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영분아, 점심을 그렇게 거하게 먹어보기는
근래에 드문 일이었단다. 아직도 기분 짱!
옥희야, 덕분에 편안히 잘 다녀왔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을 배려해주는 너의 트인 마음.
기분이 무척 좋더구나.
네말대로 안 했으면 정말 좀 거추장스러울뻔 했어. 감사.
미선아, 반가웠어.
근데 좀 염려가 된다.
그 마후라가 혹시 슬슬 늘어나서 칫수가 달라지지나 않을까하고….
오늘 재미있었지?
혜경이는 바빠서 먼저 갔더구나.
‘11회 윤혜경’ 이라고 어떤 후배가 실언을 했더니
혜경이 매우 좋아하더구나.
꿈도 야무져. 11회까지나 바라보다니……..
그래도 마음은 내내 그렇게 11회처럼 살기 바란다.
만나서 반가웠다.
만나보니 유정옥이라는 사람도 외계인 (실례!) 은 아니더구나.
선하고 순박하고 겸손한 이 땅의 아름다운 딸이었어.
우리는 감히 바라보지도 못할 삶을 사는 그녀.
그녀에게
언제나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그녀를 알게 된 우리의 홈피와
그녀를 만나보게 된 오늘을 잊지 못할 것같다.
근래에 드문 일이었단다. 아직도 기분 짱!
옥희야, 덕분에 편안히 잘 다녀왔어.
마지막 순간까지 남을 배려해주는 너의 트인 마음.
기분이 무척 좋더구나.
네말대로 안 했으면 정말 좀 거추장스러울뻔 했어. 감사.
미선아, 반가웠어.
근데 좀 염려가 된다.
그 마후라가 혹시 슬슬 늘어나서 칫수가 달라지지나 않을까하고….
오늘 재미있었지?
혜경이는 바빠서 먼저 갔더구나.
‘11회 윤혜경’ 이라고 어떤 후배가 실언을 했더니
혜경이 매우 좋아하더구나.
꿈도 야무져. 11회까지나 바라보다니……..
그래도 마음은 내내 그렇게 11회처럼 살기 바란다.
만나서 반가웠다.
만나보니 유정옥이라는 사람도 외계인 (실례!) 은 아니더구나.
선하고 순박하고 겸손한 이 땅의 아름다운 딸이었어.
우리는 감히 바라보지도 못할 삶을 사는 그녀.
그녀에게
언제나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면서
그녀를 알게 된 우리의 홈피와
그녀를 만나보게 된 오늘을 잊지 못할 것같다.
2004.03.02 22:45:57 (*.100.39.106)
거하게 드시고 남은 음식 제게도 맛볼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치있는 찻집에서 먹은 맛좋은 꽃빵은 두고두고 생각 날거에요~(x1)(x2)
2004.03.02 23:17:03 (*.53.25.38)
선배님! 늦게 도착했지만,즐겁고,보람있었어요. 오랫만에 자유공원의 아름다운 모습도 봤구요.그곳에 그렇게 운치있는 카페가 있다니,좋대요.
유 정옥 후배는 자랑스러운 사모님임에 틀림이 없었어요.또 함께 자리한 선 후배님들 반가웠어요. 다음 모임이 기다려져요. 다들 그렇죠? 아님 나,삐져용~~~~~ 또 만나길.........::p
유 정옥 후배는 자랑스러운 사모님임에 틀림이 없었어요.또 함께 자리한 선 후배님들 반가웠어요. 다음 모임이 기다려져요. 다들 그렇죠? 아님 나,삐져용~~~~~ 또 만나길.........::p
2004.03.02 23:22:24 (*.121.38.120)
영희야 영분아 옥희야!
오늘 우리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지.
맛있는 음식배부르게해준 영분아 고마워!!! 먼데서 온 옥희의 성의도 고맙고 이번모임 알차게 준비한 영희도 고맙고...... 오늘은 몸도 마음도 배부른 날이야^----^*
오늘 우리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지.
맛있는 음식배부르게해준 영분아 고마워!!! 먼데서 온 옥희의 성의도 고맙고 이번모임 알차게 준비한 영희도 고맙고...... 오늘은 몸도 마음도 배부른 날이야^----^*
2004.03.02 23:39:13 (*.112.93.13)
의미있는 하루! 즐거웠다는 표현보다 감격 그 자체였어
모두 첫 만남 이었지만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친숙함은 우리마음에 사랑을 담고 산다는 뜻이겠지?
모두 첫 만남 이었지만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친숙함은 우리마음에 사랑을 담고 산다는 뜻이겠지?
