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박인숙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기를
천사표 한선민 통해 알고 컴맹이 딸들과 며느리 지도받아가며 이글을 쓴다.
동영상보고 그리운 친구들 너무 반가웠다.
1년간의 너희들 대화 다 읽어보니 영희와 미선이 재능이 놀랍구나.
미선이 홈피에도 들어가보고 영희가 쓴 초연 노래 듣고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어
너무 행복했단다.
나도 할머니되어 몇일있으면 돌되는 손자 돌보며 조용히 늙어가는 처지에 갑자기 행복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
글 좀 쓰는 사람만이 들어오는 곳 같아서 컴맹인 나는 구경만 해야할 것 같았는데 무식이 용감하다고 용기를 내 보았단다.
지금도 몇번이나 글을 날렸는지 모른단다.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어려운 일이구나. ^^
너희들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니 대단하다~
계속 구경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렴.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기를
천사표 한선민 통해 알고 컴맹이 딸들과 며느리 지도받아가며 이글을 쓴다.
동영상보고 그리운 친구들 너무 반가웠다.
1년간의 너희들 대화 다 읽어보니 영희와 미선이 재능이 놀랍구나.
미선이 홈피에도 들어가보고 영희가 쓴 초연 노래 듣고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어
너무 행복했단다.
나도 할머니되어 몇일있으면 돌되는 손자 돌보며 조용히 늙어가는 처지에 갑자기 행복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
글 좀 쓰는 사람만이 들어오는 곳 같아서 컴맹인 나는 구경만 해야할 것 같았는데 무식이 용감하다고 용기를 내 보았단다.
지금도 몇번이나 글을 날렸는지 모른단다.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어려운 일이구나. ^^
너희들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니 대단하다~
계속 구경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렴.
2005.01.06 00:12:13 (*.196.255.79)
인숙아! 드디어 홈피에 입성하였구나.
축하한다.
나는 처음 한영순이한테 인일 홈피를 알아서,
박인숙, 장봉순, 임양님, 양연희 한테
인일 홈피를 알려 주었는데,
인숙이를 통해서 처음 열매를 맺었네.
자주 기쁜 소식 전해주기 바란다.
조용희 특허"아리송송",
고형옥 특허 "피차 마차 역마차"
인숙아. 이 말 알아?
나 "한 선 민" 이야.
축하한다.
나는 처음 한영순이한테 인일 홈피를 알아서,
박인숙, 장봉순, 임양님, 양연희 한테
인일 홈피를 알려 주었는데,
인숙이를 통해서 처음 열매를 맺었네.
자주 기쁜 소식 전해주기 바란다.
조용희 특허"아리송송",
고형옥 특허 "피차 마차 역마차"
인숙아. 이 말 알아?
나 "한 선 민" 이야.
2005.01.06 09:00:00 (*.46.165.102)
인숙아!
오랬만이다. 동창회에서도 못 만나서 궁금했었어.
손자한테 푹 빠져 있^구나. 사실은 나도 그래. 우리 언제 만나서 손자얘기나 나누자.
애들 키울 때보다 몇백배 예쁘지? 정말 반갑다.
오랬만이다. 동창회에서도 못 만나서 궁금했었어.
손자한테 푹 빠져 있^구나. 사실은 나도 그래. 우리 언제 만나서 손자얘기나 나누자.
애들 키울 때보다 몇백배 예쁘지? 정말 반갑다.
2005.01.06 09:25:31 (*.181.101.43)
인숙아 나도 좀 불러보자
어제 노명주와 통화 하다가 네 소식 반갑게 들었단다.
지금도 한 미모 (너는 고상하고 우아한 자태) 하고 있겠지?
웃으며 살아야 건강에 좋으니
이 3 동에 자주 놀러오면 웃을 일이 많거든
공짜로 건강 챙기도 명주에게도 놀러 오라고 전해라.
어제 노명주와 통화 하다가 네 소식 반갑게 들었단다.
지금도 한 미모 (너는 고상하고 우아한 자태) 하고 있겠지?
웃으며 살아야 건강에 좋으니
이 3 동에 자주 놀러오면 웃을 일이 많거든
공짜로 건강 챙기도 명주에게도 놀러 오라고 전해라.
2005.01.06 10:52:00 (*.217.94.155)
얘들아 모두 고맙구나. 왕따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지 모니..
이자리를 빌어서 성애에게 고맙다고 전할 일이 있어. 그때 병실을 못구했을 때 참 막막했는데 언제 한 턱 할께. 그리고 성애는 우리 이모부 형님 국민학교 제자라더라. 전부터 네 명성은 이모부로부터 익히 들어서 자랑스러웠단다.
광선이가 한 말에 우리 며느리가 절대 아니거든요 랜다. ^^;; 광선아 너는 하나님께서 멋지게 말하는 달란트를 주셨으니 나는 그게 한없이 부럽단다. 예전에 송도에서 너의 멋진 사회를 잊지 못하고 있어. ^^
이렇게 인터넷 세상을 통해 소식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기뻐~~~~
이자리를 빌어서 성애에게 고맙다고 전할 일이 있어. 그때 병실을 못구했을 때 참 막막했는데 언제 한 턱 할께. 그리고 성애는 우리 이모부 형님 국민학교 제자라더라. 전부터 네 명성은 이모부로부터 익히 들어서 자랑스러웠단다.
광선이가 한 말에 우리 며느리가 절대 아니거든요 랜다. ^^;; 광선아 너는 하나님께서 멋지게 말하는 달란트를 주셨으니 나는 그게 한없이 부럽단다. 예전에 송도에서 너의 멋진 사회를 잊지 못하고 있어. ^^
이렇게 인터넷 세상을 통해 소식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기뻐~~~~
2005.01.06 14:39:50 (*.100.90.68)
음음,
고형옥도 인사할게
박인숙, 박광선, 박성애, .......
오늘은 우선 박씨들한테만 인사해야할까봐 .
짬이 날 때 홈피 슬슬 둘러보며 구경 많이 했어.
고형옥 얼굴 생각 안나는 사람은 송미선이 [고형옥의 근황]이라고
쓴 게시글에 사진도 실어 놨으니 기억을 되살릴 겸 한 번 보시오. (윽~ 좀 쑥쓰럽구먼)
모두들 새해 하는 일 잘 되길 바라고
복도 많이 지어서 많이 나누어줍시다.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고형옥도 인사할게
박인숙, 박광선, 박성애, .......
오늘은 우선 박씨들한테만 인사해야할까봐 .
짬이 날 때 홈피 슬슬 둘러보며 구경 많이 했어.
고형옥 얼굴 생각 안나는 사람은 송미선이 [고형옥의 근황]이라고
쓴 게시글에 사진도 실어 놨으니 기억을 되살릴 겸 한 번 보시오. (윽~ 좀 쑥쓰럽구먼)
모두들 새해 하는 일 잘 되길 바라고
복도 많이 지어서 많이 나누어줍시다.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반갑다.
너 키큰 반장했던 인숙이 맞지?
영순이 통해 예전에 소식들은것 같구나.
동창회에서 모습 본것 같지않은데
종종 홈피에서 만나자.
나도 처음 홈피에 입문했을때
시행착오 무진장 했다.
우린 인일의 딸이기에 노력 쪼금만하면
쉽게 될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