더니 이유가 있었구만요!
먼저번 동창회 송년모임도 불참 하였는데 또 못 나온다니 정말 섭섭하네....
다음 기회를 약속하자니 기다릴 수 밖에...
그러나 네가 참석해야 모임 분위기가 상승 될텐데 아쉽구나!
늦게라도 참석하여 노래방에라도 합류 할 의사는 없는지?
생각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 못하는 것 같아 아쉽거든...
끝까지 기다릴께 미선아!
2005.04.21 17:10:26 (*.75.247.65)
2004년도 동창회비(삼만원)을 미납한 동문들은 다음 계좌로 입금하여 주기 바랍니다.
( 2004년 송년 모임과 2005년 4월 총회에 불참한 동문들)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2004년도 전에 미납된 동창회비에 관하여도 선처 바랍니다.
나중에 함꺼번에 납부 할려면 부담스러워 질까 염려되어 홍보하는 바입니다.
앞에서 일하는 총무를 모든 동문들이 도와 줍시다.
돈 이야기를 하여 조금은 미안스럽네... 동문들이여 도와줘 !......
동창회 계좌번호: 우리은행 1 7 6 - 0 9 0 2 1 2 - 1 2 - 0 0 1
박 현 숙
2005.04.22 22:27:22 (*.75.247.65)
성애야 ! 고마워
이렇게 부르니 학장님이라고 부를때 보다 더 부드럽구나!
역시 모든 동문들의 귀감이 되겠네........
모범생답다.
2005.04.23 08:45:30 (*.75.247.65)
미국에 살고 있는 민병숙 동문이 오늘 동창회에 참석 한다고 합니다.
민병숙과 남다른 추억거리가 있는 동문들을 필히 초대하오니 참석 해 주기 바랍니다.
이경희동문, 김수경동문 등등.....
민병숙 동문이 낯설지 않게끔 우리 모두 반갑게 맞아 줍시다.
병숙아 고마워! 잊지않고 찾아주니.....
우리 동문들은 너를 잊지않고 항상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릴터이니
앞으로도 자주 참석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해외에 있는 모든 동문들을 포함해서 모두 함께 말야
그런 날이 언젠가는 오리라 기대 해 본다.
병숙이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고 얼른 오후 5시 30분이 되길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려지네......
몸조심하고 잘 찾아오라고 반갑게 맞아 줄께.........
그때 그 너희네 아이스케키집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
그때 네가 미국에 가서 살리라고는 그누가 알았겠니?
그런데 지금은 미국에서 고국으로 우리 동문들을 만나러 온다니?
그 무엇이 우리를 만나게도 하고 갈라 놓기도 하는지 이이러니칼 하구나!
타임 켑슐을 타고 어딜 다녀 왔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랑데뷰를 한다는 사실
삶에서 너무 멋진 순간인 오늘 하루 네 인생의 멋진 획을 만들어 보라고...
사랑으로 가득 찬 획을 말야! 우리 모두 함께 동참 할께...... 환영한다.
2005.04.23 09:04:56 (*.75.247.65)
한선민 꽃가마 사장님 오늘 동창회날 아침에
문득 꽃가마 사장님 생각이 나면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게 음으로 양으로 동문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제가 조금은 커 갈 수 있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동문의 모습 속에서 인일의 긍지를
새삼 느끼기도 했죠!
아무튼 하고 있는 사업 대성하도록 뒤에서 끊임없이 격려를 보내며
또한 기도 할께요.
한선민 관심을 가져 주어 고마웠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2005.04.23 12:32:05 (*.236.156.75)
동희야~~
회장님 노릇하느라고 애 많이 쓰는구나.
인천에 둘르게 되면 연락해라
하다못해 짜장면 대접할수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
오늘 못 참석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동창회비는 오늘 텔레뱅킹으로 붙이마.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
동창회 명부 형옥이 편으로 몇부 보내주면 안될까?
인천동창과 독일에 종심이에게 붙여주고 싶구나.
참고로 가끔 나 찾아오는 동창은
예쁜 김영옥
꾀꼬리 송희정
성실파 김창희 이정분
박차남선생
이은숙 최승숙 수녀등이다.
미국에서 오는 병숙이에게도 안부 전하고 싶구나
빛나는 푸른눈을 갖은...
호수처럼 맑은눈의 소유자 민병숙~~
인천오면 전화해 주면 좋겠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인천을 여간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서니는 오늘도 그리운 동창들 얼굴을 그리며
못내 아쉬운 마음 뿐이다.
즐거운 만남이기를....
회장님 노릇하느라고 애 많이 쓰는구나.
