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영희야..지금 사정상 (나중에 설명 할께) 우선 사진만 올려 볼께
2004.10.19 04:24:04 (*.13.5.138)
얏호!!!!!!!!!!!!! (x18)(x18)
내 이런 순간이 올 줄 진작에 알고 있었지. 후후후 (:y)(:y)(:y)
맘씨 보드라운 (따라서 여리디 여린~~~)
써니 언니가 괴로움을 견디다못하여 껍질을 박차고 튀어나올줄을..........흐흐흐 (x9)
세 자매가 미리 짰는가. 삼원색으로 입자고?
노란 샤쓰 가 너인줄은 알겠다만
파란쪽이 언니인지 빨간쪽이 언니인지 분간이 안 되네.
사진에다 확대경을 대고 들여다봐도 모르겠다.
뚜드려 맞춰보자면 아마 빨간쪽이 종선선배님 같으다. 맞아?
신사분은 형부이신가부지?
참으로 보기좋은 화목한 사진이다. 언니없는 나, 너무 부럽다.
저 짤라진 종이 짜리종인게 틀림없다. 짤라져서 짜리종인가? (:a)
너무 커서 어찌 흔들어 소리를 내겠노?
고깔모양의 지붕탑을 한 이 붉은 건물은 어디일까?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어디인지 말 안 해도 되.
그냥 또 딴 사진이나 올리도오~~~~~~~~ (x18)(x18)
내 이런 순간이 올 줄 진작에 알고 있었지. 후후후 (:y)(:y)(:y)
맘씨 보드라운 (따라서 여리디 여린~~~)
써니 언니가 괴로움을 견디다못하여 껍질을 박차고 튀어나올줄을..........흐흐흐 (x9)
세 자매가 미리 짰는가. 삼원색으로 입자고?
노란 샤쓰 가 너인줄은 알겠다만
파란쪽이 언니인지 빨간쪽이 언니인지 분간이 안 되네.
사진에다 확대경을 대고 들여다봐도 모르겠다.
뚜드려 맞춰보자면 아마 빨간쪽이 종선선배님 같으다. 맞아?
신사분은 형부이신가부지?
참으로 보기좋은 화목한 사진이다. 언니없는 나, 너무 부럽다.
저 짤라진 종이 짜리종인게 틀림없다. 짤라져서 짜리종인가? (:a)
너무 커서 어찌 흔들어 소리를 내겠노?
고깔모양의 지붕탑을 한 이 붉은 건물은 어디일까?
그래 그래 좋아 좋아. 어디인지 말 안 해도 되.
그냥 또 딴 사진이나 올리도오~~~~~~~~ (x18)(x18)
2004.10.19 10:25:57 (*.181.101.56)
으흐흐흐흐...
사진에 관한 사연은 나중에 이실직고 하고 (사연도 길고 지금 바쁘고)
좌우당간 내 솜씨는 아녀요::´(::´(::´(::´(::´(
그러나 앞으로 기대 해 보세요.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
리자 !!! 언제 개인레슨 부탁해요.
과외 보충수업으로 닦아진 과거사 땜시 독학이 영 안 되네 잉잉잉
사진에 관한 사연은 나중에 이실직고 하고 (사연도 길고 지금 바쁘고)
좌우당간 내 솜씨는 아녀요::´(::´(::´(::´(::´(
그러나 앞으로 기대 해 보세요.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
리자 !!! 언제 개인레슨 부탁해요.
과외 보충수업으로 닦아진 과거사 땜시 독학이 영 안 되네 잉잉잉
2004.10.19 15:14:20 (*.248.225.45)
원래 이게 고액 쪽집게 과외를 해드려야 하나
선배님은 꽁짜입니다 꽁짜 꽁꽁꽁꽁꽁짜여
오늘은 자유게시판에서 송선배님이 쓴 뽕~ 짜를 보고나서 그런지
뽕~ 꽁~ 된발음 글자만 쓰게 되네요
날 잡으세요 서울로 날쌔게 달려갈께요 ::)
선배님은 꽁짜입니다 꽁짜 꽁꽁꽁꽁꽁짜여
오늘은 자유게시판에서 송선배님이 쓴 뽕~ 짜를 보고나서 그런지
뽕~ 꽁~ 된발음 글자만 쓰게 되네요
날 잡으세요 서울로 날쌔게 달려갈께요 ::)
2004.10.19 18:06:18 (*.100.200.239)
딸이 셋인 집.
