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조영희의 손님 대접 순정의 사나이,
열익씨의우정, 해당 글 내려라.
장양국씨의 순수 진솔함
전영희의 붕우협회 가입
오신옥님 부러워라
안광희님 인일이면 어떻고 인이면 어때요
공범 태기님,그리고 3동
조영희, 박인숙, 고형옥, 김영분
멍석 거들고...
저는 첫 눈에 알아 보았읍니다.
잉양임은 혈육같은 친구입니다.
즉시
전화했지만 "응 그런 일 있었어" 무반응
작년에 임양임 첫째딸 결혼식에 갔다가
강선기, 정미령을 만났읍니다.
동창회도 나오라고 얘기함
"쑥스러워서 못 나가"했읍니다.
그리고 내 친구중에 김기숙이라는
40년간 자주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김숙자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7일간 체류했다고 함.
남편이 나사 연구원으로 있는데
회사 일로 버지니아에서 한국에 왔었는데,
숙자는 미국에서 샌드위치 체인점을 운영하며
바쁘게 산다는 얘기를 들었음.
선기는 사업 관계로 중국에 가 있음
등등 소상히 알기에
일단은 박인숙에게 알려 주었더니만
대자보 소리만 하고
올곧아서 못 올리더군요.
글 철수 시키라는 엄포까지 나오고 하니...
나는 원래 나서는걸 좋아하지 않고
고민남, 고민녀의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슬그머니 이름까지는 안밝히고
브라질 조영희 말대로
손님 대접은 할려고 했어요(조용하게).
그런데 이리 다 알려져서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여학생..."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쁜 한 해가 되십시요.
(:f)(:f)(:f)(:f)(:f)(:f)(:f)
열익씨의우정, 해당 글 내려라.
장양국씨의 순수 진솔함
전영희의 붕우협회 가입
오신옥님 부러워라
안광희님 인일이면 어떻고 인이면 어때요
공범 태기님,그리고 3동
조영희, 박인숙, 고형옥, 김영분
멍석 거들고...
저는 첫 눈에 알아 보았읍니다.
잉양임은 혈육같은 친구입니다.
즉시
전화했지만 "응 그런 일 있었어" 무반응
작년에 임양임 첫째딸 결혼식에 갔다가
강선기, 정미령을 만났읍니다.
동창회도 나오라고 얘기함
"쑥스러워서 못 나가"했읍니다.
그리고 내 친구중에 김기숙이라는
40년간 자주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김숙자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7일간 체류했다고 함.
남편이 나사 연구원으로 있는데
회사 일로 버지니아에서 한국에 왔었는데,
숙자는 미국에서 샌드위치 체인점을 운영하며
바쁘게 산다는 얘기를 들었음.
선기는 사업 관계로 중국에 가 있음
등등 소상히 알기에
일단은 박인숙에게 알려 주었더니만
대자보 소리만 하고
올곧아서 못 올리더군요.
글 철수 시키라는 엄포까지 나오고 하니...
나는 원래 나서는걸 좋아하지 않고
고민남, 고민녀의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슬그머니 이름까지는 안밝히고
브라질 조영희 말대로
손님 대접은 할려고 했어요(조용하게).
그런데 이리 다 알려져서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합니다.
"여학생..."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쁜 한 해가 되십시요.
(:f)(:f)(:f)(:f)(:f)(:f)(:f)
2005.02.21 09:57:14 (*.179.94.29)
다 쓰고 생각하니 42년 전이면
제가 9살 때네요
궁민학교 2학년 ?
저는 초등 2학년
선배님들은 고 1이나 2학년
그때는 완전 하늘과 땅이고
성인과 유아고
도저히 저희가 선배님들과는 대화의 상대가 안되던 시절이군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버릇없게 대꾸도 하고 있으니 흠........
세월이 좋은 것인가요?
무심한 것인가요?
가만.........
더하기 빼기 잘했나 보자,
저번에도 속셈을 잘못해서 내 머리 나쁜거 다 들통났는데.......... ::d::d
제가 9살 때네요
궁민학교 2학년 ?
저는 초등 2학년
선배님들은 고 1이나 2학년
그때는 완전 하늘과 땅이고
성인과 유아고
도저히 저희가 선배님들과는 대화의 상대가 안되던 시절이군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버릇없게 대꾸도 하고 있으니 흠........
세월이 좋은 것인가요?
무심한 것인가요?
가만.........
