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컴터가 안 될때
댓글조차 쓸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쓰고싶었던 댓글은
우창명님이 올려주신 ‘누구네 손주일까요?’ 였는데
이유는
자연스럽게 우리 애기 얘기를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으니까......
자랑하고싶고 보여주고싶은 마음을
한기복님의 충고에따라 지긋이 누르고있었건만
이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기냥 올려버릴랍니다.”
이 녀석이 이 걸상밑에는 왜 기어들어갔을까요?
2004.12.28 08:39:20 (*.46.165.102)
조영희!
그렇지 않아도 한동안 네가 홈피에 없어서 또 여행을 갔나 했었지...
너희 손주 너무 귀엽다. 손주 사진 보여주면 수표내는거 아니? 요전에 최용옥은 수표를 두장이나 냈었어...
우리 손주도 8개월인데 정말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란 생각이 들지.. 어린아이는 모두 천사같지? 손주랑지내면서 삶의 기븜을 만긱하겠구나. 새해에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그렇지 않아도 한동안 네가 홈피에 없어서 또 여행을 갔나 했었지...
너희 손주 너무 귀엽다. 손주 사진 보여주면 수표내는거 아니? 요전에 최용옥은 수표를 두장이나 냈었어...
우리 손주도 8개월인데 정말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란 생각이 들지.. 어린아이는 모두 천사같지? 손주랑지내면서 삶의 기븜을 만긱하겠구나. 새해에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2004.12.29 02:16:06 (*.1.177.158)
아무개할머니이~~~~ 그럴라구? 그럴까봐 이름 안 갈켜줄래.
성애, 너 수표얘기 할 줄 알았지. ㅋㅋㅋ
최용옥 수표 어디다 썼어? ㅎㅎㅎ
남 흉 볼일 하나 없더라. 내가 오날날 이렇게 손주 얘기를 만방에 떠들고 있을줄 누가 알았겠니?
성애, 너 수표얘기 할 줄 알았지. ㅋㅋㅋ
최용옥 수표 어디다 썼어? ㅎㅎㅎ
남 흉 볼일 하나 없더라. 내가 오날날 이렇게 손주 얘기를 만방에 떠들고 있을줄 누가 알았겠니?
**할머님! 이렇게 호칭할라구요 ................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