지금도 선배님 여행지에서 깔깔 호호 자매들의 수다가 들리는 듯 하네요.
우리집도 자매 셋이 뭉치면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입이 쉴새가 없답니다.
나도 언니들과 먼데로 여행 가고 시프다.
근데 둘째 언니가 통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서....::´(
지금도 선배님 여행지에서 깔깔 호호 자매들의 수다가 들리는 듯 하네요.
우리집도 자매 셋이 뭉치면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입이 쉴새가 없답니다.
나도 언니들과 먼데로 여행 가고 시프다.
근데 둘째 언니가 통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서....::´(
2004.10.19 18:39:36 (*.181.101.56)
리자 온니 꽁짜라고?(x18)(x18)(x18) 나 팔 걷어 부쳐볼까나.
사진 스토리를 엮어 가 봅시다.
어찌 하다보니 3 자매가 모두 50대 중반에 들어 친구인지 자매인지 한데
모양 정리도 귀찮고 하여 절대 카메라 사절.
이리하면 여행철학을 (브라질 조 와는 너무다른 ) 늘어 놓아야 겠다.
부끄럽지만 내 여행수칙은 아무것도 알바없이 인간으로부터의 휴식.
무조건 시간 죽이는 것이다. 고생은 절대사절.집 떠나면 쏟아지는 잠 뿐이거든.
남들은 떠나기전 인터넷 검색이다 뭐다 준비가 한창인데...
호기심도 설레임도 불평 불만도 없이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하자 이다.
그러니 무슨 카메라. 디카는 맹족이고
그래도 러시아 까지 왔는데 싶어 1회용 카메라로 대충 몇방 찍었다.
딴 데서는 단체사진도 찍더니만 여기서는 그것도 없더라.
브라질 물귀신이 짜리종이 또 궁금 하시다니
나누어 가진 (나온 인원수대로가 아닌 대충 주인공 중심으로 나눔) 사진에
스토리가 생각나기에 늦게 귀가 한 아들놈 부추겨서
그녀석이 제 디카에 다시 찍는데 그것이 쉽지는 안터라고..
흔들리고 형광등 불빛을 나무라면서 툴툴 대는 것을
촛점없이 흔들리는 것이 더 좋타고 노래방 에코 효과라고 꼬셔 가면서
이 작품을 만들었노라. 이 기쁨!!!
그 짜리종은 너무 커서 울려 본 적은 없고
완성 후에 식히는 과정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만 깨졌다 하더라.
또 제일 큰 대포도 있는데 쏴 본적이 없단다.
대포알 의 직경 (잊었다) 이 너무 커서 시위용 인가봐.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에서 찍은 빨간 건물은 국립역사 박물관 인 것 같다.
붉은 광장이란 러시아 말로 크라스나야 광장인데
아름다운 이라는 뜻 인데 붉은 이라는 뜻도 된데요.
너처럼 사진찍고 메모하고 여행담 쓰고
정말 정말 존경스럽다.
죽기전에 너와 함께 여행 하고 싶다 (이루어 질려나)
그래도 니 덕에 정말 기쁘고 즐겁다.
리자 언니 나 좀 부탁해요.
사진 스토리를 엮어 가 봅시다.
어찌 하다보니 3 자매가 모두 50대 중반에 들어 친구인지 자매인지 한데
모양 정리도 귀찮고 하여 절대 카메라 사절.
이리하면 여행철학을 (브라질 조 와는 너무다른 ) 늘어 놓아야 겠다.
부끄럽지만 내 여행수칙은 아무것도 알바없이 인간으로부터의 휴식.
무조건 시간 죽이는 것이다. 고생은 절대사절.집 떠나면 쏟아지는 잠 뿐이거든.
남들은 떠나기전 인터넷 검색이다 뭐다 준비가 한창인데...
호기심도 설레임도 불평 불만도 없이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하자 이다.