2004.03.03 00:10:48 (*.203.25.150)
선배님들이 있어서,
또한 후배들이 있어서
관리자는 에너지 빵빵 축적됩니다.
이 에너지...... 오래 갈 듯하네요 .
유정옥 후배가 준 김치를 저녁에 먹었더니 에너지가 철철 넘쳐 잠도 못잡니다
송미선언니 유옥희 언니..오늘 처음 뵈었는데 포옹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미 뵈었었던 3 언니들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또한 후배들이 있어서
관리자는 에너지 빵빵 축적됩니다.
이 에너지...... 오래 갈 듯하네요 .
유정옥 후배가 준 김치를 저녁에 먹었더니 에너지가 철철 넘쳐 잠도 못잡니다
송미선언니 유옥희 언니..오늘 처음 뵈었는데 포옹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미 뵈었었던 3 언니들도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2004.03.03 01:54:33 (*.154.7.224)
선배님들이 계셔서 푸근 했구요. 막 아우성 칠수 있었어요.(김치를 외치며...)
너무 행복 했습니다.
조영희 선배님의 완벽한 이벤트.... 제가 휠 ∼이 느껴 진다고 했죠?
유정옥 선배님은 인위적이 아닌 항상 몸에 베어 있는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김치때문에 감동 받았구요.
제가 선배님들 제일 가까운 곳에 앉아 있으면서 이렇게 마음 먹었어요.
" 나도 11년후에 저래야지..."
3회 선배님들 "화이팅!!!".. 건강 하세요. (:f)(:f)(:f)
너무 행복 했습니다.
조영희 선배님의 완벽한 이벤트.... 제가 휠 ∼이 느껴 진다고 했죠?
유정옥 선배님은 인위적이 아닌 항상 몸에 베어 있는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김치때문에 감동 받았구요.
제가 선배님들 제일 가까운 곳에 앉아 있으면서 이렇게 마음 먹었어요.
" 나도 11년후에 저래야지..."
3회 선배님들 "화이팅!!!".. 건강 하세요. (:f)(:f)(:f)
2004.03.03 08:34:08 (*.154.146.51)
올리신 글을 읽으며 느꼈던 그대로인 선배님의 모습과
후배사랑으로 준비해오신 모든것이 정말로 놀라왔어요
아마도 그런 삶을 살아오셨기에 오늘의 모습(10년은 젊어보이세요)이 되지 않았을까~~~~
나도 그 사랑의 김치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난 선배님께서 드시는게 너무나 당연하기에
김치를 드리며 4월에 가신다는 브라질에서도 그 김치맛을 기억하며
우리 인일 후배 사랑을 한껏 보내시리라 생각되요
친구 인숙이가 한포기 가져온다는군요. 우리 모두 그 사랑의 김치를 나누어 먹어야한다고...
3월의 둘째날을 오래토록 기억하며....
후배사랑으로 준비해오신 모든것이 정말로 놀라왔어요
아마도 그런 삶을 살아오셨기에 오늘의 모습(10년은 젊어보이세요)이 되지 않았을까~~~~
나도 그 사랑의 김치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난 선배님께서 드시는게 너무나 당연하기에
김치를 드리며 4월에 가신다는 브라질에서도 그 김치맛을 기억하며
우리 인일 후배 사랑을 한껏 보내시리라 생각되요
친구 인숙이가 한포기 가져온다는군요. 우리 모두 그 사랑의 김치를 나누어 먹어야한다고...
3월의 둘째날을 오래토록 기억하며....
2004.03.03 08:46:19 (*.203.25.150)
아니 허인애후배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도 이렇게 예쁘군요
평소에 댓글보며 대략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마음 씀씀이가 고울줄이야.....
후배의 새로운 면에
어저께 신랑이랑 김치 맛있다고 어적어적 먹던게 갑자기 부끄러워지네.
평소에 댓글보며 대략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마음 씀씀이가 고울줄이야.....
후배의 새로운 면에
어저께 신랑이랑 김치 맛있다고 어적어적 먹던게 갑자기 부끄러워지네.
2004.03.03 10:36:07 (*.46.165.102)
얘! 영희야! (조영희, 전영희 모두), 그리고 미선아!
니네들 고등학교시절 소녀로 아주 돌아 간거 같다아.
후배들 기를 받아서 새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 하느게 느껴진다.
바빠서 못 낀 우린 너무 샘나아~
니네들 고등학교시절 소녀로 아주 돌아 간거 같다아.
후배들 기를 받아서 새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 하느게 느껴진다.