더하기 빼기 잘했나 보자,
저번에도 속셈을 잘못해서 내 머리 나쁜거 다 들통났는데.......... ::d::d
2005.02.21 12:46:25 (*.222.233.99)
리자 온니~
시간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지금은 좋은 세월이지요.
글구 머리 넘 좋으면 인간미가 없다고 하더군요.
보태기 빼기는 계산기가 다 해주니 걔한테 맡겨놓고
우린 그냥 아주아주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서
마구 뒹굴며 하나가 되어요.
한선민,
수고 많았고 멋있었어.
조마조마 하던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얼마나 통괘하고 멋지게 이끌었는지..... 내 그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
그리하여 내 그대의 노고에 맛있는 케잌을 하나 보내는 바이니
약소하다 말고 맛나게 드시기 바라네. (:^)
시간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지금은 좋은 세월이지요.
글구 머리 넘 좋으면 인간미가 없다고 하더군요.
보태기 빼기는 계산기가 다 해주니 걔한테 맡겨놓고
우린 그냥 아주아주 커다란 동그라미 안에서
마구 뒹굴며 하나가 되어요.
한선민,
수고 많았고 멋있었어.
조마조마 하던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얼마나 통괘하고 멋지게 이끌었는지..... 내 그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
그리하여 내 그대의 노고에 맛있는 케잌을 하나 보내는 바이니
약소하다 말고 맛나게 드시기 바라네. (:^)
2005.02.21 13:26:20 (*.78.68.157)
리자온니!
붕우협회 가입을 시키니 잘 알 수 밖에...
이젠 말 동무 되니 구수하게 얘기 합시다.
하여간 여러모로 고마워.
사랑해(:l)(:f)(:f)(:f)
붕우협회 가입을 시키니 잘 알 수 밖에...
이젠 말 동무 되니 구수하게 얘기 합시다.
하여간 여러모로 고마워.
사랑해(:l)(:f)(:f)(:f)
2005.02.21 13:33:12 (*.78.68.157)
형옥아!
요새 형옥이 땜시 너무 즐겁다.
조만간 얼굴 한번 보세.
작가의 역량을 발휘해 3동을 기쁘게 해주니
친구들을 대신해서 너무너무 고마워.
케익 잘 먹었어.
차는 언제 시간내서
꽃드루에서 마실께.(:g)(:f)(:f)(:f)
요새 형옥이 땜시 너무 즐겁다.
조만간 얼굴 한번 보세.
작가의 역량을 발휘해 3동을 기쁘게 해주니
친구들을 대신해서 너무너무 고마워.
케익 잘 먹었어.
차는 언제 시간내서
꽃드루에서 마실께.(:g)(:f)(:f)(:f)
2005.02.21 14:31:20 (*.41.34.225)
해결사님 답게 끝마무리 글까지 올려 주시니
정말로 고맙군요!!
살다보면 사주팔자니,운명이니 하는것이 있긴있나 봅니다
웬? 사주팔자 타령이냐고요??
내가 처음 3동에 등장한 것이 여리기가 올린 "인명"크럽 사진 때문이긴 한데
사진이라는 운명? (緣)을 내가 피할수 없엇는지 ...
나 또한 운명의 작난처럼....
여리기가 했던것 처럼...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리는 일을 저지르게 되였습니다
그가 처음 이곳에 월담하여 이렇궁 저렇궁 할때
나는 여간 불만스런 것이 아니였습니다
인명크럽 사진을 올린것은 주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정이라는 멍에 때문에
공갈, 협박,야지등으로 구박을 주면서...
또한편으로는 읍소까지 하면서...
돌아오라!! 돌아오라!! 제인1013으로!! 했던 토골이였습니다
그후 3동을 떠나지 못하던 토골이
여리기 대신 주책바가지가 되여
방콕에 계시는 분까지 등단시키는 만용을 부리는 사나이가 되어 버렷습니다
이걸 운명이라고 하면 너무 비약인가??
이제 내가 그랬둣이 사진속 남학생들도
이곳에 나타나길 고대합니다
^^^^^^^^^
멀리있으면서도 너무나 가까이 느껴지는 조영희님!
정감이 푹푹가는 오신옥 후배!
그리고 3동식구 여러분!
5십견인지? 직업병인지? 어깨결림으로 고생한다는 전영희후배!
재능이 너무나 많아 주체못하는 안광희 후배!
고맙습니다!!!
한민선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숨넘어가기 직전에 모습을 나타내준 임양임씨 고맙습니다
정말로 고맙군요!!