그러니 무슨 카메라. 디카는 맹족이고
그래도 러시아 까지 왔는데 싶어 1회용 카메라로 대충 몇방 찍었다.
딴 데서는 단체사진도 찍더니만 여기서는 그것도 없더라.
브라질 물귀신이 짜리종이 또 궁금 하시다니
나누어 가진 (나온 인원수대로가 아닌 대충 주인공 중심으로 나눔) 사진에
스토리가 생각나기에 늦게 귀가 한 아들놈 부추겨서
그녀석이 제 디카에 다시 찍는데 그것이 쉽지는 안터라고..
흔들리고 형광등 불빛을 나무라면서 툴툴 대는 것을
촛점없이 흔들리는 것이 더 좋타고 노래방 에코 효과라고 꼬셔 가면서
이 작품을 만들었노라. 이 기쁨!!!
그 짜리종은 너무 커서 울려 본 적은 없고
완성 후에 식히는 과정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만 깨졌다 하더라.
또 제일 큰 대포도 있는데 쏴 본적이 없단다.
대포알 의 직경 (잊었다) 이 너무 커서 시위용 인가봐.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에서 찍은 빨간 건물은 국립역사 박물관 인 것 같다.
붉은 광장이란 러시아 말로 크라스나야 광장인데
아름다운 이라는 뜻 인데 붉은 이라는 뜻도 된데요.
너처럼 사진찍고 메모하고 여행담 쓰고
정말 정말 존경스럽다.
죽기전에 너와 함께 여행 하고 싶다 (이루어 질려나)
그래도 니 덕에 정말 기쁘고 즐겁다.
리자 언니 나 좀 부탁해요.
2004.10.19 18:52:13 (*.181.101.56)
꽝야 나도 둘째 인데 나와 같은 타입이네.반가워 마르린 몬로 였다고? 맞아?(x3)(x3)(x7)(x7)
참 그래도 웃기는 것은 사진을 찍을때면 사진발 잘 받는 옷을 칼러플 하게
입어야 하노라고 추운데도 겉옷 벗어 부치고 빨 파 노 했지롱;:);:);:)
빨간 옷이 언니 맞아.
시노기 반갑고 고마워 색감에 놀라워
우리의 의도가 헛 수고가 아니었네~~~
그리고 우리 형부 사진에서 보니 만강 선생과 분위기는 비슷 하더라 hihihihi
모스크바 전철을 일부러 시승 시켰는데
지하 70 미터 라나.
고속 에스카레이터 가 대단 하더라고.
또 뻬쩨르부르크(이름도 어려워 뜻은 쉬운데) 는 아름다웠어
그만하자 .치기도 어렵고 기억도 힘들고
참 그래도 웃기는 것은 사진을 찍을때면 사진발 잘 받는 옷을 칼러플 하게
입어야 하노라고 추운데도 겉옷 벗어 부치고 빨 파 노 했지롱;:);:);:)
빨간 옷이 언니 맞아.
시노기 반갑고 고마워 색감에 놀라워
우리의 의도가 헛 수고가 아니었네~~~
그리고 우리 형부 사진에서 보니 만강 선생과 분위기는 비슷 하더라 hihihihi
모스크바 전철을 일부러 시승 시켰는데
지하 70 미터 라나.
고속 에스카레이터 가 대단 하더라고.
또 뻬쩨르부르크(이름도 어려워 뜻은 쉬운데) 는 아름다웠어
그만하자 .치기도 어렵고 기억도 힘들고
2004.10.20 00:05:24 (*.117.45.164)
괴엥장 허네요 ~~~~
쏘련, 아니 러시아쩨 깨진종과 큰대포 말구요
1회용 사진기 -> 디지탈 카메라 -> 우리 홈피 ~~~~
역쉬,선밴님으 기막힌 아이디어...
꽁짜라면 생이빨두 빼야하구
신발두 큰걸루 신는데
광서니선밴님 리쟌니 맘 변하기전에 얼렁 배우셔요...
(그만하자, 치기도 어렵고 기억도 힘들고).... 꼭 제 말씀 하시는거 가타서.....::(
쏘련, 아니 러시아쩨 깨진종과 큰대포 말구요
1회용 사진기 -> 디지탈 카메라 -> 우리 홈피 ~~~~
역쉬,선밴님으 기막힌 아이디어...