바빠서 못 낀 우린 너무 샘나아~
2004.03.03 11:28:52 (*.226.243.116)
언제 뵈어도 넉넉하고 편안하신 김영분선배님과
정옥후배를 꽃보다 아름답다 표현해주신
똑소리나는 유옥희언니는 우리동창 정민이의 언니라 더욱 반가웠고요
순수하고 소녀같으신 송미선언니의 따듯한 미소가
지금도 생각나 저절로 미소가 번진답니다..
역시 남미의 정열을 느끼게하는 조영희선배님!
브라질로 돌아가시면 우리 모두 너무 섭섭할것같네요~~~
박성애선배님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옥후배를 꽃보다 아름답다 표현해주신
똑소리나는 유옥희언니는 우리동창 정민이의 언니라 더욱 반가웠고요
순수하고 소녀같으신 송미선언니의 따듯한 미소가
지금도 생각나 저절로 미소가 번진답니다..
역시 남미의 정열을 느끼게하는 조영희선배님!
브라질로 돌아가시면 우리 모두 너무 섭섭할것같네요~~~
박성애선배님 오시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004.03.03 13:17:11 (*.219.143.11)
유옥자. 어제 선물 고마워. 그 많은 양말 언제 다 신지?
좋은 사람들과 나누어 신을께.
예쁜 마후라와 셔츠는 아무도 안 줄거야. 두고두고 옥자 생각하면서 사용할께.
조인숙이 계속 휠~~~이 느껴진다고 하더니
이유가 밝혀졌음.
같은 집안네, 한양 조씨가 되어서 그랬던 모양이야.
인애와 한포기씩 나눠먹겠다는 생각도 휠~~~~이 통해서 였을거 같은데......
어쩜 그리 나하고 생각이 같은 수가.........흠흠.
박주해, 양숙희 반가웠고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이 깊어가네.
'사랑' 이라는 단어가 너무 오염되어서 나는 잘 사용을 안 하는데
우리 사이에는 다른 용어로 설명이 안 되는 관계로
하는 수 없이 이 단어를 적용하노니
먼지 털어내고 그으름 닦아내고 순수한 의미로 이해하기 바라노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좋은 사람들과 나누어 신을께.
예쁜 마후라와 셔츠는 아무도 안 줄거야. 두고두고 옥자 생각하면서 사용할께.
조인숙이 계속 휠~~~이 느껴진다고 하더니
이유가 밝혀졌음.
같은 집안네, 한양 조씨가 되어서 그랬던 모양이야.
인애와 한포기씩 나눠먹겠다는 생각도 휠~~~~이 통해서 였을거 같은데......
어쩜 그리 나하고 생각이 같은 수가.........흠흠.
박주해, 양숙희 반가웠고
만나면 만날수록 사랑이 깊어가네.
'사랑' 이라는 단어가 너무 오염되어서 나는 잘 사용을 안 하는데
우리 사이에는 다른 용어로 설명이 안 되는 관계로
하는 수 없이 이 단어를 적용하노니
먼지 털어내고 그으름 닦아내고 순수한 의미로 이해하기 바라노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2004.03.03 13:37:48 (*.217.134.101)
조선배님, 마음이 벅차 댓글 못올리다가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땜에...
저는 당최 깍쟁이라 사랑한다는 말 남편한테도 잘 안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유정옥 사랑해 속삭이면서
자다가 깨어서도 눈물을 찔금거렸답니다. 안아주고 싶고 ....
피상적이기만 했던 영혼의 실체를 보고 만지고 느꼈습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더니,
다시는 감히 등짐이 버겁다고 투정하지 않겠습니다.
인연, 우정, 사랑 ,
낡고 진부해서 시들시들하다고 생각했던 이 말들이
어제 비로소 제 의미와생기를 찾았습니다.
계속 아끼고 가꾸렵니다.
좋은 글 주신 류 옥희 선배님
제게 뽑히신^^! 김영분 선배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찔금거리다가 결국은 흑흑 난 몰라.
조선배님 나눠주신 글 다시 한번 음미함면서
다짐해 봅니다. 잘 간직할께요.
저는 당최 깍쟁이라 사랑한다는 말 남편한테도 잘 안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유정옥 사랑해 속삭이면서
자다가 깨어서도 눈물을 찔금거렸답니다. 안아주고 싶고 ....
피상적이기만 했던 영혼의 실체를 보고 만지고 느꼈습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더니,
다시는 감히 등짐이 버겁다고 투정하지 않겠습니다.
