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국선배님의 신청곡입니다
우리는............... 우리는 하나.
정말 우리는 하나가 되어 어린시절을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중년과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말이죠 
2004.09.01 17:43:52 (*.47.113.34)
3.박광선
2004.09.02 11:11:09 (*.41.34.248)
제고10.장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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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에릭을 아껴주시고 인일의 딸 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우리는.....하나 노래를 들으며 아카시아 동산에 거닐고 있답니다.
9월 4일 송도번개에서 뵐수 있기를
모두모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