꽁짜라면 생이빨두 빼야하구
신발두 큰걸루 신는데
광서니선밴님 리쟌니 맘 변하기전에 얼렁 배우셔요...
(그만하자, 치기도 어렵고 기억도 힘들고).... 꼭 제 말씀 하시는거 가타서.....::(
2004.10.20 09:16:30 (*.0.102.165)
(x18)(x18)(x18) 브라질 물귀신이 너무 웃어서 또 눈물이 났다. (x13)
그런 기막힌 사연을 통하여 이 사진이 올라오셨다고라? 감동스럽다.
아무리 너의 여행수칙이 그렇다할지라도
그래~ 세 자매가 아무도 카메라 하나도 안 들고 러시아까지 갔다고? (:a)
나야말로 너희 집 '트리오 시스터즈' 가 존경스럽다.
초월한 사람들 같아서......
그런 기막힌 사연을 통하여 이 사진이 올라오셨다고라? 감동스럽다.
아무리 너의 여행수칙이 그렇다할지라도
그래~ 세 자매가 아무도 카메라 하나도 안 들고 러시아까지 갔다고? (:a)
나야말로 너희 집 '트리오 시스터즈' 가 존경스럽다.
초월한 사람들 같아서......
2004.10.20 09:38:50 (*.98.72.13)
기왕지사 홀딱 쇼 하는 김에
카메라를 10년전 산 것은 잃어 버렸고 20여년전 것이 있어서 내가 책임을 맡아
가져갔지요. 인천공항에서 시 촬영를 하다보니 필림이 안 넘어 가는 거야(고장).
초월 하기는 무슨...모두 속물은 여전하지요.
그 공항에 배웅 나온 제부가 도로 가져가 서울시내 AS 모두 뒤져도 재생불량 이더래.
나는 정말 재생불량 판정을 받아야 버리는 기막힌 근성?이 있거든요.
공항에 배웅나온 우리 제부가 같이 떠나는 형부에게 한마디 하더라.
"형님 용기 내 셨습니다" 3 여자 감당을 어이 할 꼬 인 가봐.
시작부터 깔깔깔 웃느라 러시아 공부고 뭐고....
에고 난 왜 항상 웃기는 짬뽕 인지
그래도 영희야 내 정성이 고맙지?(x8)(x8)(x8)
역사공부고 뭐고 여행 에피소드나 낄낄 거리고 있으니
카메라를 10년전 산 것은 잃어 버렸고 20여년전 것이 있어서 내가 책임을 맡아
가져갔지요. 인천공항에서 시 촬영를 하다보니 필림이 안 넘어 가는 거야(고장).
초월 하기는 무슨...모두 속물은 여전하지요.
그 공항에 배웅 나온 제부가 도로 가져가 서울시내 AS 모두 뒤져도 재생불량 이더래.
나는 정말 재생불량 판정을 받아야 버리는 기막힌 근성?이 있거든요.
공항에 배웅나온 우리 제부가 같이 떠나는 형부에게 한마디 하더라.
"형님 용기 내 셨습니다" 3 여자 감당을 어이 할 꼬 인 가봐.
시작부터 깔깔깔 웃느라 러시아 공부고 뭐고....
에고 난 왜 항상 웃기는 짬뽕 인지
그래도 영희야 내 정성이 고맙지?(x8)(x8)(x8)
역사공부고 뭐고 여행 에피소드나 낄낄 거리고 있으니
2004.10.20 13:46:58 (*.226.196.37)
멋진 곳 다녀오셨군요. 부럽네요.
난 볽은 옷 입으신 분이 샤인인 줄 알았더니 종선 누님이셨네.
국민학교 때 부터 누님얼굴 알기 시작하여 대학 때에는 기차 통학하면서 자주 뵜었는데
그 그림은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샤인과 누님과는 얼굴이 조금 차이가 나 구별 할 수 있는데
멋진 사진으로는 비스므리하게 보였답니다.
홍우일 선배님 원래 과묵하신 분인데 말괄량이(실례)같으신 3자매 보호하시느라 구경 정말로
제대로 하셨을랑가 궁금하네요.
