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린 아이들은 언제 보아도 귀여워요 ---
어느 자매님의 손주일까요? ㅋ ㅋ ㅋ
2004.12.14 18:42:10 (*.209.168.159)
나두 내년 5월이면 할아버지가 된답니다.
할아버지 소리 듣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손자인지 손녀인지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우리 3회 자매님들은 나보다 대충 3년은 빠르실테니---
어느 애기가 순주와 닮았는지 살펴 보세요.................. ㅋ ㅋ ㅋ
할아버지 소리 듣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손자인지 손녀인지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우리 3회 자매님들은 나보다 대충 3년은 빠르실테니---
어느 애기가 순주와 닮았는지 살펴 보세요.................. ㅋ ㅋ ㅋ
2004.12.15 09:25:31 (*.181.87.67)
우창명님 !
짝지와 더불어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감동 먹고 있습니다.
나두 내년 4 월이면 할머니 되거든요. 아마 손녀가 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딸 이 없거든요.
손녀딸이 태어나면 정말 예쁠것 같네요.
3동에 자주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짝지와 더불어 정말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에
감동 먹고 있습니다.
나두 내년 4 월이면 할머니 되거든요. 아마 손녀가 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딸 이 없거든요.
손녀딸이 태어나면 정말 예쁠것 같네요.
3동에 자주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4.12.15 12:13:26 (*.181.87.67)
이세상 모두에는 항상 예외가 있지요(x8)(x8)(x8)
누구 부탁 인가가 중요 하거든요
특급비밀 입니다.(x5)(x5)(x18)(x18)
누구 부탁 인가가 중요 하거든요
특급비밀 입니다.(x5)(x5)(x18)(x18)
2004.12.15 16:47:45 (*.237.217.144)
hihihihi !!!! ( ← 조영희 버전)
아~ 그런데 영희씨가 요즘 딴일로 바쁜 모양이네요. 혹은 무슨일로 삐지지나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그제 송창식 동기를 만났지요.
만난김에 영희씨를 기억 나냐고 물어보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영희씨만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더군요.
1, 2학년 같은 반을 하였었는데 일기를 하도 잘 써서( 어쩐지 옛날부터 글쓰는데 소질이 있으셨더구만요) 담임 선생님이 모든 학급 어린이들 앞에서 읽어 주었는데 그 감동이 아직 기억에 생생 하다고 합니다.
참! 창식이 기억력 좋더구만..
아~ 그런데 영희씨가 요즘 딴일로 바쁜 모양이네요. 혹은 무슨일로 삐지지나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그제 송창식 동기를 만났지요.
만난김에 영희씨를 기억 나냐고 물어보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영희씨만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더군요.
1, 2학년 같은 반을 하였었는데 일기를 하도 잘 써서( 어쩐지 옛날부터 글쓰는데 소질이 있으셨더구만요) 담임 선생님이 모든 학급 어린이들 앞에서 읽어 주었는데 그 감동이 아직 기억에 생생 하다고 합니다.
참! 창식이 기억력 좋더구만..
2004.12.15 23:03:34 (*.236.143.99)
꽝순아~~
할머니 될것을 축하하는 바이다.
공부 빼놓곤 뭐든지 내가 앞서 가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시집도 일찍가구.....
학교두 내가 먼저 졸업하구.....
애두 내가 먼저 낳구......
애들 결혼도 먼저 시키구......
손자 손녀도 먼저보구....그래서 할머니도 먼저되고.....
그런데 손주는 우리 애들 기를 때 보담 훨~~이쁜거 있지~~
그냥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다니깐....(x8)(x19)
할머니 될것을 축하하는 바이다.
공부 빼놓곤 뭐든지 내가 앞서 가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시집도 일찍가구.....
학교두 내가 먼저 졸업하구.....
애두 내가 먼저 낳구......
애들 결혼도 먼저 시키구......
손자 손녀도 먼저보구....그래서 할머니도 먼저되고.....
그런데 손주는 우리 애들 기를 때 보담 훨~~이쁜거 있지~~
그냥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다니깐....(x8)(x19)
2004.12.16 14:23:57 (*.114.51.241)
미선 선배님~~
그런데 침흘리는 이모티콘은 안어울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데 입이 아프신가요???(x8)(x18)(x7)(x8)
그런데 침흘리는 이모티콘은 안어울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데 입이 아프신가요???(x8)(x18)(x7)(x8)
커피 한 잔 진하게 마심에도 불구하고
눈까풀이 자꾸 무거워졌는데..
귀여운 아가들 사진에 눈이 번쩍....
정말 넘 귀여워요.
말랑말랑한..야들야들한(?) 피부와
오물거리는 입..아기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아이보리비누와 파우더향까지...
아, 옛날이여!!!!
저희에게도 저런 구엽던 시절이 있었겠죠?.
근데 이 예쁜 사진의 주인공들은 누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