살다보면 사주팔자니,운명이니 하는것이 있긴있나 봅니다
웬? 사주팔자 타령이냐고요??
내가 처음 3동에 등장한 것이 여리기가 올린 "인명"크럽 사진 때문이긴 한데
사진이라는 운명? (緣)을 내가 피할수 없엇는지 ...
나 또한 운명의 작난처럼....
여리기가 했던것 처럼...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리는 일을 저지르게 되였습니다
그가 처음 이곳에 월담하여 이렇궁 저렇궁 할때
나는 여간 불만스런 것이 아니였습니다
인명크럽 사진을 올린것은 주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정이라는 멍에 때문에
공갈, 협박,야지등으로 구박을 주면서...
또한편으로는 읍소까지 하면서...
돌아오라!! 돌아오라!! 제인1013으로!! 했던 토골이였습니다
그후 3동을 떠나지 못하던 토골이
여리기 대신 주책바가지가 되여
방콕에 계시는 분까지 등단시키는 만용을 부리는 사나이가 되어 버렷습니다
이걸 운명이라고 하면 너무 비약인가??
이제 내가 그랬둣이 사진속 남학생들도
이곳에 나타나길 고대합니다
^^^^^^^^^
멀리있으면서도 너무나 가까이 느껴지는 조영희님!
정감이 푹푹가는 오신옥 후배!
그리고 3동식구 여러분!
5십견인지? 직업병인지? 어깨결림으로 고생한다는 전영희후배!
재능이 너무나 많아 주체못하는 안광희 후배!
고맙습니다!!!
한민선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숨넘어가기 직전에 모습을 나타내준 임양임씨 고맙습니다
2005.02.21 21:35:12 (*.179.94.29)
광흐야...... 얘는
장양국선배님께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시잖니
얼마나 기쁘시고 흥분되셨겠니
니가 그것을 이해해 드려야지 오타를 지적하면 우짜냐?
그나저나 송미선선배님은 3월 말까지 할 기도 한꺼번에 하시고 여기 오시면 안되나?
3월 말 부활절까지 아직도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3월 디카모에도 못가신다고 할 것같네 이 템포라면...
광흐야 니가 좀 어떠케 해바바
장양국선배님께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시잖니
얼마나 기쁘시고 흥분되셨겠니
니가 그것을 이해해 드려야지 오타를 지적하면 우짜냐?
그나저나 송미선선배님은 3월 말까지 할 기도 한꺼번에 하시고 여기 오시면 안되나?
3월 말 부활절까지 아직도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3월 디카모에도 못가신다고 할 것같네 이 템포라면...
광흐야 니가 좀 어떠케 해바바
2005.02.22 08:21:27 (*.46.165.16)
송미선이 토옹 홈피에 안나타나서 참다 못해 내가 전화를 했는데....
미선이왈 저도 컴에서 파란 불이 깜빡 거리면 궁금해서 죽을 지경이지만
꾸욱 꾸욱 참고 있대요. 부활절까지 기다려주면 부활해서 오겠답니다.
미선이의 갸륵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부활절에 반갑게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미선이왈 저도 컴에서 파란 불이 깜빡 거리면 궁금해서 죽을 지경이지만
꾸욱 꾸욱 참고 있대요. 부활절까지 기다려주면 부활해서 오겠답니다.
미선이의 갸륵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부활절에 반갑게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2005.02.22 11:25:43 (*.179.94.29)
그런 기능이 없어요 장양국선배님
그리고
있어도 안가르쳐드려요
아니 못가르쳐 드려요 ::p::p::p::p::p::p::p::p::p::p::p::p
그리고
있어도 안가르쳐드려요
아니 못가르쳐 드려요 ::p::p::p::p::p::p::p::p::p::p::p::p
2005.02.22 16:32:34 (*.78.68.206)
장양국님.
전 일부러 여러 사람 우습게 한 줄 알았는데...
치x라뇨
그런 여유는 "마음의 여유" , "느림의 미학"과의
두번째 매력남이래요.
전 일부러 여러 사람 우습게 한 줄 알았는데...
치x라뇨
그런 여유는 "마음의 여유" , "느림의 미학"과의
두번째 매력남이래요.
2005.02.22 16:45:20 (*.78.68.206)
박 성 애
이메일 잘 받았어.
전영희 인터뷰 보고 무척 뿌듯했다.
"인일의 굳은 반석"
박사모 만들자 하겠다.