동유럽 젊은 남녀들 잘들 생겼는데 여성분들은 짬을 내 살펴 볼 수 있었겠지만 우리 선배님은
6개 눈동자 벗어나지 못해 자유롭게 감상도 못하셨을 것 같구요.
여행이란 계획대로 이루어져도 좋지만 뜻밖의 해프닝이 섞여야지만 더욱 기억에 남는것.
웃기는 짬뽕 마음에 듬니다.
난 볽은 옷 입으신 분이 샤인인 줄 알았더니 종선 누님이셨네.
국민학교 때 부터 누님얼굴 알기 시작하여 대학 때에는 기차 통학하면서 자주 뵜었는데
그 그림은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샤인과 누님과는 얼굴이 조금 차이가 나 구별 할 수 있는데
멋진 사진으로는 비스므리하게 보였답니다.
홍우일 선배님 원래 과묵하신 분인데 말괄량이(실례)같으신 3자매 보호하시느라 구경 정말로
제대로 하셨을랑가 궁금하네요.
동유럽 젊은 남녀들 잘들 생겼는데 여성분들은 짬을 내 살펴 볼 수 있었겠지만 우리 선배님은
6개 눈동자 벗어나지 못해 자유롭게 감상도 못하셨을 것 같구요.
여행이란 계획대로 이루어져도 좋지만 뜻밖의 해프닝이 섞여야지만 더욱 기억에 남는것.
웃기는 짬뽕 마음에 듬니다.
2004.10.21 01:23:11 (*.173.171.195)
광선아~~
놀러다니구 바뻣다.
희미한 사진
눈빠지게 들여다보고있노라니
눈물이 줄~줄~~(x13)::´((x13
구분 안되는 자매들!!
즐거웠겠다.
놀러다니구 바뻣다.
희미한 사진
눈빠지게 들여다보고있노라니
눈물이 줄~줄~~(x13)::´((x13
구분 안되는 자매들!!
즐거웠겠다.
2004.10.21 06:53:05 (*.1.180.240)
무심히 보아 넘겼었는데 열익씨 말을 듣고보니
러시아까지 가서 겪으셨을 "형부의 수난" 이 슬그머니 상상이 되어 웃음이 난다.
앞으로 다시 세 자매하고 어디 여행 가실려나?
아니면 딴 동서를 밀어 보내시지나 않으실까? hihihi
혹시 세 동서들이 '가위 바위 보' 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나 않을런지? 후후후
러시아까지 가서 겪으셨을 "형부의 수난" 이 슬그머니 상상이 되어 웃음이 난다.
앞으로 다시 세 자매하고 어디 여행 가실려나?
아니면 딴 동서를 밀어 보내시지나 않으실까? hihihi
혹시 세 동서들이 '가위 바위 보' 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나 않을런지? 후후후
2004.10.21 07:00:42 (*.248.225.45)
깨어진 종을 보면서 위정자와 백성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저는 사학전공이예요)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종을 만들기 위해 그 옛날 동원되었을 가여운 백성들.....
스핑크스나 기타 세계적인 유산들을 보면 늘 그런생각하게 되요
우리는 교과서 펴 놓고 공부하고 있지만 그것을 만들려고 동원된 불쌍한 백성들 생각.
평생을 노동현장에서 보내다가 죽어가던 사람들
역사란 무엇인가.......... 자꾸 생각하게 되어요
깨진 종에서 백성과 역사의 아픔을 잠시 엿보게 해주신
박선배님~ 감사드려요
또 딴거 없어요? 사진?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종을 만들기 위해 그 옛날 동원되었을 가여운 백성들.....
스핑크스나 기타 세계적인 유산들을 보면 늘 그런생각하게 되요
우리는 교과서 펴 놓고 공부하고 있지만 그것을 만들려고 동원된 불쌍한 백성들 생각.
평생을 노동현장에서 보내다가 죽어가던 사람들
역사란 무엇인가.......... 자꾸 생각하게 되어요
깨진 종에서 백성과 역사의 아픔을 잠시 엿보게 해주신
박선배님~ 감사드려요
또 딴거 없어요? 사진?
