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광선이가 사진 올리는데 무지 고생 (심신 양면으로...hihihi) 을 했다기에
이 때다. 잘난척 좀 해 보자.
순전히 고런 생각으로 이 사진을 올린다. 이렇게나 쉬운데.........ㅎㅎㅎ
2004.10.21 07:41:38 (*.248.225.45)
사진 사이즈나 용량 줄이는 방법은
평생교육코너 - 컴퓨터 공부 게시판 4번 5번에 동영상 강의를 따라하면 됩니다
위의 사진 두개 정도의 용량이면
10 장-20 장 사진 분량에 해당이 됩니다
조선배님은 한번 보면 뭐든지 금방 잘하시니
그것도 잘하실겁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평생교육코너 - 컴퓨터 공부 게시판 4번 5번에 동영상 강의를 따라하면 됩니다
위의 사진 두개 정도의 용량이면
10 장-20 장 사진 분량에 해당이 됩니다
조선배님은 한번 보면 뭐든지 금방 잘하시니
그것도 잘하실겁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2004.10.21 09:10:18 (*.46.165.102)
영희야! 전영희 말구 조영희~!!!
사진 잘 봤어. 꼭 유럽풍경 같네....
멀리 있어도 항상 홈피에서 널 만날 수 있어서 전혀 멀리 있는거 같지 않다.
그런데 조영희 가는데는 전영희도 있으니 그냥 영희야~ 그렇게 두 영희를 부르면 되겠구나. ㅋㅋㅋ....
사진 잘 봤어. 꼭 유럽풍경 같네....
멀리 있어도 항상 홈피에서 널 만날 수 있어서 전혀 멀리 있는거 같지 않다.
그런데 조영희 가는데는 전영희도 있으니 그냥 영희야~ 그렇게 두 영희를 부르면 되겠구나. ㅋㅋㅋ....
2004.10.21 23:57:47 (*.121.46.4)
언니, 안녕하세요?
홈피에서 뵙기가 무지~~~ 오래 되었죠? ㅎㅎㅎ
사진이 아니라 어떤 화가가 그린 그림인 듯.
저는 꿈에도 그려보지 못한,
세상의 저~~ 한 끝.
언니 사시는 곳인가요?
가 보고 싶어라~~~
홈피에서 뵙기가 무지~~~ 오래 되었죠? ㅎㅎㅎ
사진이 아니라 어떤 화가가 그린 그림인 듯.
저는 꿈에도 그려보지 못한,
세상의 저~~ 한 끝.
언니 사시는 곳인가요?
가 보고 싶어라~~~
2004.10.22 07:44:58 (*.248.225.45)
명선언니까지 이름보이니 좋긴 좋군요
이 가을에 명선언니 이름 안 보이면
연수동을 뜰라고 했어요
제일 가까운데 살면서
선배 챙겨드리지 못한 .......죄 크지요?
대동월드 앞에 친구가 스케치라고 하는 카페를 인수받아 하고 있는데
명선언니 ....... 그리로 모실께요
언니네 집에선 운동삼아 걸어와도 되는 거리...(:f)
이 가을에 명선언니 이름 안 보이면
연수동을 뜰라고 했어요
제일 가까운데 살면서
선배 챙겨드리지 못한 .......죄 크지요?
대동월드 앞에 친구가 스케치라고 하는 카페를 인수받아 하고 있는데
명선언니 ....... 그리로 모실께요
언니네 집에선 운동삼아 걸어와도 되는 거리...(:f)
2004.10.22 15:37:25 (*.117.46.126)
영희선밴님
그림엽서 같아서 아주 좋은데요
선배님 때문에 더욱 매력있어진 나라... Brazil ~~
명서나,
아프다더니 좀 나은겨??
그림엽서 같아서 아주 좋은데요
선배님 때문에 더욱 매력있어진 나라... Brazil ~~
명서나,
아프다더니 좀 나은겨??
2004.10.26 13:46:09 (*.114.63.17)
나 원래 엄살쟁이거든.
조금만 아프면 온동네에 다 떠들어 세상사람들이 죄다 알아야 속이 쒸원해서 말이야. hihihi.
영희 언니 잠수중이세요? 신옥 말처럼 요즈음은 브라질이 참 가깝게 느껴져요.
영희씨 나 모시지 마~란마랴. 또 병 나.(:aa)
조금만 아프면 온동네에 다 떠들어 세상사람들이 죄다 알아야 속이 쒸원해서 말이야. hihihi.
영희 언니 잠수중이세요? 신옥 말처럼 요즈음은 브라질이 참 가깝게 느껴져요.
영희씨 나 모시지 마~란마랴. 또 병 나.(:aa)
그러나 줄일 줄을 알아야지. ::$
저절로 올라는 간다지만
사진 줄일줄도 모르면서 잘난척은? (x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