힘이 되 줄 친구, 후배, 집결...
좋지!
언제 평일에 대학 병원 갈 때
전화하고 들릴께.
이메일 잘 받았어.
전영희 인터뷰 보고 무척 뿌듯했다.
"인일의 굳은 반석"
박사모 만들자 하겠다.
힘이 되 줄 친구, 후배, 집결...
좋지!
언제 평일에 대학 병원 갈 때
전화하고 들릴께.
2005.02.22 21:13:02 (*.192.198.134)
한선민
말도 세련되게해서 나를 쫄게만들더니
이리글을 잘쓰면서 어찌그리빼는감?
75세된 의사 양반야기서 부터 날래날래 털어노라우
양님이 솜씨도 보통아니고
나만 촌뜨기마냥 칸 띠울줄 몰라 까맣게 촘촘히쓰고
...이라든지???이런건 고단수들이나 쓰는건데.....
미선이가 없어도 영희가 안나타나도 선민이 양님이...민자 님자끼리
3동을 꾸려보자 (x1)(x18)
말도 세련되게해서 나를 쫄게만들더니
이리글을 잘쓰면서 어찌그리빼는감?
75세된 의사 양반야기서 부터 날래날래 털어노라우
양님이 솜씨도 보통아니고
나만 촌뜨기마냥 칸 띠울줄 몰라 까맣게 촘촘히쓰고
...이라든지???이런건 고단수들이나 쓰는건데.....
미선이가 없어도 영희가 안나타나도 선민이 양님이...민자 님자끼리
3동을 꾸려보자 (x1)(x18)
2005.02.24 00:52:40 (*.1.180.222)
선민이의 업적을 치하한다. 그 용기도............(모처럼 냈다지만 앞으로는 자주 좀 내 보렴)
앞에 나서기 싫다면 뒤에서 뒷짐만 지고 있을래?
손님 대접 하려면 당연히 앞에 나서야지. 안 그래? 호호호
일이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내가 애매한 '오해의 죄' 지을걸 구해준 셈이 되었다.
나는 장선생에게 여학생 명단을 밀고 (살짝쿵 알려주면 밀고에 해당함) 한 사람이 광선이인줄로 생각했거든.
광선아. 미안해.
선민아. 고마워. 이상 끝. (사건 종결되었음)
미선이가 부활하려면 앞으로 얼마나 남았나? 어디 좀 세어보자.
앞에 나서기 싫다면 뒤에서 뒷짐만 지고 있을래?
손님 대접 하려면 당연히 앞에 나서야지. 안 그래? 호호호
일이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내가 애매한 '오해의 죄' 지을걸 구해준 셈이 되었다.
나는 장선생에게 여학생 명단을 밀고 (살짝쿵 알려주면 밀고에 해당함) 한 사람이 광선이인줄로 생각했거든.
광선아. 미안해.
선민아. 고마워. 이상 끝. (사건 종결되었음)
미선이가 부활하려면 앞으로 얼마나 남았나? 어디 좀 세어보자.
2005.02.25 07:55:42 (*.13.6.39)
그래. 광선아.
서로 만나보고싶은 사람들 연결해주기.
찾는 사람 찾아주기. 등등의 분야에서 이룩한 너의 혁혁한 공로를 볼 때,
이번에도 필시 광선이~~~~~~이려니 했지. ::)
내 짐작이 무참히 어긋났지만 기분이 매우 좋다. 그렇지?
미선이만 나타나면 이 기분, 아주 끝내줄텐데............ 아쉽다. ::(
돌아오라. 미선아. 아름다운 인일동산으로..........(:f)(8)(:f)(8)
서로 만나보고싶은 사람들 연결해주기.
찾는 사람 찾아주기. 등등의 분야에서 이룩한 너의 혁혁한 공로를 볼 때,
이번에도 필시 광선이~~~~~~이려니 했지. ::)
내 짐작이 무참히 어긋났지만 기분이 매우 좋다. 그렇지?
미선이만 나타나면 이 기분, 아주 끝내줄텐데............ 아쉽다. ::(
돌아오라. 미선아. 아름다운 인일동산으로..........(:f)(8)(:f)(8)
반갑다는 소리를 저는 요렇게 하고 있군요 선배님,,,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맺어주는 결혼상담 일을 하시더니
급기야 이 곳에서 장양국선배님이 찾는 분들까지 찾아주셨으니
앞으로 한선배님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날이 엄청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