2004.10.21 12:20:48 (*.98.72.13)
리자! 항시 느낌표를 5개 이상 두드리고 싶어지는 리자!!!!!
우리 모두의 마음 일 꺼야.고마워 땡큐 아리가도 당케 멜르시 세세.....
사학도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낌이 우리의 몇 곱이나 되실 그 감성이 으시시 하네.(x20)(x20)
나는 문화 유산을 보며 그 가혹한? 절대자와 불쌍한 백성들
그역사와 흘린 피와 희생!
그덕에 후세 들이 만만년 조상 덕을 보는 구나 싶기도 하지.
그럼 우리는 후세를 위하여 어떤 희생을 치뤄 주어야 하나?
리자 덕에 우리 인일 후배들은 얼마나 얼마나 고마 울까 까지 (x18)(x18)(x18)
사진 또 있지. 우리 집 스캐너는 고장 이래요.
또 사진은 한번에 2 개 올릴 수 있다며?
언제 한번 SOS Help me 할께.
우리 모두의 마음 일 꺼야.고마워 땡큐 아리가도 당케 멜르시 세세.....
사학도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낌이 우리의 몇 곱이나 되실 그 감성이 으시시 하네.(x20)(x20)
나는 문화 유산을 보며 그 가혹한? 절대자와 불쌍한 백성들
그역사와 흘린 피와 희생!
그덕에 후세 들이 만만년 조상 덕을 보는 구나 싶기도 하지.
그럼 우리는 후세를 위하여 어떤 희생을 치뤄 주어야 하나?
리자 덕에 우리 인일 후배들은 얼마나 얼마나 고마 울까 까지 (x18)(x18)(x18)
사진 또 있지. 우리 집 스캐너는 고장 이래요.
또 사진은 한번에 2 개 올릴 수 있다며?
언제 한번 SOS Help me 할께.
2004.10.21 12:53:39 (*.98.72.13)
에릭 오랫만 입니다.
아니 35년 이상이나 소식 모르던 시절도 있었는데
쪼끔 오래 안 나타나시니 궁금 염려는 무슨 조화 인지요.ㅋㅋㅋㅋ ㅎㅎㅎㅎ
정말로 금발 미남의 파아란 눈 이 멋지다는 생각을 했지롱 (죄송해유)
여름궁전에가면 모델료 1 불씩 받고 프로포즈 하는 장면을 연출 해 주며 사진을 찍드라구요.
정말 미남이 옛 귀족 복장으로~무릎을 꿁고 손을 올려 애절한 눈빛으로(x12)(x12)(x11)(x11)
우리 3 자매들이 무려 5 불을 내고 가슴 찌르르 했다고요.
우리 언니는 빰에 뽀뽀 꺼정(x18)(x18)(x18)(x18)
그래도 우리 형부는 흐흐흐흐
자주 놀러 오세요
아니 35년 이상이나 소식 모르던 시절도 있었는데
쪼끔 오래 안 나타나시니 궁금 염려는 무슨 조화 인지요.ㅋㅋㅋㅋ ㅎㅎㅎㅎ
정말로 금발 미남의 파아란 눈 이 멋지다는 생각을 했지롱 (죄송해유)
여름궁전에가면 모델료 1 불씩 받고 프로포즈 하는 장면을 연출 해 주며 사진을 찍드라구요.
정말 미남이 옛 귀족 복장으로~무릎을 꿁고 손을 올려 애절한 눈빛으로(x12)(x12)(x11)(x11)
우리 3 자매들이 무려 5 불을 내고 가슴 찌르르 했다고요.
우리 언니는 빰에 뽀뽀 꺼정(x18)(x18)(x18)(x18)
그래도 우리 형부는 흐흐흐흐
자주 놀러 오세요
박선배님이 사진을 첨부하는 법을 알고 계셨군요
일부러 모르는척 하셨지요? 그렇지요?
자기 전에 한번 싸이트 휘리리릭 점검하러 들어왔다가
기분 좋게 잘 것같은 예감으로 잠자리로 갑니다
선배님들의 조금씩 늘어가는 컴퓨터 실력은
리자에게 희망을 줍니다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