인연, 우정, 사랑 ,
낡고 진부해서 시들시들하다고 생각했던 이 말들이
어제 비로소 제 의미와생기를 찾았습니다.
계속 아끼고 가꾸렵니다.
좋은 글 주신 류 옥희 선배님
제게 뽑히신^^! 김영분 선배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찔금거리다가 결국은 흑흑 난 몰라.
조선배님 나눠주신 글 다시 한번 음미함면서
다짐해 봅니다. 잘 간직할께요.
2004.03.03 14:08:28 (*.113.44.23)
예쁜 선배님들 뵙고 얼마나 힘이 솟았는지 모른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임이었어요...
10년후에 대해서도 희망이 생겼구요...
옥희,영분,미선,영희,이렇게 대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유사모님,역시 우리의 기대 이상이었어요.
전영희선배님도 감사하구요...
조선배님,잘 가시고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임이었어요...
10년후에 대해서도 희망이 생겼구요...
옥희,영분,미선,영희,이렇게 대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유사모님,역시 우리의 기대 이상이었어요.
전영희선배님도 감사하구요...
조선배님,잘 가시고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2004.03.03 20:46:50 (*.53.25.38)
조 영희 선배님! 또 만나니 더 반갑데요.
왕언니 다우셨어요.여러모로... 가시기전에 또 뵙죠.
선 후배님들 모두 반가웠어요. 제가 늦어서 긴시간을 같이 못해서 죄송!!!
다음 모임이 더 의미가 있으것 같았어요.
유 정옥님 !
건강해야 해요.별난 사람이라서 더욱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사랑을 실천할줄 아는사람! 주님의 선택이신것 같읍니다.
또 만나요.안녕~~~
전영희씨! 방가!방가!
궁굼했었어요. 노래선물이 난 너무 고마웠었거든.
우린 둘이서 한번 만나야지. 웬수를 갚아야지.
인천서 보면 좋겠어요. 고향에서... (:l)(:l)(:l)
왕언니 다우셨어요.여러모로... 가시기전에 또 뵙죠.
선 후배님들 모두 반가웠어요. 제가 늦어서 긴시간을 같이 못해서 죄송!!!
다음 모임이 더 의미가 있으것 같았어요.
유 정옥님 !
건강해야 해요.별난 사람이라서 더욱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사랑을 실천할줄 아는사람! 주님의 선택이신것 같읍니다.
또 만나요.안녕~~~
전영희씨! 방가!방가!
궁굼했었어요. 노래선물이 난 너무 고마웠었거든.
우린 둘이서 한번 만나야지. 웬수를 갚아야지.
인천서 보면 좋겠어요. 고향에서... (:l)(:l)(:l)
2004.03.03 21:18:48 (*.219.143.11)
피상적이기만 했던 영혼의 실체를 보고 만지고 느꼈습니다.
인생의 기로에서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더니,
다시는 감히 등짐이 버겁다고 투정하지 않겠습니다.
인연, 우정, 사랑 ,
낡고 진부해서 시들시들하다고 생각했던 이 말들이
어제 비로소 제 의미와생기를 찾았습니다.
계속 아끼고 가꾸렵니다.
........................................................................................
양숙희의 이 말에 나는 눈물이 핑 도네.
나도 한때는 아름다운 단어들을 기피하면서 산 적이 있었지.
우리 앞으로는 그러지말고 살자.
이런 말을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
인생의 기로에서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더니,
다시는 감히 등짐이 버겁다고 투정하지 않겠습니다.
인연, 우정, 사랑 ,
낡고 진부해서 시들시들하다고 생각했던 이 말들이
어제 비로소 제 의미와생기를 찾았습니다.
계속 아끼고 가꾸렵니다.
........................................................................................
양숙희의 이 말에 나는 눈물이 핑 도네.
나도 한때는 아름다운 단어들을 기피하면서 산 적이 있었지.
우리 앞으로는 그러지말고 살자.
이런 말을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
2004.03.03 22:15:53 (*.203.25.150)
옥자 언니 ....접수할께요
키가 크셔서 그런지 키 큰 사람들끼리 짱~ 통하나 봐요
(키 작은 사람들에게 맞을라.................(:l)(:l)(:l)(:f)(:f)(:f)
키가 크셔서 그런지 키 큰 사람들끼리 짱~ 통하나 봐요
(키 작은 사람들에게 맞을라.................(:l)(:l)(:l)(:f)(:f)(:f)
2004.03.04 02:58:58 (*.154.7.243)
유정옥 선배님 글 프린터 해서 제가 아는 목사님 사모와 열심히 교회 다니는 집사님께 드렸어요.(분량이 꽤 많아요..)