인천에 둘르게 되면 연락해라
하다못해 짜장면 대접할수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
오늘 못 참석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동창회비는 오늘 텔레뱅킹으로 붙이마.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
동창회 명부 형옥이 편으로 몇부 보내주면 안될까?
인천동창과 독일에 종심이에게 붙여주고 싶구나.
참고로 가끔 나 찾아오는 동창은
예쁜 김영옥
꾀꼬리 송희정
성실파 김창희 이정분
박차남선생
이은숙 최승숙 수녀등이다.
미국에서 오는 병숙이에게도 안부 전하고 싶구나
빛나는 푸른눈을 갖은...
호수처럼 맑은눈의 소유자 민병숙~~
인천오면 전화해 주면 좋겠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인천을 여간해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서니는 오늘도 그리운 동창들 얼굴을 그리며
못내 아쉬운 마음 뿐이다.
즐거운 만남이기를....
2005.04.23 14:37:10 (*.154.160.106)
미서나,
너, 나랑 같이 전철타고 가자 해놓구
이리 삼천포로 빠지면 난 우짜니?
무슨 일이 있는 거니?
아니면 일 부탁할 사람 없어서 그런 거니?
나, 네 전화 번호 적은 쪽지 잃어 버려서
전화 못하구 증말 답답혔다.
오늘은 할 수 없이 나 혼자 갔다와야겠구나.
아라써, 동창회 명부 여유 있으면 네 것 챙겨 올끼구마.
글구 병숙이에게두 안부 전해줄게.
미서나,
아쉬운 마음으로 네몫까지 갔다오마.
자~ 나, 삼십 분 후에 떠난다.(:l)
너, 나랑 같이 전철타고 가자 해놓구
이리 삼천포로 빠지면 난 우짜니?
무슨 일이 있는 거니?
아니면 일 부탁할 사람 없어서 그런 거니?
나, 네 전화 번호 적은 쪽지 잃어 버려서
전화 못하구 증말 답답혔다.
오늘은 할 수 없이 나 혼자 갔다와야겠구나.
아라써, 동창회 명부 여유 있으면 네 것 챙겨 올끼구마.
글구 병숙이에게두 안부 전해줄게.
미서나,
아쉬운 마음으로 네몫까지 갔다오마.
자~ 나, 삼십 분 후에 떠난다.(:l)
2005.04.23 14:56:12 (*.217.94.148)
동희가 선민의 자랑스러운동문임에 대하여 저또한 공감합니다
그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나서지않으면서 음으로 양으로 소임을 맡아서
최선을다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를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나서지않으면서 음으로 양으로 소임을 맡아서
최선을다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를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2005.04.23 21:56:02 (*.236.156.75)
형오가~~
미안 미안 진짜 미안!!
나두 수첩속에 끼어놓은 명함찾다가 그만전화도 못하고서리.....
지금쯤 뒷풀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고있는지?
아님 아직 까정
만남의 흥에젖어 비몽사몽인지?
많이들 모였는지?
날씨는 너무 화창해 나를 울리누나!
다늦은 저녁에 나타난 창희에게
동창회 안갔다고 일갈해 놓구선
동창명부하나 땡겨주구
년말 동창회에 데불구나가도록 해야징~~
형오가~~
너두협조해라!
우덜이 인천세 좀 늘려보자!
아이고 배 아퍼라.
느그들 맛있는 음식 질펀하게 먹고 신나게 수다방차리며
즐겁게 놀 생각하니
사촌이 땅 산것 보다 더 배 아프구마!!
꽝수나~~
나 이리 배아픈데
처방전 안주고
모하노?
니 한테 죽어주는게
더 난거야? 그런거야? he he he~~~
미안 미안 진짜 미안!!
나두 수첩속에 끼어놓은 명함찾다가 그만전화도 못하고서리.....
지금쯤 뒷풀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고있는지?
아님 아직 까정
만남의 흥에젖어 비몽사몽인지?
많이들 모였는지?
날씨는 너무 화창해 나를 울리누나!
다늦은 저녁에 나타난 창희에게
동창회 안갔다고 일갈해 놓구선
동창명부하나 땡겨주구
년말 동창회에 데불구나가도록 해야징~~
형오가~~
너두협조해라!
우덜이 인천세 좀 늘려보자!
아이고 배 아퍼라.
느그들 맛있는 음식 질펀하게 먹고 신나게 수다방차리며
즐겁게 놀 생각하니
사촌이 땅 산것 보다 더 배 아프구마!!
꽝수나~~
나 이리 배아픈데
처방전 안주고
모하노?
니 한테 죽어주는게
더 난거야? 그런거야? he he he~~~
그리운 이름들이 좌르륵 나열되어 있네. 다들 보고싶다. (x13)(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