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3.우정화 ( 2004-04-07 17:14:32)
우정화입니다. 친구들연락 바랍니다.
keeperwoo@hanmail.net
================================
공지사항 댓글에 우정화 선배님 글이 있어서
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관리자
2004.04.07 20:09:33 (*.117.72.189)
정화야. 반갑다. 나 아직 서울에 있단다.
이제 일주일후 13일에 정말 브라질로 돌아갈거야.
황자와 함께 우리가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은 날이 지금 보니까 벌써 작년이더라.
그 사진을 어떻게 전해주어야하나 하고 궁리중이었는데 잘 되었다.
메일로 연락할테니 네 주소를 알려다오.
네 주소로 황자 것도 같이 부칠테니 네가 전해주기 바란다.
내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 가더라도 여기서 만나는 거는 매한가지야.
시공을 초월한 만남의 장이니까.
여기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구나. (x2) 이건 반가워서 웃는 내 얼굴이야.
이제 일주일후 13일에 정말 브라질로 돌아갈거야.
황자와 함께 우리가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은 날이 지금 보니까 벌써 작년이더라.
그 사진을 어떻게 전해주어야하나 하고 궁리중이었는데 잘 되었다.
메일로 연락할테니 네 주소를 알려다오.
네 주소로 황자 것도 같이 부칠테니 네가 전해주기 바란다.
내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 가더라도 여기서 만나는 거는 매한가지야.
시공을 초월한 만남의 장이니까.
여기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구나. (x2) 이건 반가워서 웃는 내 얼굴이야.
이곳에서 만나니 새삼 반갑구나.
정화야 자주 들러 글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