너무들 좋아 하시고 후기 들으면 올릴께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느낌은 있거든요...
진정한 마음속에서 나오는 진실 말이지요..(:i)
너무들 좋아 하시고 후기 들으면 올릴께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느낌은 있거든요...
진정한 마음속에서 나오는 진실 말이지요..(:i)
2004.03.04 11:03:55 (*.154.146.51)
조영희 선배님!!!!
선배님의 젊음과 후배사랑으로 3시간을 너무나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화창한 봄햇살을 가득 담아 사랑을 띄웁니다.
사진 나오면 주신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그 사진 받으러 저희들이 갈게요.
그리고 브라질 가실때 혹시 김 안가지고 가시나요?
제가 외국에 보낼때 사는 김이 있는데 맛이 참 좋아요
아직 준비 안하셨으면 제게 기회를 주세요
다시 뵐날을 고대하며....
선배님의 젊음과 후배사랑으로 3시간을 너무나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화창한 봄햇살을 가득 담아 사랑을 띄웁니다.
사진 나오면 주신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그 사진 받으러 저희들이 갈게요.
그리고 브라질 가실때 혹시 김 안가지고 가시나요?
제가 외국에 보낼때 사는 김이 있는데 맛이 참 좋아요
아직 준비 안하셨으면 제게 기회를 주세요
다시 뵐날을 고대하며....
2004.03.04 11:23:19 (*.126.233.205)
마음만 풍성하고,표현력 형편없는 후배지만, 선배, 후배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옥자언니!
저같이 작업복차림에 근무하는, 미적감각 없는 여인을 위한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옥자언니!
저같이 작업복차림에 근무하는, 미적감각 없는 여인을 위한 좋은 정보 나누어 주시면 안될까요?
2004.03.04 11:49:46 (*.48.47.65)
왕언니께!
화요일에(3월9일) 시간되시면 저희집으로 오셨으면해서요.
선약이 있으시면 할수없지만~
이제가시면 언제오실까??하는마음에서 ~~
엇그제 모임에 안왔다구 삐지지는 않으셨죠?
그럼 오시리라 믿고...
이쁜강선배님 미국아직안가셨으면 같이뵈요..
화요일에(3월9일) 시간되시면 저희집으로 오셨으면해서요.
선약이 있으시면 할수없지만~
이제가시면 언제오실까??하는마음에서 ~~
엇그제 모임에 안왔다구 삐지지는 않으셨죠?
그럼 오시리라 믿고...
이쁜강선배님 미국아직안가셨으면 같이뵈요..
2004.03.04 19:41:29 (*.93.252.238)
가보지도....맛보지도....못했지만
가본듯....맛본듯... 하네요.
이리봐도...저리봐도....
사랑이....미소가....그리고 행복이
철철넘쳐서 넘넘~너엄 좋군요..인일 화~~~ㅅ 팅(:l)(:f)(:l)(:f)(:l)
가본듯....맛본듯... 하네요.
이리봐도...저리봐도....
사랑이....미소가....그리고 행복이
철철넘쳐서 넘넘~너엄 좋군요..인일 화~~~ㅅ 팅(:l)(:f)(:l)(:f)(:l)
2004.03.04 22:48:07 (*.219.143.11)
인옥씨.
좀 전에 동희하고 통화를 했는데 동희도 미국 가는 준비때문에 바쁘다네.
나는 선약이 있고.
삐져서 안 가는 거는 아니지만 일이 그렇게 되어서 서운하네.
3월 2일 인천 모임에 못 왔던 아쉬운 친구들 많이 모여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래.
나 떠나기 전에 한번쯤 만날 기회가 있을거야.
아직도 한달이나 있는데 뭐.
좀 전에 동희하고 통화를 했는데 동희도 미국 가는 준비때문에 바쁘다네.
나는 선약이 있고.
삐져서 안 가는 거는 아니지만 일이 그렇게 되어서 서운하네.
3월 2일 인천 모임에 못 왔던 아쉬운 친구들 많이 모여서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래.
나 떠나기 전에 한번쯤 만날 기회가 있을거야.
아직도 한달이나 있는데 뭐.
긴 쪽은 줄이면 되지만
짧게 되면 덧대나?
미선이가 누군데 그런 실수 할라고
오늘 모임 뜻있고
주선한 너의힘에 감탄만
영희 팬이 점점 늘어나고 있구나
팬 관리 잘하고
내일 동해안 다녀 와서 편지 쓸게
영분이 미선이 고마웠다;:);:)